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워프
56
2019-12-17 19: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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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

면접 망쳤네요..


인사팀 면접이고, 앞으로 기술면접이 있을것이고, 또 화상면접이기에

외국어 실력이나 확인하고 이력서 사항들을 체크하면서 얘기를 나누겠구나 하던 찰나에

라이브 코딩을 해야한다는데..

피보나치를 물어봤는데 그 15분동안 그저 얼어만 있었네요..


집에 와서 노트에 적으면서 하니 5분도 안되어서 풀리는 것을..

아 너무 부끄럽고 황망하기만 하네요.. 과제를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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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

  • 시간이nullnull
    1k
    2019-12-17 21:00:47
    부끄러움이 쌓여 당당해질 날이 옵니다 힘내세요
  • 드워프
    56
    2019-12-17 21:15:38

    시간이nullnull

    감사합니다. 바라는 마음만 크고 급해서 더 답답하고 힘든 거 같아요. 다시 평정을 찾아야하는데.. 최근의 힘든 일들을 잊고 평정심을 찾을 때까지는 좀 괴로워할 수밖에 없겠죠..

  • 르라나
    2019-12-17 21:29:04

    ㅠㅠ 보통 그런 경험 한번씩 생기죠...

    저도 작년에 면접 볼때 간단한 DOM 조작 문제를 1시간동안 얼어서 못풀었는데 끝나고 좀 있다 해보니 바로 풀렸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 너무 억울해서 블로그에 글까지 남겼었죠 ...

    좋은 기회 또 있으실 겁니다 ㅎㅎ

  • 드워프
    56
    2019-12-17 21:46:15 작성 2019-12-17 21:46:28 수정됨

    르라나


    마음을 좀 비워야할텐데 일찍 자고 일어나는게 더 나을려나요. 얼른 괜찮아져서 다시 도전해야겠네요. 감사해요!!
  • warpEngineDev
    1k
    2019-12-17 23:44:06

    저도 예전에 코딩테스트하는데, 컴퓨터가 아닌 종이 한장 주고 거기에 하라고 하더군요. 개발자된 후 종이에 코딩은 처음해봤습니다. 제대로 못풀고 얼굴빨개져서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 quns01
    2019-12-18 01:26:14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면접 자리에서 코딩하는 거랑 집에서 하는 거랑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그것도 면접 여러번 해봐야 되요.

  • 재현아빠
    3k
    2019-12-18 07:17:53

    토닥토닥..인터뷰도 여러번해서 입이나 손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더 좋은 기회가 많으니 너무 자책하지마시고 이 경우를 발판삼아 더 성장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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