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현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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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10:57:23 작성 2019-12-09 10:57:55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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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를 그만두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개발 2년차인 24살 여자입니다

전문대 졸업하고 거의 바로 국비 it 학원다니고 바로 취업해서 일한지도 2년이 다 되어가네요

자바 웹 개발자고 유지보수를 위주로 합니다

회사에서 스트레스도 있고 일에 대한 스트레스도 있어서 개발자를 그만두려고 합니다


뭔가 항상 유지보수를 처리해주고 나면 에러 안나겠지.. 하루종일 생각합니다

그것부터 엄청 스트레스구요.. 그냥 개발 일이 저하고 안 맞는것 같아요

전화받는것도 스트레스 받구.. 제가 모자란건지 알아 들을 수 없게 말하는것도 많고..

스프링 세팅 관련, 세션 관련, 서버쪽 관리.. 등 정말 하기 싫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어찌저찌 구글링 해가면서 처리하면 되긴 해요..

어떤 업무는 테스트를 할 수도 없어서 너무 힘들어요

쉬는날에도 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하루종일 머리 아프고 울어요..

딱 하나 재밌는게 있는데 자바스크립트, HTML CSS 하는거에요

웹디로 가기엔 미적 감각이 없어서 자신이 없구요

이리저리 핑계를 댔지만 그냥 개발자를 그만두고싶어요

더 이상 코드를 보고싶지 않아요


문제는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대학을 다시 다니기엔 늦은건가 생각이 들어요

내년이면 25살인데 대학 졸업하면 29살이고.. 꿈을 찾기엔 너무 늦은 나이 같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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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9

  • load2000
    3k
    2019-12-09 10:58:47

    번아웃 이군요...

    0
  • 니플
    2019-12-09 11:00:31

    ㅠㅠ

    개발자가 원래 공부하는 직업이라 그래요 ㅠㅠ

    html,css가 관심이 간다면 퍼블리셔로 준비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퍼블리셔에서 js를 조금 하실 줄 안다면 프론트엔드를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기운내시고 힘내세요 ㅠㅠ

    0
  • 작은안부
    545
    2019-12-09 11:01:05

    그러면 퍼블리셔쪽으로 알아보세요.

    0
  • pooq
    5k
    2019-12-09 11:03:52

    개발이 문제가 아니라 혼자 모든걸 처리해야하는 회사 환경이 문제네요.

    일단 관두고 대학교에 다녀보세요. 지금 25살이면 아직 시작도 안한 나이입니다. 

    정규 대학교가 부담되면 야간대나 방통대쪽으로도 알아보시구요.

    0
  • exexexe
    243
    2019-12-09 11:04:36 작성 2019-12-11 14:15:41 수정됨

    이쪽 분야는 재능도 있어야 하고,

    적성에도 맞아야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아요...

    대학을 가는것은 너무 늦은 것 같습니다.

    설계도 없이 코딩하는 것과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무엇을 하건 간에 계획적이고 착실히 준비해야...

    뭔가를 도전 할 수가 있는데...

    닥처서 뭔가를 하려고 하면...때 가 한참 훨씬 지난 상태죠...

    사람들에 휩쓸리지 않고, 본인이 가고자 하는 목표 방향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생각에 생각을 다듬고 해야...

    절실한 목표 설정이 나옵니다.

    0
  • 초보.
    3k
    2019-12-09 11:09:12

    스프링 세팅 관련, 세션 관련, 서버쪽 관리.. 등 정말 하기 싫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딱 하나 재밌는게 있는데 자바스크립트, HTML CSS 하는거에요

    =====================================================

    퍼블이 더 적성에 맞으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1
  • fender
    18k
    2019-12-09 11:10:29

    정말로 개발일이 안맞을 수도, 지금 회사가 안맞을 수도, 또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졸업 후 한 회사만 다니셨다면 어떤 것이 개발일 자체의 고충인지, 어떤 것이 지금 회사의 문제인지가 쉽게 구분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지금 하시는 일에 그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다면 진로를 변경하기에 앞서 직장을 옮겨 보는 것도 생각해볼 만한 선택이 아닌가 싶습니다.

    4
  • 만렙
    983
    2019-12-09 11:13:11

    음 맡겨진 업무에 비해 과도한 업무를 배정하는 회사가 문제인 것 같기도 하네요

    자바스크립트,HTML,CSS 하시는건 재밌으시다고 하시면 그래도 아예 흥미가 없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당장 돈이 급하신게 아니면 퇴사 하시는것도 옳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심한 스트레스받으시면서 일하면 오히려 손해이지 않을까요 

    제 생각엔 일단 퇴사하시고 잠시 멘탈을 관리하면서 프론트엔드쪽으로 준비하시는것도 좋아보입니다

    (개발자로 계속 하신다면)

    0
  • 빵상
    2019-12-09 11:18:34

    이직을 한번 해보심이 어떠한가요


    같은 업무라도 환경이 좋으면 스트레스가 아니라 개인능력 발전의 기회로 받아들여 질 수도 있더군요



    0
  • 초보개발자입니당
    790
    2019-12-09 11:19:18

    어찌어찌해서 만드는거보면 적성이 있는것 같은데요 연차 높아도 스프링 세팅도 못하는 사람 많아요

    0
  • 등아픈환자
    308
    2019-12-09 11:20:57

    저는 10년동안 계속 그랬어요 

    저도 개발자 그만두고 싶어요 ㅠㅠㅠ


    1
  • 데브강
    9
    2019-12-09 11:25:38

    쉴 타이밍!! 한 두어달 푹 쉬면 다시 일하고 싶으신 생각이 ㅎㅎ

    그리고 대학교는 안 늦었어요!!

    30살 전까진 이것저것 경험해보시고 공부를 다시하시는건 좋은 생각이십니다~

    1
  • 외국어하자
    1k
    2019-12-09 11:27:45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매일 개발일때문에 머릿속에 걱정이 가득하거든요. 이 기능은 왜 안되지..? 어떻게 할수있을까..?? 이런 생각이 하루종일 가요. 이런 날이 자주 반복되니까 최근에는 몸도 안좋아져서 과민성대장증후군에 걸렸습니다. 너무 힘드니까 여러가지 영상들을 봤어요. 그중에 HigherSelfKorea 라는 외국인이 정신적인 문제들에 대해서 말해주는걸 듣고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저도 아직 들은지 얼마 안되었습니다만 제가 요즘 깨달은건 제가 개발에 대한 생각이 너무 많은거에요. 그래서 개발을 할때는 고민을 하지만 안할때는 그냥 아예 개발생각자체를 안하고 개발이외의 활동에 더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개발 안할때는 개발자인 저를 머릿속에서 없애는거에요. 티비를 본다면 더 티비에 집중하고 어디에 간다면 가는것에더 집중하고 그냥 개발 생각을 아예 안하게 하는중이에요. 저도 이걸 한지 얼마 되지않아서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만.. 꼭 저와 같은 상황이 아니어도 지금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다면 HigherSelfKorea 영상 찾아서 들어보세요. 제가 말한 부분 아니어도 정신적으로 도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0
  • 만년코더
    6k
    2019-12-09 11:42:19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를 받는거 같습니다.

    이직마려울 때죠, ㅋㅋ

    0
  • dma
    829
    2019-12-09 12:03:43

    전 가끔 이일이 페이가 사무직보다는 쎈게.. 그놈의 스트레스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운영은 근처에도가고싶지 않죠.

    이거저거 신경쓸거 많으면 10년찍은 저도 도망가고싶은데 오죽하겠어요

    저도 퍼블쪽 알아보는것도 나쁘지않다 생각합니다.

    나이는 그리 늦었다고는 생각되지않는거같아요! 

    0
  • 뉴비개발자
    1k
    2019-12-09 12:20:13 작성 2019-12-09 12:23:03 수정됨
    제가 보기에도 퍼블리셔랑 같이 일했을때 야근 빈도가 개발자가 훨씬 많았고 업무적으로 스트레스 받을일도 훨씬 많은거 같다고 느꼇어요. 개발자들은 어떻게 보면 퍼블리셔가 하는 것들 일부는 할줄알고 해야되는 것들이잖아요. 반대로 퍼블들이 프론트는 그렇다쳐도 백엔드는 대부분 모르고 할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자기 일만하면 딱 일이 알맞게 끝나는 경우가 많죠. 서버에 적용하는것도 퍼블이 넘겨주면 대부분 개발자들이 적용하기 때문에 뒤늦게 처리해야될 일이 많구요. 업무적으로는 퍼블리셔처럼 일하고 싶으시겠지만 미래를 내다봤을때 2년동안 일하신만큼 보상을 받으려면 아직 더 참고 견뎌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렇게 끝내려고 2년 일하신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2년 일하셨으면 진지하게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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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넴수정
    1k
    2019-12-09 12:38:54

    제 나이 33인데 대학교 졸업을 해도 저보다는 어린 나이네요. ㅎㅎ 안 늦은 것 같은데요

    2
  • 더미
    14k
    2019-12-09 12:40:18
    대학 졸업하고 29살이면 안 늦었져
    0
  • 파다다닥
    2k
    2019-12-09 13:04:50

    과도한 업무로인해 그러신거같네요

    일단 얼마안있으면 2년이라고 하시니

    2년 채우시고 퇴사한다음 좀 쉬면서 다음을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다른일을 하실지, 이직을 하여 한번더 해보실지.

    일단 2년 채우시고 퇴사하시는게 먼저 같네요 

    중요한건 아직 어리니까 나이 걱정은 하지마세요

    0
  • .getMoney()
    1k
    2019-12-09 13:06:13 작성 2019-12-09 13:22:42 수정됨

    글쓴이분의 심경 저도 공감갑니다.

    하지만 이분야에 대해서 포기하지 않으셨으면해요.


    이유는 SI현장에서 만난 15년차 여성개발자분을 만나뵜었는데

    처음에 남자들사이에서 일하는것도 힘들구 적응하기에 여러 기술적으로 장벽도 높아보이고 그랬다고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처음에 힘든 만큼 나중에 숙련도가 올라가고 경력이 쌓이면 이분야만큼 장점있는 분야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1. 일단 결혼 후 경력단절 여성이 되는 부분은 타직종에 비해 메리트가 있습니다.

    2. 숙련도가 쌓이면 프리랜서로 전향이 가능하다 (맡은업무에 대해서만 계약을 통해업무가 가능해짐)

    3. 경력이 쌓여 숙련자로 인정받게 되면 내가 노력한 만큼 어느정도 페이로 보상받을 수 있다.

    4. 성별을 떠나 실력으로 좌우되는 시장.

    라고 들은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냥이부분은 전해들은 이야기이니..(저도 1~2년차에 방황하던시기에 듣게된부분입니다.)


    일단 글쓴이분께서 말씀하시는 문제는 

     - 첫번쨰로 회사의 문제가 커보입니다.

     - 저역시 첫회사에서 올라운더로 일을해서 번아웃이 오는바람에 일+직업에 대한 회의가 찾아온 경험이있습니다.

     - 제 생각엔 잠시 쉬어가도되는 시기로보입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쉬라는게아닙니다. 몸도 쉬어야하지만 머리도 쉬어줘야생각합니다.

     - 저같은경우엔 퇴사를 추천드립니다.(다만 장기적으로 쉬면 안됨)

     퇴사 후 내가 하고싶은 일 해야할일 정리를 하셔서 하나씩 해나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일단 경험을 통해 이 직무가 적성에 맞는지 안맞는지 대충 가늠해보셨을것입니다. 

    그경험을 토대로 꼭 개발업무에 등지지 않고 이러한 경험을 잘 살려 퍼블리셔, 기획, 컨설팅 등 여러분야로 뻗쳐 나갈 수 있습니다. 

    낙담하기엔 아직 너무 젊고 좋을시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 일단은 학업으로 다시돌아가신다하셨는데 그렇게되면 시간적낭비 + 비용 그리고 학업을 마치고 난 뒤 이같은 상황은 또 반복하게됩니다.

     - 저 같은 경우엔 졸업 후 별도로 자격증 취득, 학사 취득 등 진행하여 비용및 시간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생했어요. 화이팅!

    3
  • 추추
    190
    2019-12-09 13:30:28

    하고 싶다고 하신 일이 어느 분야의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간절하다 너무 하고싶다 하면 하세요. 나이가 무슨 상관입니까. 하고싶어 죽겠다는데.


    근데 번아웃 와서 도피성으로 다른 길을 찾으려고 하는 건 아닌지 잘 생각해보세요. 저도 일 그만둘 때 누가 옆에 와서 말만 걸어도 머리털이 삐쭉 설 정도로 신경 곤두서있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더 일을 할 수 없을 지경까지 갔었어요. 정신병 걸릴 것 같아서 그만두고 1년인가 쉬었는데 그러고나니 다시 리프레시가 되긴 되더라고요. 첫 회사면 우선 좀 쉬면서 충전하시고 다른 회사를 한 번 가보세요. 저도 유지 보수 잠깐 했지만 힘든 일 맞아요. 스트레스가 일반 개발일하고는 조금 다른 형태로 오더라고요. 일단 좀 쉬세요.


    1
  • 하두
    11k
    2019-12-09 13:39:58

    힘든상황을 풀어낼 능력도 필요합니다.

    0
  • 김코스
    178
    2019-12-09 13:44:09

    원래 연차가 적을때 운영업무를 하다보면 그런 고민과 스트레스가 생깁니다.

    동일한 이유로 저도 그만둘려고 했거든요. 전화받기.. 유지보수코드 운영에 반영하고 전전긍긍하는것..

    다만 그런걱정을 하신다는거 자체가 나쁜개발자는 아닌거 같아요. 자기가 올려놓고 무책임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널렸고..

    제가 조심스럽게 제안드리면 만약에 개발자로 일하시면서 그래도 보람이 있거나 재미를 느꼈던 순간이 있다면 운영이나 유지보수가 아닌 SI개발만 하는 쪽이나 차라리 사수가 있는 스타트업같은곳에 가셔서 다시 한번 해보시고 그래도 못하겠다 싶으시면 다른곳을 알아봐도 늦지 않을것 같습니다. 아직 나이도 어리시기 때문에

    대학은 제생각에 늦은나이 아닙니다. 4년제 졸업하고 일하다가도 다시 대학가서 다른일 하시는 분도 있어요 너무 힘드시면 그만두시고 쉬시면서 한번 생각해보세요

    0
  • LimeDoo
    743
    2019-12-09 13:47:12

    사수가 없나보네요? 업무 분리가 잘된 곳 가심 될꺼에요. 스프링세팅은 고급개발자들도 잘 모르는경우도 많구요. 서버쪽 관리는 저도 욕하면서 이거 관리해주는 팀 따로 있는데 쓰벌쓰벌하면서 일하구요. 세션관리? 이걸 계속 건드려줘야하는 이유가 뭘까요? 암튼 시스템이 제대로 안도는거 같네요. 초급에 맞는 일을 찾으세요. 그리고 저도 전화울렁증이 심하지만 막상 닥치면 잘 응대는 합니다만...이게 응대로 끝나면 모를까 주변 나머지 걸리적 거리는 인간들때문에 에러 하나 처리해도 정치질때문에 제대로 처리 못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전화받기 힘드시면 SI쪽을 알아보셔요. 근데 내용만보면 퍼블쪽이 맞아 보이네요.

    0
  • 김모씨
    3k
    2019-12-09 13:52:58

    연차가 적을때 운영하면 그런 문제가 생깁니다. 

    5년차가 그동안 삽질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간단한데는 그냥 넘어간뒤에 진짜 문제부분만 봐도 되는데

    1-2년차는 삽질한 경험이 없어서 간단한데부터 하나하나 문제생기는 겁니다. 

    대응도 그냥 말하는거 다받아주면 끝이 없고 적당히 끊고 안되는거 잘 유도해내는것도 그렇고요. 

    다받아주면 해놓고도 욕먹고 그러면 의욕 박살이죠. 

    0
  • 유키
    894
    2019-12-09 15:09:13

    2년 밖에 안 된 사람한테 그런 업무는 좀 심한거 아닌가........ 싶네요.;;;

    이래서 처음 회사를 잘 골라야 된다는 이야기를 하나 봅니다. 흠.

    0
  • 잘하고싶당
    351
    2019-12-09 16:30:58

    저도 그런 부분때문에 첫회사에서 고민 많이 해봤고 고객이랑 직접 컨텍하고 조율하고 개발도 재미없고 했습니다.

    제 경우는 그래서 개발에 다른쪽으로 가보자 해서 안드하고 프론트쪽으로 공부 더해서 서비스회사 프론트 개발자로 넘어왔는데 지금은 다시 재밌네요.

    그렇게 졸업해도 요샌 늦은 나이는 아니지만 아직 관심이 없는거 같진 않아서 물론 html/css를 중점적으로 다루진않더라도 프론트 개발쪽으로 관심을 돌려보시는 것도 좋을꺼 같아요.

    0
  • ignoreOrange
    1k
    2019-12-09 17:10:43

    응원하고 갑니다

    0
  • 티모
    55
    2019-12-09 18:30:24

    프론트엔드 쪽으로 공부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계속 이쪽일을 한다면 대학교는 일하면서 사이버대 졸업해도 충분합니다.




    0
  • bookmark
    57
    2019-12-10 09:47:39

    제가 회사사정과 본인 의 상황을 자세히 잘모르지만

    회사나 일하는게 맘에안드시면 경력이 아예없으신것도 아니고 아직 어리신데 

    경력쪽으로 살리시고싶으면 다른회사 이직하시는거나 다른분야도 괜찮아보이고

    학력쪽으로 불만이 많으셨으면 학교를 다니셔도 괜찮아보이네요

    0
  • scarjsp
    289
    2019-12-10 11:01:21

    토닥토닥

    0
  • 코랄블루
    18
    2019-12-10 13:16:49
    저도 비슷한상황입니다 1년 좀 넘었는데 
    가는데 마다 사람들이 일을 질리게합니다
    왜케 사람복이 없는지
    주변에서도 인정할정도입니다
    그러다보니 일도 알맞나 자책을하고 자괴감에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타직종도 고려해보고있는 상황입니다
    0
  • dofk
    48
    2019-12-10 14:01:20

    저도 한 1년반정도 일본에서 유지보수 업무만 했었는데 딱 글쓴이분과 비슷한 상황이었어요 쉬는날도 일 생각하게 되고 스트레스에 불면증 향수병까지 앓다가 그만두고 한국을 왔었어요 원래는 개발일을 안하려고 했지만 마지막으로 한번만 해보자는 생각으로 지금 회사를 들어왔는데 다시 개발일이 재미있어지고 있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직을 한번 해보시는 것도 괜찮아 보여요

    0
  • 현현aa
    229
    2019-12-10 17:25:54
    다들 감사합니다 어떤 조언보다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0
  • HelloBoy
    351
    2019-12-11 11:55:30

    "딱 하나 재밌는게 있는데 자바스크립트, HTML CSS 하는거에요

    웹디로 가기엔 미적 감각이 없어서 자신이 없구요"

    js, html, css 재미 있으시다면 프런트엔드쪽 관심을 가져보세요.

    특히 react 를 해보시면 웹 뿐만 아니라 모바일앱도 가능하니 이직시 도움이 될거 같아요.

    0
  • xenosis
    21
    2019-12-11 13:41:49

    저희 회사에 딱 접합한 인재십니다.!!!!!!! 

    1
  • ambition
    2019-12-11 13:41:53

    댓글을 보시고 작성자분이 어떤 생각을

    가지게될지 궁금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저도 이제 1년된 중소기업 신입개발자인데

    개발 생각도 하면서 이 길이 아닌가 싶기도하면서..

    공감도 많이가구요.. 힘내십시오..

    0
  • nikesoccerman
    4
    2019-12-11 13:48:15

    "문제는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대학을 다시 다니기엔 늦은건가 생각이 들어요

    내년이면 25살인데 대학 졸업하면 29살이고.. 꿈을 찾기엔 너무 늦은 나이 같기도 하고.."


    인생 참 깁니다... 절대 늦은 아니에요...

    본인이 정말 찾아서 그길을 걷는게 진짜 멋진인생이라고 생각듭니다.

    화이팅입니다.


    0
  • spaceLamb
    946
    2019-12-12 08:47:54

    여자라니까 댓글 무지하게 많네..

    그냥 일이 안맞으시는듯. 나이도 젊은데 다른 일 알아보세요

    -2
  • hey2
    12
    2019-12-12 14:12:19

    지금이라도 다른일 알아보세요

    제후배도 일년해보고 바로 그만두고 다른일 잡던데요

    0
  • work9911
    400
    2019-12-12 15:08:25

    spaceLamb


    그게 아니라.. 


    어그로가 끌릴만한 제목

    +사연을 알고보니 개발이 싫은게 아니라 업무가 과다함

    +아직 어린나이

    이기 때문에 이모삼촌(?)들이 조언을 주는 거지요


    너무 그런것도 피해의식입니다..

    0
  • 데모버전
    30
    2019-12-12 17:09:03

    테스트가 불안하시면

    테스트를 공부해보세요

    tdd라던지 다양한 방법에 테스트 개발방법이 있습니다.

    그것만 하면 몇번을 배포하던 안전망이 있기때문에 훨씬 더 편안하게 개발하실수 있을꺼에요

    '배포하고 기도하기'와 같은 그런행동은 정신건강에 좋지않습니다.

    0
  • 하벨
    81
    2019-12-13 01:13:13

    참 뭣같은 회사네요....

    굴려먹겠단 마인드인지 모르겠지만

    좋은 회사도 많다는거 아셧으면 좋겠어요 !

    님 능력정도면 충분히 가능하실껍니다.

    0
  • 고등어통조림
    1k
    2019-12-13 10:06:27 작성 2019-12-13 14:24:20 수정됨

    제가 그 나이면 수능도 다시 볼 것 같아요.


    2년만 다녀도 되는 편입뿐만 하는게 아니라...


    늦은 나이 절대 아닙니다. 그 나이면 그냥 하고 싶은거 한번쯤은 도전해 보셔도 돼요


    그 나이 지나보니 그렇게 생각되네요

    0
  • slackware10
    -22
    2019-12-13 12:33:21

    저도 신입때 자세히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좀 그랫는데 

    요즘은 마인드가 그냥 내가 알아서 하자로 바꼇습니다 재미도 있구요

    지금은  7명이 다 나가고 나간사람들 업무까지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다만 년차가 쌓이니 왠만한건 혼자서 다 해낼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저역시 이대로는 너무 그래서 이직을 생각중인데 공감되네요

    0
  • 첫눈.
    2
    2019-12-13 21:19:56

    안녕하세요. 저는 29살 컴터학과 3학년이에요.

    아직 직무를 가지는 일을 하진 않았어요. 마땅한 경력두 없고 개발쪽에선 많이 늦은 나이지만

    흥미가 있어서 계속해보려구요.

    나이 중요하긴 한데 한 20년뒤에 지금 나이를 보면 정~말 어린 나이였다고 느낄거에요.

    주변 사람들이 하는 말 귀담아 듣지마세요. 참고는 해도.

    댓글 달아주신 분들 정성을 무시하라는게 아니라 스스로의 길을 주변의 시선, 주변의 논리에 휘말려 

    겁먹지 마세요. 


    일단 스스로에게 여유를 주세요. 2년동안 그렇게 힘든데도 버티신걸 보면 강한 정신력을 가지셨다고 생각돼요.

    '하나하나 스트레스 받기나하고 너는 그것도 못버티냐'고 하는 말들 다 무시하고 본인만 생각해주세요.

    고통을 딛고 빛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0
  • 우주멜론
    43
    2019-12-14 11:23:13

    회사 시스템이 문제인거 같은데요. 이직을 고려해보시고, 그래도 적응이 안되시면 그때 다른직업을 생각해 보셔도 좋을꺼 같아요.

    0
  • nopain
    67
    2019-12-15 23:06:17

    대학이 답은 아니지만 남자는 대학가고 군대다녀 오면 29살에 취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많은 경험도 하면서 좋아하는 일을 찾아보세요

    머리를 비울겸 여행도 추천드립니다


    0
  • Frudy
    4k
    2019-12-16 01:46:57 작성 2019-12-16 01:51:29 수정됨

    어쩌면 적성이 다를지도 몰라요.

    프론트앤드 개발은 어떠세요?


    저도 같은 케이스인거같은대,

    백엔드 개발 1년반 공부하고

    5개월 실무하다

    프론트앤드 개발자로 전향했었어요.


    말씀하시는 마크업(Html Css)간접적으로 경험해볼수있고,

    Javascript로 효과빵빵한 웹페이지도 만들어볼 수 있어요.


    더 나아가면, Vue React같은 프레임워크로

    똑같은 예쁜 웹페이지를 더 쉽게 만들수 있어요.


    미적감각은 웹디자이너님이 해결 해주십니다.

    물론 마크업을 별도로 요구하는 회사라면 마크업도 담당하게되실거고,

    (저는 중소기업다니는데 퍼블리싱 다합니다.....ㅠㅠ)


    그런데 백엔드 개발자는 네 질문자님과 같은 이유로 싫어하게된건 아니지만

    그냥 이쪽이 더 예쁘고 눈에 바로바로 보이고 사용자랑 더 가깝고 즐거워서 선택했으니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을거같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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