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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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21: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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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5년차 SI...


이제 대학병원 SI 5년차 입니다.

병원 외의 분야도 경험해보고 싶어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어딜가나 힘들지 않은 곳 없을것입니다.

그럼에도 이런 생각을 하게된 이유

그중에도 사망환자나 수술실 중환자실 오가는 경우 보고 견디기 힘든 광경들을 마주치는것..

의사들 권의의식에 자존감이 많이 무너지는게 큰것 같네요

병원 업무가 상대적으로 복잡하다고 느껴지기도 하고요 

나열하려니 끝도 없고

멘탈이 나가서 어리석은 생각만 드는 하루 네요

다른 분야의 SI 고객들은 평균적으로 어떨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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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

  • 엽서
    225
    2019-12-03 23:28:33

    저는 금융SI 주로 뛰다가 중간에 아는 사장님 소개로 병원일 1년 반 뛰었습니다. 일단 의사, 의료계 인사들이 뭘 잘 모르기도하고 권위적이긴 하지만 업무에 관련한건 순수한 면이 있어요. 반면 금융쪽은 이미 관리자와 담당자들이 이쪽(?)에 대해 빠삭하게 알고있어서 좀더 업무가 타이트 합니다. 갑질도 상상을 초월하는경우가 많구요. 의료쪽 일을 계속 할수만 있었으면 쭉 했을거같습니다. 제가 투입되었을때는 의료쪽은 일이 많이 없어 수명이 짧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일을 그만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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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ringBuilder덕후
    567
    2019-12-04 00:13:41

    제조 금융 의료

    다들 현업의 갑질과 스트레스가 심한 업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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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년코더
    1k
    2019-12-04 08:52:37

    갑질은 어딜가나 있는데 뭣도 없는 사람이 갑질하는거보단

    의사가 갑질하는게 낫습니다.

    말씀하신데로 그래도 순수해서 그냥 이야기하면 들어는 먹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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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
    2k
    2019-12-04 09:20:27

    의사들의 권의의식은 그냥 고객님 갑질과 같다고 보시면 될꺼 같구요.

    힘든 광경은 좀 확실히 힘든 환경이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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