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93
1k
2019-11-02 21:31:45
7
967

아 공부하는데 너무 우울하네요ㅠㅠㅠ


JSP랑 서블릿을 배운지 2달째인데, 혼자서 만들 수 있는게 없네요...

어떻게 만들어야 할 지도 모르겠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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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

  • 콘푸로스트
    902
    2019-11-02 21:56:40

    어떻게 공부하고 계신가요?

    만약 혼자 공부중에 힘들다면 인강도 좋고, 학원도 좋구요.

    개발은 잘 풀리는 부분보다 막히는 부분이 많은게 현실입니다.

    조금씩 천천히 풀어나가면 됩니다.


    0
  • 씩씩하게
    88
    2019-11-02 21:58:31 작성 2019-11-02 21:59:00 수정됨

    사경(經)이란 공부방식을 추천드립니다. 거창한 것은 아니고 jsp와 서블릿에 대한 설명이 있는 책의 코드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타이핑하여 프로젝트들을 그대로 완성하는 것입니다. 단순하지만 기본적인 내용들은 차츰차츰 알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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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93
    1k
    2019-11-02 22:45:16

    콘푸로스트

    혼자서 인프런이랑 udemy 강의 듣는데, 봐도 잘 모르겠고...다 봤어도 뭔가 만들 수 있는 예제가 없다보니 뭘 따라해야 할지도 잘모르겠네요ㅠ



    씩씩하게

    인프런이랑 udemy 강의를 보고 있는데 그래보겠습니다ㅠ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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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정너심판자
    1k
    2019-11-03 02:10:26

    원래 2달가지곤 힘들어요.

    포기하지말고 계속하다보면 됩니다.

    파이팅

    1
  • 엽서
    233
    2019-11-03 03:20:49

    웹개발이 인터넷강의 2달 가지고 마스터 가능한 기술이였으면, 😂개발자라는 직업이 생기지도 않았을거같습니다. 차근차근 화이팅하세요

    1
  • 추추
    123
    2019-11-03 20:17:09

    저도 초짜라 잘 모르지만 경험을 나누자면, 언어든 툴이든 뭐든 일단 친해지는 게 가장 중요해요. 사람 사귀는 거랑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안 친하면 낯가려서 쟤가 대체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겠고 나는 그냥 빨리 나랑 친한 사람한테 돌아가서 그 사람이랑 놀고 싶고 얘랑은 할 얘기도 없고 뭔 얘기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전 그렇더라고요...ㅋㅋㅋ 나이고 취미고 특기고 뭐고 일단 놀이터 뛰어들어가서 살 부대끼면서 놀고 같이 모래성도 쌓아보고 그래야 친해지지 "김철수, 6세, 어디서 태어났고 어떤 인생을 살았다." 하는 거 백날 활자로 읽고 들어봤자 친해질 수 없어요. 저는 책을 활용합니다.


    서점 가면 '실전!', '만들면서 배우는', '무작정 따라하기' 이런 키워드들 붙은 책 있는데 목차 열어보고 마지막 완성품 확인한 뒤 내가 만들고 싶은 거랑 비슷하거나 재밌겠다 싶으면 걍 집어옵니다. 추천책 알아보는 것도 귀찮. 그리고 그냥 컴퓨터 앞에 앉아서 환경셋팅하고 책에 있는 예제 그대로 따라쳐요. 자동완성도 꺼놓고 처음부터 끝까지 한땀한땀. 그러면 쥐뿔도 모르겠는데 뭐가 하나 완성이 돼요. 그럼 이제 이 코드 저 코드 왔다갔다 하면서 내 입맛대로 뜯어고쳐보고 이 함수 저 함수로 고쳐보고 이 기능도 덧붙여보고 저 기능도 붙여보고 이렇게? 그러다보면 왜 그런지 궁금한 게 생기고 오류 뜨면 왜 뜨는지 돌아가면 왜 돌아가는지 궁금할 때가 있는데 그런 것들은 따로 찾아보고요. 책 한 권으로 안 되면 다른 예제 있는 책 한 권 더 보고. 그렇게 한바탕 하고 나면 좀 친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때 이론 봅니다 ㅋㅋ 그럼 "아, 너 특기가 땅파기라서 아까 그렇게 곳곳에 땅을 파놨었구나. 그렇구나.", "어, 너 몰랐는데 이런 성격도 가지고 있구나. 그렇구나." 하면서 흥미진진하게 보게 됩니다ㅋㅋ 


    공부는 했는데 뭐 만들지 모르겠고 손도 못 대겠고 이런 게 다 친해지지 않아서라고 생각해요. 일단 몸통박치기 하면서 뒹굴뒹굴 친해지세요. 저는 책을 활용하고 있지만 인강도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따라가면서 뭐 만들고 이런 거 있지 않나요? 저도 맨 처음에 프로그래밍 공부 시작했을 때는 뭘 하든간에 항상 "그래서 나보고 뭐 어쩌라는겨.........." 했었는데 이제는 그냥 정수리부터 드밀고 봅니다. 키보드에 손부터 올리고요. 내가 너랑도 친해져보겠다 하는 각오로 ㅋㅋ 그리고 두달 밖에 안 됐으니까 조급해마세요. 저는 2년째인데 아직 아무것도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2
  • Yeon93
    1k
    2019-11-04 11:56:08

    다들 조언 진짜 감사드립니다ㅠㅠㅠ힘내서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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