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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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21: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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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교육 1주를 남기고 자취방 뺏습니다.


본가에서 광역시 국비학원을 다니기 위해 자취를 했었습니다. (10개월 과정)

교육을 일주일 남기고 자취방 계약이 끝나 방을 빼고 다음주만 좀 빡세게 다니면 되는데

이제 국비교육도 끝나고 혼자서 뭔가 해쳐나가야 된다고 하니 많이 겁나네요.

과정 끝날즈음에 취업에 대한 환상이 깨졌고 현실을 많이 느껴 진지하게 공부에 임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26살 됐고 누군가는 아직 젊다고 하겠지만.. 심적으로 많이 급한게 느껴집니다.

내가 이쪽 업계에 취업을 할 수 있을까? 내 학습방법이 옳은 건가? 라는 생각이 저를 항상 따라다닙니다.

결과물 없이 이런 한탄 글 써서 죄송합니다. 취업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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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

  • GunBBangOF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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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22:02:43 작성 2020-01-10 22:08:22 수정됨

    https://okky.kr/article/667995

    요내용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

    실력이 된다면 좋은 회사를 가면 좋겠지만 

    안된다면 좀 안좋은 회사에 들어가서 방심하지말고 

    노력하는 도전을 해보시면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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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신
    343
    2020-01-10 22:38:51 작성 2020-01-10 22:42:47 수정됨

    같은 입장으로 진심어린 조언을 드리자면 올해 31살 취준생입니다. 똑같이 국비학원 수료했고 어차피 학원에서 주는건 상황 잘 알고 있어서 혼자서 취활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걱정도 많고 이 나이먹고 취업활동이란 거 처음해서 솔직히 글쓴이 분보다 더 씁쓸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요

    겁나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나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걸 잊지마시고, 결국엔 하던대로 꾸준히 하는 사람은 웃게 된다는거 잊지 마세요. 분명 좋은 결과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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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 30 라이츄
    2k
    2020-01-10 22:42:20

    아직 젊으니 포기하지 말아요 젊은이... 

    나도 그나이때 그래봐서 알어...... 많이 힘들어요.. 

    미래가 걱정되고 그래요... 

    근데 젊은이. 애초에 길은 젊은이 스스로 개척해나가는겁니다. 

    지금은 길 앞에 커다란 바윗돌이 놓여있고 그걸 어떻게든 치우는 과정이라 생각해요. 

    자신이 가는 길에 확신을 가지고 자기 자신을 믿어요. 

    그럼 다 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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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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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1 16:10:23

    실수해야 발전하는 것이죠. 환상으로는 더 유지할수 없다는거요.


    조금더 신중하고, 많은 자료 수집을 하고 관심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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