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외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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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12: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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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이라는 것도 대응하기 나름이더군요 ㅇㅅㅇ


뭐 인간은 완벽하지 않기에 열등감을 느끼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행위라 생각을 하고있고 

열등감 자체에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과거에 블랙좆소에서 구르고 힘들게 살던 시절 

제가 만든 일본취업톡에서 언제나 대화를 하던 대기업 

유학파 한국인들을 보면서 열등감을 느꼈습니다 

늘 뭔가 자신이 없고 위축되었고 그래왔죠 


일부사람들은 이런 상황에 놓이면 그 열등감의 대상이 되는 

사람을 자신과 같은 선상에 어떻게든 깎아내리려고들 

하시고 분노나 증오로 해하려하고 안달이 나고 하시지만 


그 대기업 다니고 잘사는 사람들을 

제 선상으로 끌어내리고 내렸다며 좋아하고 

분노나 증오심을 품고 그사람 대가리를 깨버린다고 

현재의 제가 무엇인가 변하는건 아니잖아요? 


저같은 경우는 그런 열등감의 대상이 있으면 

그사람을 목표로 길을 잡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자는 것이죠 ㅇㅅㅇ 


그사람의 그림자를 짓밟고 더럽힌다고 

내가 그사람 수준이 되는 것이 아니라면 

진짜 제가 그 사람 수준이 되면 그만 아니겠어요? 


저도 사람이고 저사람도 사람인데 

저사람이 해낸걸 제가 못하라는 법도 없고 

까이꺼 노력해서 저사람이 있는 선상까지 

스스로 올라가면 뿌듯하고 실제로 위치변화도 있고 

좋은 자극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ㅇㅅㅇ 


사람이라는건 목표나 이정표가 필요한 법이고 

저는 열등감을 심어주는 그 사람을 목표로 합니다 


이정표가 내가 갈 길을 먼저 가르키고 있다고해서 

그 이정표를 뽑아버리고 내리쳐부수고 짓밟는 행위는 

자신에게 아무런 이득도 되지않는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누구는 지나가는 길목마다 보이는 이정표나 부수며 

지체되는 사이에 다른 사람들은 이정표가 가리키는대로 

나아가는게 이 세상 사람사는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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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

  • 고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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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9 12:34:38

    예전 후지산과 도쿄가 보이는 사진 좀 공유해주세요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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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sedd
    6k
    2019-11-09 13:25:45

    맨날 오키에 이상한 글쓰는게 낙이신 ㅆ덕님께서 이정표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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