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udy
6k
2019-12-22 1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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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

Git은 공부할때 정말 편한거같아요.


예전에... 공부하다보면 항상드는생각이,

이력을 남기고싶다는 거였어요.


개발공부하다 버그를 만나서 해결했는데

유익한 버그인 경우,


버그 해결하기전 상태의 프로젝트 통쨰로 압축해서

압축파일로 하나하나 구글드라이브에 올려놓고

나중에 다시 풀어서 재현하면서 버그 잡는 공부나 해야지 이랬는데 결국 안했거든요...


근데 지금은 간단하네요.

버그 해결하기 전 상태로 커밋하나 만들면 되요.

나중에 그 커밋상태로 Revert하면 딱 그 상태로 돌아갈수있다는게 좋아요.


굳이 버그가 아니더라도,

뭔가 중요한걸 배웠거나,

버그를 만났는데 도저히 해결을 못하겠거나, 할때마다

그냥 꼬박꼬박 커밋과 커밋메시지를 남기고있어요.


일할때는 커밋의 조건이란게 있어서 함부러 자주 커밋 못남기지만,

공부할때는 커밋을 이런식으로 써볼수있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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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

  • shaffron
    4k
    2019-12-22 13:18:46

    꼭 프로그래밍이 아니더라도 기록을 관리하는 부분에서 git은 아주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일례로 법률을 git으로 관리하자는 의견이 있었는데 굉장히 신박하면서도 맞는 말이라고 느꼈습니다.

    계속 바뀌는 법률의 최신버전을 일일이 찾아다닐 필요 없이, master 브랜치의 법률만 참고하고, 이전 기록이 필요한 경우 커밋 히스토리를 보면 되는거니 도입 안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었네요.


    문서 관리에도 탁월한것 같습니다

  • Frudy
    6k
    2019-12-22 13:20:03

    우와... 법률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그생각은 전혀못했네요.

  • 신입신입1
    312
    2019-12-22 20:35:15

    깃헙을 취준할때는 포폴용으로 써야지 하고 기록하기 시작했지만..

    막상 입사하니 예전엔 이걸 어떻게 했었지 하고 찾아보는 용도가 되버렸네요 

    남겨놓은 게 있어서 도움이 잘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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