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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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 17:59:13 작성 2020-01-14 17:59:51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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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면접보고 왔습니다.


대구에 있는 작은 회사입니다.

it기업이 아니라 다른 분야회사인데 커머스쪽 홈페이지 관리하는 백엔드 개발자로 뽑는거 같더군요.

회사랑 업무내용을 설명해주는데 사실 신입인 제가 들어도 상황은 좋지 않은거 같습니다.

일단 사수가 없구요.

백엔드 쪽 언어는 ASP쓴다네요. 서비스하는 홈페이지 확장자가 .asp인거 보면 클래식으로 보입니다.

면접볼 때도 현재 백엔드 개발자가 없다보니 COO직의 분이랑 몇마디하고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전문적으로 깊이 하는게 아니라 관리자가 필요해서 뽑는 느낌이었습니다.

좋은 쪽이라면 회사분위기 좋고 개발회사가 아니다보니다 야근 절대 없고 연봉도 맞춰준다네요.

늘그막에 경력 좀 쌓은 경력자 신분이었다면 했을텐데 신입이라서 막막합니다.

출근하라해도 사실 안가면 그만이긴하지만 개인적으론 여러군데 많이 넣어봤는데

결국 연락오는 곳은 이런 곳 밖에 없다는게 씁쓸하기도 하고 현실적으론 합격하면 거절하기 힘들거 같은 느낌입니다.

면접보고 왔는데 스스로 씁쓸해서 주저리 해봤습니다.

다른 분들은 좋은 결과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ㅎㅎ

공부 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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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

  • 열심히하면되겠지
    63
    2020-01-14 18:35:28

    고생하셨어요.

    혹시 비it회사인데 팀규모가 어떻게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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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신
    619
    2020-01-14 19:43:24

     열심히하면되겠지 

    총10명 규모였습니다. 개발자는 없었고 웹디쪽이 2분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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