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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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07:40:01 작성 2019-12-27 07:41:17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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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했는데, 너무 애매한 상황이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졸업예정자 겸 취준생 입니다.

우선 제 상황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A회사에 최종 합격하였고, 1월 2일자로 첫 출근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B회사는 1,2차 면접에 합격하였고 채용검진이 진행중입니다

(1차 -> 인적성 -> 2차 -> 채용검진 -> 처우협의 -> 최종합격)


B회사와 A회사는 연봉이 신입초봉 1500만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더욱 가고싶은 회사는 B회사 입니다.

하지만 아직 최종합격이 되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B회사의 최종 결과는 12.30 ~ 1.3일 내에 나올 것 같습니다.

하지만 A회사는 첫 출근이 1월 2일이기 때문에 만약, A회사에 출근하여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이후 B회사의 최종합격을 듣고 A회사를 바로 퇴사한다면, 작성한 "근로계약서"로 인해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좀 복잡한 것 같아서, 제가 잘 설명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ㅠㅠㅠ 

요즘 이 문제 때문에 하루종일 걱정이 많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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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

  • MJ_9999
    522
    2019-12-27 08:06:23
    원하는대로하세요 후회없게 말씀하시는것보니까 B회사를가고싶어하시면 B회사를가면됩니다.
    모든것에는 위험이따르지만 그만큼의대가도따르고.. 
    결국본인이해내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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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FGMan
    13
    2019-12-27 08:09:36

    @MJ_9999

    B회사로 마음이 굳혀졌지만, 채용검진 이후 불합격 하게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하여, 무작정 A회사를 포기하기에

    망설여집니다.. ㅠㅠ 

    최대한 결과가 빨리 나오길 빌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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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나소나고생
    5k
    2019-12-27 08:39:49
    근로 계약서 작성하였더라도 말씀하시면..잘 처리됩니다..대부분 그런경우가 꾀 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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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용
    177
    2019-12-27 08:52:10
    기회는 많습니다. 천천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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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러니y
    1k
    2019-12-27 08:59:50

    가자마자 일주일내에 다시 퇴사하는친구들많아요 ㅎㅎ

    0
  • 인라이너
    282
    2019-12-27 09:03:27

    근로계약서를 쓰는건 근로와 급여에 관한 내용이 대부분이며 퇴사와는 보통 상관이 없습니다.

    B 최합이 된다면 A 회사 사수나 팀장급에 다른 회사에 합격하여 퇴사한다고 이야기하면 됩니다.

    업무 진행중이 아닐테니 아마 바로 퇴사 진행될겁니다. 만약 뭔가 이상한 소리로 협박 비슷한 이야기를 한다해도 무시하시면 됩니다. 그런 회사였다면 안가는게 차라리 나았겠죠.

    B 최합전까진 A 회사에서는 다른 회사 갈듯한 이야기는 꺼내지 말고 진행되는 신규입사자 관련 절차는 진행하시면 됩니다.

    이런 경우는 비일비재한 일이며 뭔가 불이익이 있을까봐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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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rcnam
    3k
    2019-12-27 09:25:18

    어차피 신입채용이면 2~3개월 정도 수습기간이 있습니다.

    이 기간중엔 퇴사에 대해 별 생각 하실필요 없습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별생각없이 짤릴수도 있는 기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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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년코더
    3k
    2019-12-27 09:45:14

    저 신입때도 일주일 출근하고 나가는 동기 많았습니다.

    현재 신입사원님들도 그런 경우 꽤 있구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출근하시다가 최종합격뜨면 퇴사하고 가시면 됩니다.

    다만 나가실때 말은 이쁘게 하고 나가시면좋습니다.

    업계가 넓다면 넓고 쫍다면 쫍아서 언제 마주칠지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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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퓨리오사
    2k
    2019-12-27 10:37:52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더라도 퇴사 의사가 있다면 퇴사하면 됩니다.

    그리고 신입이라면 어차피 수습기간이 있을테닌까 더욱더 부담이 없죠...

    특약조항이 있는지는 반드시 확인해야합니다. 그건 본인 몫입니다.

    퇴사 방법은 미리 애기하지는 말고 가고 싶은 회사가 합격하면 팀장님에게 가서

    사정을 잘 이야기해주시면 대부분 이해해주실겁니다.

    대충 멘트는 가고싶은 회사가 있었는데 불합격 할줄 알았다....

    그런데 합격을 해서.... 꼭 가고 싶다... 이렇게 되서 정말 죄송하지만

    퇴사를 해야할거같다..... 다음에 좋은 인연으로 만났으면 좋겠다...

    짧은시간이였지만 죄송하고 감사하다...

    초봉 1500 차이면 나중에 이직 몇번해야 커버되는 금액 입니다.

    언제나 본인 인생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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