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플
35k
2019-11-28 10:25:48 작성 2019-11-28 10:50:55 수정됨
6
1108

[펌] 네이버 실시간 1:1 지식상담 플랫폼 ‘엑스퍼트’ 선보여


https://www.venturesquare.net/797077



네이버 지식iN이 새로운 실시간 맞춤형 지식 상담 플랫폼 ‘지식iN eXpert(이하, 엑스퍼트)’의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엑스퍼트는 특정 분야의 지식 전문가와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1:1 커뮤니케이션하는 지식 상담 플랫폼이다. 엑스퍼트는 세무, 노무, 마음상담 등 전문 분야로 먼저 시작하며 추후 반려동물, 영양/다이어트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사용자와 전문가가 보다 깊이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개인화된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엑스퍼트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https://m.kin.naver.com/mobile/expert/home


관심있는 분은 참고바랍니다.

0
0
  • 댓글 6

  • 방가방가2
    1k
    2019-11-28 22:16:32

    네이버 하나가 있으면 시장에서 다른 기업이 성장하기 위한 파이를 차지해버립니다. 혼자서 다 먹으려 하지 말고, 상생을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0
  • 니플
    35k
    2019-11-28 23:10:40

    네이버가 복지단체가 아니니 이윤을 목적으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네이버의 지식인에서 전문가 대상으로 1대1 상담하는 기능은 있었는데 이를 지식인과 별도의 페이지로 구성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생각할때 경계하려는 앱이 있어 따로 구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하 서비스 같기는 합니다)


    그리고 문어발 시장이 네이버가 다 먹어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의 아이디어를 가져가는 면도 있지만 문어발에 걸려있어 더 장사가 잘되거나 홍보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소기업이 맡으면 일반인에게 알려지지도 않고 사업이 죽는 경우도 많죠)

    요세는 네이버 뿐만 아니라 아마존, 페이스북 등의 대규모 회사들도 분야를 확장시키는 트랜드입니다.

    (확장되는 분야가 더 넓어졌습니다.)

    1
  • 방가방가2
    1k
    2019-11-29 19:39:47

    그러면 투자를 하거나 제휴를 하거나 사업이 커갈수 있게 홍보나 지원을 해주는게 낫지 않을런지요. 이익은 사유화되고 손해는 사회화되어가는 마당에 거대기업들을 견제하여 소비자의 주권을 보호할만한 기업들이 필요로 하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한 기업이 몽땅 독점하는건 경쟁을 저해하고 성장을 방해합니다. 아마존도 소비자에게 이익이란 이유로 독과점 법을 교묘히 회피해왔지만, 결국은 시장에서의 경쟁을 저해하는것 자체가 문제란 것이  밝혀졌습니다.

    1
  • 니플
    35k
    2019-11-29 23:29:02 작성 2019-11-29 23:38:21 수정됨
    네이버도 공룡 기업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여러 가지 도전들을 하고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이윤을 추구하기 때문에 다른 회사를 도와준다하더라도 경제적 이윤이 발생해야 도와줄 것입니다
    (이런 것은 정부가 정책으로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아이디어가 비슷하더라도 어떻게 실행하느냐에 따라서 기획에 따른 아이템이 나옵니다. 그 기획까지를 아이디어로 보아야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네이버가 가지고 있는 역량인 지식인 유저들과 한국 1위  검색 사이트라는 것은 타 회사가 따라오기 어렵습니다
    이미 네이버는 사업이 잘 될 영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네이버가 문제가 아닙니다.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이 글로벌 회사로 세계 각국에 회사를 지사로 두고 있는 곳이 많은데 이는 네이버와 비교할 수도 없는 수준으로 굉장히 큰 규모의 기업들 입니다
    (그 규모는 국내 기업의 시장도 침해하여 네이버도 피해를 많이 입었습니다)

    그러한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으로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이에 네이버는 살아남기 위해 다른 아이템을 모색해야 합니다.) 

    또한 페이스북처럼 오큘러스의 VR기술이 필요해서 해당 기업을 인수한 것처럼 네이버도 동일하게 인수합병하면 그나마 괜찮다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0
  • 방가방가2
    1k
    2019-11-30 00:38:29 작성 2019-11-30 00:47:42 수정됨

    세간에 알려진것과 다르게, 스타트업 인수합병은 해당 스타트업이 가진 아이디어와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한 투자가 아닙니다. 대부분은 해당 스타트업에 재직 중인 인력들을 전적시키기 위한 용도의 흡수합병입니다. 그 과정에서 스타트업의 사업 아이템들은 버려집니다.

    인수합병이 아닌 투자나 지원이 바람직하다 보입니다.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이 최근 베트남에서 저지른 만행은 온 국민이 똑똑하게 보았습니다. 이 외에도 이커머스 시장, 여론 등에서 네이버가 저지른 짓들은 일일이 수를 따질수도 없습니다. 네이버는 단순히 포털업만 하고 있지 않습니다. 시장을 독점하는 회사는 미국의 독과점 법과 유사하게 강제 분할시켜 시장에 경쟁을 유도하는게 맞다 보입니다. 

    비단 네이버만이 아닌 소비자의 주권을 침해하는 독과점을 펼치는 사기업이나 문어발 기업이나 계열사들은 이스라엘의 재벌 개혁과 유사하게 즉시 개혁을 진행하지 않으면 경제 상황은 향후 급격히 악화될 것입니다. 네이버의 경쟁력이 소진된 상황에서, 다른 재벌 그룹의 경쟁력이 소진된 상황에서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돌려막기를 하고 다른 기업의 이익으로 손실을 만회하는 등의 행동이 계속 반복될 것입니다. 2차 세계대전 후,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각 회사가 전문화되어 하나의 전문 분야를 맡아 전문성을 키웠던걸 생각하면 글로벌 경쟁 체제에 더 뒷쳐지지 않기 위해서도 후진적인 기업 구조와 경영 구조를 개혁해야 함이 옳습니다. 더 늦었다가는 재벌 개혁 전의 이스라엘 처럼 경제가 순환되지 않게 되어 절대다수의 국가 구성원들은 길거리에 나앉게 될겁니다.

    참고로 유례없는 독과점을 시도하고 있는 구글이나 아마존, 페이스북 등도 그 대상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이들은 시대를 역행하며, 시장의 경쟁을 저해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어져온 인수합병은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인수합병이 아닌 시장에 경쟁자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적극적인 공격조치였을 뿐입니다.

    1
  • 앙앙이
    3k
    2019-11-30 10:35:14

    골목 상권 보호는 오프라인에서만 따집시다.


    그리고 만행, 독과점이라고 단어 사용하실려면 근거 링크 달아주는것은 에티켓 아닐까요.

    남들 다 당연히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면 안되지요.

    1
  •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