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coy
34
2019-11-15 13:56:30
8
957

생애 첫 면접봤습니다..


긴장을 하도 해서 초반엔 엄청 횡설수설했는데
그래도 면접관님께서 면접 분위기를 편하게 해 주셔서
가감없이 말하다가
전공은 왜 이걸 선택했느냐는 물음에 
성적 때문에 선택했다고 말해버렸네요...
수습한답시고 비록 성적 때문이지만 배우는 동안 굉장히
좋았다고 블라블라....
전 왜 살까요

1
0
  • 댓글 8

  • 니플
    35k
    2019-11-15 14:00:17

    너무 마음을 놓으신 것 같습니다.

    그것이 바로 면접관의 전략입니다.

    1
  • youngyoung
    757
    2019-11-15 14:10:43

    그러면서 배우는게 아닐까요? ^^

    1
  • 뉴비개발자
    530
    2019-11-15 14:27:38 작성 2019-11-15 14:29:12 수정됨

    면접볼때 약간의 구라도 필요합니다. 있는 그대로 다 말하실 필요는 없어요. 임기응변도 중요하고 면접관 입장에서 생각했을때 면접자를 뽑고 싶지 않게끔 대답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지원 동기나 야근에 대한 생각, 이 직무로 이루고 싶은 최종적인 목표 정도는 미리 준비해서 긍정적으로 말하시면 됩니다. 질문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솔직히 말하면 십중팔구 마이너스로 적용됩니다. 면접관 머리속에는 여러 면접자중에서 어느 면접자를 다시 떠올려볼때 대체로 대답한 몇몇 질문 중 자기 질문에 대해 반해서 말한것만 기억에 잘 남습니다.

    1
  • LostStarz
    5
    2019-11-15 14:55:22

    편하게 해줘서 그 사람의 진짜 마음을 보려는 면접관의 전략이져..

    윗분 말씀대로 어느정도 구라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1
  • code-01
    1k
    2019-11-15 15:14:45

    면접도 경험을 많이해야 늡니다

    0
  • mccoy
    34
    2019-11-15 15:20:44 작성 2019-11-15 15:20:55 수정됨

    조언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약간의 구라.. 제가 순발력이나 센스가 없어서 그런가 그것조차 어렵게 다가오네요ㅠㅠㅠㅠ 머리 좀 현명히 굴려야겠습니다

    0
  • ISA
    1k
    2019-11-15 15:43:21
    긴장도 안하고 하고 싶은 말 다하는 스타일인데
    어차피 면접에서 통과 되었다 해도 들어가서 안맞을겁니다.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괜찮다 생각해요. 면접성공률보다는 ㅋㅋㅋ
    1
  • 딩규
    34
    2019-11-15 21:24:31

    원래 처음에 잘하는 사람이 많이 없죠 ㅎㅎ 이번에 그래도 경험하셨으니까 다음에는 잘하시지 않을까요?

    0
  •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