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카
600
2020-01-08 09: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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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개발자 이직 고민


이제 경력이 1년된 웹개발자 입니다.


동기하고 같은 프로젝트에 배치가 되어

프로젝트 세팅중인데


이미 회사에서도 그 동기가 낫다는걸

알고 있고

파견온 프로젝트 장소에서도


pm이 그 동기를 더 반기더라고요

거기다 동기는 프로젝트 끝까지 남고


저는 하다가 다시 다른프로젝트 갈 수 있다고 하는데 혼란스럽네요 멘탈이


이직을해서 공부하고 새로운 인상을 남기면서 해야할지 


꾸역꾸역 남아서 인식을 바꿔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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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

  • mirheeoj
    9k
    2020-01-08 09:14:16 작성 2020-01-08 09:17:31 수정됨

    개발자 일을 하시면 그런 일은 부지기수로 많이 보게 됩니다. 세상은 넓고 천재는 많거든요. 그런 사례 보면서 멘붕하지 마시고 본인이 챙길 수 있는 부분만 잘 챙기시면 됩니다. 배울 부분이 있으면 배우시고요. 이직도 좋은 기회가 온다면 당연히 잡아야 되겠지만 이직의 이유가 동기의 잘나감때문이 될 필요는 없겠지요. 


    4
  • 스쿨드
    1k
    2020-01-08 09:20:24

    본인의 생각은 어떤지요

    이미 알고 있을것만 같은 생각이 드는데여.


    동기보다 본인이 나은데 대우를 못받는건지.

    진짜 실력이 동기보다 부족한건지.

    전자이면 옮기면 되고 후자면 열공하는게..

    3
  • 12331aazxc
    2020-01-08 09:34:58

    라이벌로 삼고 실력을 높이면 되지요~

    3
  • 재현아빠
    2k
    2020-01-08 09:37:55

    동기라고 하시니 어색한 사이는 아닐테니, 계속 물어보시고 배우시면서 실력을 쌓으시길 추천드립니다.

    회사에서는 당연히 실력이 좋은 사람을 우선하고, 그럴때마다 이직을 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잘하는 직원들과 비교하지마시고, 배울게 있으면 배우고 실력을 쌓아 인정받으시길 바랍니다.

    2
  • 콘푸로스트
    967
    2020-01-08 10:50:13

    당연히 둘이 있으면 누군가는 잘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저울은 한 쪽으로 기울입니다.

    그런거에 자격지심 가지지 마세요.


    1년차에 100만큼 일을 해야한다면,

    작성자분이 50만큼 일을 하고 있어서가 아니라

    그 친구가 지금 150쯤하고 있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겁니다.


    꼭 누군가보다 월등한 능력을 가져야 인정받지는 않습니다.

    꾸준하게 성실하기만해도 회사에서 인정받습니다.

    1
  • 현파랑
    210
    2020-01-08 10:54:49

    자격지심은 본인을 피폐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신경쓰지 않을 수야 없겠지만 거기에 빠지게되면 헤어나올 수 없어요.

    눈 앞에 보이는 평가가 전부는 아닙니다. 그런 식의 퇴사를 해버리면 다음 직장에서도 똑같아져요.

    1
  • 만년코더
    2k
    2020-01-08 11:16:42

    제가 비슷한경우였는데

    동기랑 친해져서 많이 물어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자격지심 버리고 

    기회다 라고 생각하면 얻을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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