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 가장 좋습니다.

국비는 해도 아는 내용이 다수일거고 거의다 웹쪽 취업만 가능합니다.

바로 이력서 뿌리고 안되겠다싶으면 그 때 국비 신청하셔도되요

국비교육이 부정적인 이유가 제대로 가르치는 강사가 얼마 없다는겁니다.

그걸 제대로 조사하고 가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아니면 시간만 아깝죠.

다른 방법은 자비부담으로 다른 교육을 듣는것도 있죠.

무적권 취업가능하면 취업이요

학교 다닐 때 열심히 하셨으면 바로 취직준비 하심 됩니다.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빠를수록 경험도 달라지고 이직한다고 해도 더 많은

조건으로 보게 될겁니다

저도 취업을 우선추천합니다

다들 조언 감사합니다.!!!! 

고민이 많았는데 한결 가벼워진 기분입니다.

자바 웹개발 국비 5개월차 오늘 끝나갑니다.

학원나름 개인 나름이지만, 취업이 가능하시다면 취업후 직장인 카드 발급받으셔서

부족한 부분 주말반 또는 직장인 평일반으로 한두달 과정정도로 현업 배우시면서

익히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 국비 5개월 이상 과정의경우 실습할 시간없이 강의만 계속

듣다보니 배워도 금방 까먹고 허겁지겁 허덕이는 분들 많습니다.

차근차근 할수있는 쪽으로 하시는것이 좋을것같아요ㅎㅎ

회사는 연봉 몇천만원씩주면서 공부할사람을 뽑는게아니고 일할사람을 뽑는겁니다.

개발자라는 기술전문분야에서 스스로 실력부족을 느끼는데  우선취업부터 하라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부족한 실력으로 운좋게 취업되도 과연 얼마나 버틸수있을지 의문입니다.

컴전공했다고 누구나 능력있어서 바로취업하는건 아닙니다.

학교에서 너무 다양한분야를 조금씩배우다보니 한분야의 전문성이 부족한게 현실입니다.

어느분야도 마찬가지지만 개발분야도 첫회사가 정말중요합니다.

안정적인 기업체로 들어가야 제대로 일하면서 경력을 쌓을수있는데

경쟁에서 이길수있는 실력부터 갖추는게 가장기본이 아닐까요?

영세업체들어가서 몇달후퇴사하고 다시취업후 퇴사하고 그렇게 시간버리면서 시행착오겪는것보다 다시 제대로 공부해서 경쟁력있는 포폴을 갖추는게 본인에게 훨씬 도움될것같네요~

열심히 준비해서 꼭좋은결과있기를 바랍니다^^

첫회사가 중요한건 맞습니다만..

실력부족한 상태에서 일을 해서 안된다는 게 원칙인가요?

회사야 말로 사람을 키워가면서 함께가야지

처음부터 써먹는 생각이라면 정말 부품으로 밖에 안본다는 거라 생각합니다

회사 다녀보면 본인이 무엇이 부족한지 무엇이 더 필요한지 실무에 어떤게 필요한지 절실하게 느낍니다

다른글을 조금 보니 개발자이신지는 의문이네요

직업적으로 쓰신거 같아 이해는갑니다만..

나쁜의도도 아닌것도 이해갑니다만..

현 학생들을 개발자 입장에서 조금 더 현실적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