어디로가야하오
192
2020-01-20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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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확정되고 재직중인 회사에 어떻게 이야기하시나요?


현재 IT 회사 한곳에 면접을 봤고 1차를 통과해서 곧 2차면접을 봅니다.

다니는곳의 지인말로는 1차만 통과하면 사실상 합격이고 2차는 별문제만 없으면 채용

될정도라 현재는 저의 처우에 대해서는 불안함 자체는 없습니다. 다만 지금 재직중인 회사에는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은 상태고요 이번주에 2차를 보고 다음주에 이제 이직 이야기를 꺼내야하는데

이직 해보신 분들은 보통 어떤식으로 이야기를 꺼내셧나요?? 그리고 이야기를 꺼내고나서 인수인계기간을

보통 어느정도 잡고 옮기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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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

  • hisuica
    3k
    2020-01-20 16:42:33

    퇴사 1개월 전에 이야기했고,

    회사에 불만이 있는 것이 아닌, 더 나은 조건으로 제안이 들어와서 이직하는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누구한테 제안을 받았는지, 어느 회사로 옮기는지는 이야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알려줄 수 없다고 했구요.

    별 탈 없이 퇴사 확정 되었습니다. 인수인계는.. 딱히 필요 없었네요

  • 인라이너
    426
    2020-01-20 16:43:50

    연봉협상 수락하고 최종합격 증빙 가능한 메일이라도 받은 후 이야기 하세요.

    별 문제는 언제든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해야해요

  • mirheeoj
    11k
    2020-01-20 18:30:06

    합격 통보 연락 받기 전까지, 좀더 보수적으로 보면 연봉계약서 사인하기 전까지는 그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절대 그 전에 미리 회사에 알리지 마세요. 

    인수인계 기간은 보통 한달 정도이지만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근로자와 사측이 합의만 하면 당장 내일이라도 퇴사 처리 할 수는 있습니다. 


  • 재현아빠
    3k
    2020-01-21 11:37:18

    저도 최종 합격하고 연봉과 모든 것이 계약이 된 후에 현재 회사에 알리고 퇴사일을 조정하야 퇴사하시라 하고 싶네요. 계약서에 싸인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믿지 마시구요, 섣불리 현재 회사에도 알리지 마시구요.

  • 어디로가야하오
    192
    2020-01-21 14:38:21

    모두 조언들 감사합니다. 마지막 면접도 꼭 잘보도록 해볼게요

  • kokoko121233
    240
    2020-01-21 19:48:05

    최근에 이직했는데 최종 합격하고나서 회사에 퇴사한다고 말했습니다.

    1달 인수인계 잘하고 간다고 하니 별말없이 응원하며 보내줬습니다.

    손해보고 나올 필요는 없지만 얼굴 붉히면서 나올 필요도 없다고 봐요

    최대한 인수인계 잘해주고 나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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