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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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09:57:38 작성 2019-11-01 10:14:25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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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SI회사에 입사하기 전 읽으면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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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

  • load2000
    2k
    2019-11-01 10:02:40

    잘 정리된 글이네요

    3
  • ISA
    1k
    2019-11-01 11:42:18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
  • 야롱
    771
    2019-11-01 13:34:33

     이글을 공지로...

    3
  • baltasar
    7k
    2019-11-01 15:32:04 작성 2019-11-01 15:34:49 수정됨

    [프로그래머는 사실 가장 중요하지만, 사업관점에서는 가장 미미한 존재에 불과하다.]

    서버와 솔루션이 포함된 개발사업을 사업관점에서 볼 때,

    하드웨어에 50~60%,

    솔루션에 20~30%,

    사업 진행비에 10~20%,

    프로그래머들 인건비에 할당된 돈은 기타에 가까운 10~15% 정도 수준에 불과하다.

    프로그래머 인건비에 할당된 돈이 적은 만큼 개발기간도 매우 짧은 것은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시장경제에서 최고의 말은 다음과 같다.]

    '안 사요.'

    '안 팝니다.'


    [상대에게 요구할 수는 있어도 강요할 수는 없다.]

    회사는 충분히 만족하고 있으므로 변할 생각이 없기에 당신은 그들을 어떻게 할 수 없다.

    변화를 원한다면 개발자가 회사를 떠나 자기 땅을 일구고 그들의 시장을 모두 빼앗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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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마을사람
    46
    2019-11-04 14:31:39

    단점만 있어서 장점도 몇가지

    1. 별로 아는거 없어도 묻어갈 수 있다.

    2. 묻어가도 베테랑 개발자와 동일하게 임금을 받을 수 있다.

    3. 엉망으로 개발해도 후임자에게 떠넘기고 빠져나올 수 있다.

    4. 먹튀해도 위약금도 없을 뿐 아니라, 책임도 지지 않는다.

    5. 대형 프로젝트는 개발자를 몇백명씩 뽑기도 하기 때문에 먹튀 후 다름 프로젝트에 참여하는데 문제가 없다.

    6. 수많은 단점으로 인해 개발자 평균 나이는 내가 나이 먹는만큼 같이 올라가므로 명퇴가 없다.

    7. 나이를 먹어 기술력이 퇴보해도 등급에 따른 단가를 받는다.

    0
  • demian
    682
    2019-11-05 09:40:21

    섬마을사람들

    본인이 느끼시는 장점으로 인해 위에서 말한 단점들이 더 심해진다고 생각하진 않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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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마을사람
    46
    2019-11-05 18:44:21

    demian님, 당사자는 저 7가지가 본인에게 해당된다는 생각 절대 하지 않습니다.

    저런 사람 뒷수습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느끼는거죠

    그리고 어쩌면 다른 사람이 나를 그렇게 느꼈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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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drow
    10
    2019-11-05 23:29:32

    2019년 현재도.. 워터폴이 항상 나쁘진 않고. SI가 보통 대기업 프로젝트이다보니 신입들은 진입이 힘들어서 그렇지, 인맥 좋아서 신입부터 대기업 프로젝트를 뛸수도 있고 그게 이력서에 쓰이면 남들보다 훨씬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리랜서는 솔직히 걍.. 언제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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