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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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00:57:49 작성 2019-12-13 01:00:13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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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고민하시는 분들께(신삥기준)


우선 저는 2년차 개발자이구요

예전에 이직 문제로 질문을 올렸었습니다.

그당시 연봉은 2400이였구요.. 너무 작은 연봉때문에 퇴

사를 하고 얼마정도 받을수 있을까 글을 올렸었죠.

다른분들도(신삥기준) 얼마나 불안한 마음으로 질문을 하실지 잘 알고있습니다.

자기 능력껏 받으니 열심히 공부해라 응원해주시는 분도 있었고

또 어떤분은 남 연봉 비하하면서 평가만 하고 시기질투 하는 댓글만 달면서 돌아다니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프리랜서는 어떨지 글을 남기면 "민폐 끼치는 소리하지마라 2년차가 너무 거만한 소리다" 등등

이때 당시에 상처를 디게 많이 받았었죠...ㅋㅋ

결론적으로 여기서 남들한테 연봉에 대해서 물어보면 안좋은 소리밖에 안듣습니다.

결론은 운도 어느정도 따라오면 좋지만

기회가 왔을때 놓치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3200에 이직 -> 이직후 두달만에 우연히 만나게된분에게 스카웃되어 3800에 이직했습니다.

실제로 스카웃 당시에 저에게 너가 이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된다면 회사의 서비스에대한 매커니즘을 연구해오라해서 한달동안 죽어라 공부하여 준비하고 들어갔습니다.

결론적으로 2400->3800이 되었습니다.

제가 운이 좋은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만큼 이직을 준비하시는 다른분들도 꼭 기회가 올꺼라고 믿습니다.

기회가 오면 절때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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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

  • 팩트폭행범
    2k
    2019-12-13 01:33:11

    대단하시네요 ㄷㄷ

  • __jj__
    648
    2019-12-13 08:05:43

    운칠기삼이라고 하죠.

    그런데 기회가 있을 때 잡는 것. 그거도 준비된 자만이 가능합니다. 열심히 준비해 오셨으니 그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거겠지요! 

    멋지십니다.

  • 재현아빠
    3k
    2019-12-13 08:44:58

    그렇죠..운이 좋거나 기회가 왔을때 잡아야하는데, 그건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만 오는 거죠. 그냥 있어도 스스로 오는게 아니구요..

    축하드립니다.

  • 딩듀
    61
    2019-12-13 08:52:43

    대단하십니다!... 그만큼 노력하셨기에 이룬 결과실거라고 생각 들어요

    우연히 만나게 된 분은 어떻게 우연히 만나셨을까요?...

  • 하벨
    81
    2019-12-13 17:37:43

    @딩듀

    업무하다 자연스레 만났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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