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앱 개발 작년 1억 수익 그 후 1년......
https://okky.kr/article/532603 <--- 이 글을 작성한지 얼마 안지난거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네요.
당시에 많은분들이 축하도 해주시고 부러워(?) 해주셔서 나름 기뻤습니다.
혹시 제글 보시고 앱 출시한 분들도 계실까요???
자극받아서 출시한 분들이 계시다면 모두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수익이 난 이후의 후기글은 찾아봐도 별로 없는듯하고
이놈이 망했나 안망했나 궁금해하실 분들도 계실꺼 같아 후기를 한번더 작성을 해보려합니다.
우선
올 1년은 개인사로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서 앱을 1년간 업데이트 없이 그냥 방치만 하고있고
다운로드 수랑 삭제 비율이 거의 1:20일정도로 무서운 기세로 사용자가 떨어저 나가고 있습니다.
ㅠㅠ 업데이트를 안해서인지 경쟁앱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인지는 모르겠네요..;
현재는 앱 두개사용자가 8,5000명정도 되는것 같네요.
그리고는 지속적인 사용자 하락세라서 한달에 거의 2~4천명씩 빠져나가는 상태라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얼른 업데이트를 한번 해줘야 할것 같은데 요세 귀차니즘을 이겨내기가 쉽지 않네요 ㅠ
시작이 반이지만 나머지 절반은 체우는게 아니라 밑빠진독에 물 붓기네요...
그리고 처음으로 세무사를 통해서 사업자도 내고 종합소득세도 내고했는데
세금이 무려 천만원!!!!!!!!!!정도 나오더군요....(근로소득 + 애드몹 광고수익의 세금)
그리고 올해 11월부터 법이 바뀌어서
근로소득 이외의 소득이있으면 건강보험료가 또 별도로 나오는 중이라
건강보험도 매월 두배를 내고있습니다(월급에서 한번 별도로 한번 이정도면 애국자 맞나요?). ㅠㅠ
거기에 세무사 비용으로 월 11만원정도씩 나가고있고...
올해에도 앱을 한두개 더 올리려고 마음은 먹었었는데
확실히 나이가 먹다보니 옛날만큼의 화력이 부족해서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대다수네요.
그래서 결국 하나도 앱을 추가를 못하고 내년 초에 추가하려 계획만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궁금해하실 올해 수익.......
이렇게 후기를 작성하는걸 보면 아직까진 만족 할 만한 수익이 나고있다겠죠.....
작년 총 수익은 10만2천달러정도였는데
올해는 현재 8만달러정도네요 올해가 지나면 8만2천달러정도 나올것 같습니다.
수익은 2만달러정도 줄었는데 환율이 작년보다 떡상한 상태라
현재 환율 기준으로 그래도 상당하네요;
그래프 보시면 아시겠지만 엄청 떡락중입니다. ^^
내년에는 현재 상태로보면 월 4000~4500$ 정도 월수익이 나올꺼같고
내년 총 수입은 올해 절반정도인 4만달러정도 예상중입니다.
운좋아서 업데이트하고 다시 달려준다면 좋겠지만
이제 한계치를 지나서 구글 플레이 뒷골목 어딘가로 향하는 중인것 같아보이네요 ㅠ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은 부업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모두들 20년엔 다시한번 도전해보시고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