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부르
2k
2019-10-08 11:27:54
24
1824

다들 퇴사를 결심 했던 이유가 어떤거였나요?(연봉제외)


연봉을 제외한 그 이유들이 궁금해요 ㅎㅎ

물론 정말 입에 담기도 힘든 양아치들도 있겠지만 다들 어떤 케이스로

퇴사를 결심하게 되시는지 궁금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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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4

  • EmDev
    27
    2019-10-08 11:31:25

    저는 같이 일하는 사람 때문에 이직을 했어요


    자기가 받은 온갖 스트레스를 다 저한테 풀더라구요..ㅋ


    참기 1달 시전하고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뛰쳐나왔죠

    2
  • 니플
    34k
    2019-10-08 11:35:10 작성 2019-10-08 11:46:21 수정됨

    모두 마음속에 사직서 하나는 가지고 일하시지 않나요?ㅎㅎ

    그러다가 옮길 때가 있을 때 퇴사하는 것이 제일 좋죠

    3
  • 김모씨
    2k
    2019-10-08 11:36:56

    09- 23:00  ~이후 

    토요일  09 -17

    오픈 두달전부터 한달에 네다섯번 밤샘

    ㅈㅈ

    2
  • Nuker
    29
    2019-10-08 11:57:55

    해더들이 직원들 이간질...


    그리고 계약서 없이 진행하는 사업들...

    3
  • 독거소년
    2k
    2019-10-08 11:58:50

    실력도 없으면서 소통안됨

    모르면서 배우려는 자세도 없음

    그런사람 밑에 있으니 답이 없더라고요..

    5
  • Nuker
    29
    2019-10-08 12:03:16
    아 저도독거소년님과 같은 사례로 퇴사한적도있습니다. ㅎ
    2
  • ISA
    1k
    2019-10-08 12:05:59

    다 적당적당한 이유.. 그냥 답이 없을때

    2
  • mirheeoj
    8k
    2019-10-08 12:08:31

    대충 이런 기억들이 나네요. 각각 다른 회사들이었죠. 죄다 아주 오래전 얘기들이라 일부 케이스들은 아마 전혀 도움이 안될것 같지만 그래도 적어봅니다. 


    - 회사에 기여하는 것 없이 돈만 받아먹는 상황. 공짜돈이야 마다할 이유가 없지만 고용보장 직장이라도 되지 않으면 사실상 미래가 없는 상황이죠.  

    - 근로계약서와 사규에 박혀나온 오버타임. 야근 할 때 하더라도 근로조건과 관련된 사규는 일단 평범해야.. 

    -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까먹는 회사 행사들. 특히 팀웍을 빌미로 사장 개인 주말농장 등에 동원되는게 제일 싫었습니다. 일당이라도 쳐주든지.. 

    - 월급이 밀리는 상황. (이것도 연봉얘기에 포함이려나요?)

    - 민족의 대명절 직전에 일 던져주고 연휴 직후에 검사하겠다는 갑. 이걸로 학을 떼고 나서는 규모관계없이 말단이 갑을 직접 대면해야 되는 직장에는 다시는 가지 않았습니다. 

    3
  • 아즈나
    345
    2019-10-08 12:14:34

    해당 회사에서 미래가 보이지 않을 때..

    2
  • 저스트쿠카롱
    62
    2019-10-08 12:15:02

    내가 이회사에 있어봤자 성장 못한다는걸 느낄때

    3
  • 리버스마인드
    14
    2019-10-08 12:28:43

    1. 일정 협의가 되지 않을 때 (살인적인 강제 일정)

    2. 윗 사람에게 배울 것이 없고 일은 안하고 딴짓 하는 모습만 보일 때

    3. 중간 관리자(팀장, 부장, 과장) 등 갑자기 퇴사하는 경우

    4. 회사에서 하는 업무가 내가 성장하는데 도움이 전혀 안되는 경우

    5. 회사 방향이 자주 변경되는 경우

    6. 대표가 과거의 영광에 취해 있는 경우(최악임)

    7. 막말하는 상사가 있는 경우


    3
  • Devil Strong
    204
    2019-10-08 12:43:04

    1. 같이 일하는 사람이 정말 마음에 안 들어서

    2. 회사 미래가 없어서

    3. 돈을 너무 적게 줘서

    3
  • Lv. 29 라이츄
    1k
    2019-10-08 12:54:23

    지금 네번째 직장인데... 

    첫번째: 동료(선후배라고 호칭하라고 하자마자 갑질 오졌음)

    두번째: 금금금금금퇼(철야 해봄)+야근수당 안줌+까대기 오지는 상사

    세번째: 여기는 회사가 차버렸지만 개인적으로 몇 가지 나가고 싶었던 이유를 꼽자면 

    1) 공고랑 하는 일이랑 다름(심지어 부장은 면접때 얘기했다고 우기는데 언급 1도 없었고 첫 출근 하자마자 언급했었습니다) 

    2) 연봉도 적은데(2300) 거기서 세제혜택 명목으로 식대까지 제함(물론 정직원은 식대지원 안 돼서 다 자기 돈으로 사먹고, 수습도 지원은 해주는데 식비 제한 있습니다) 

    3) 상사가 직무에 대한 지식도 없고 배울 의지도 없음(조사는 아랫사람에게 다 시키고 자기는 골프 블로그 보고 있습니다) 

    4) 연차를 당일에 못 씀(일주일 전까지 결재가 완료되어야 연차를 쓸 수 있음) 

    이정도가 되겠네요.. 회사는 그리 멀거나 교통이 불편하지도 않았습니다. 

    2
  • 저기봐라
    841
    2019-10-08 13:02:25 작성 2019-10-08 14:18:31 수정됨

    월급 미지급 연금 미지급 등의 각종 돈지급 회피


    내가 속한 프로젝트의 갑에게서 받은 돈을 

    다른 프로젝트 펑크를 막는데 쏟아붓고 

    갑한테서 수금이 안됬다고 구라침 


    등등

    2
  • action
    2k
    2019-10-08 13:10:32

    나보고 개발자가 아니라고 했을때...

    2
  • 부르부르
    2k
    2019-10-08 13:17:43

    정말 여러 케이스가 있군요ㅠㅠ 

    어딜가나 사람이 제일 문제인가 봅니다ㅠㅠ

    2
  • baltasar
    6k
    2019-10-08 13:36:05 작성 2019-10-08 13:40:44 수정됨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개발자들이 물러터져서 그렇습니다.

    콜센터 인바운드들도 부당대우 받으면 원청을 상대로 극렬히 저항하고 공포감을 조성하는데, 프로그래머들은 일년 내내 복날의 개, 돼지처럼 도축당하면서도 자기가 당한 인권적 부당대우를 노력이 부족했으니 고문당하듯 주당140시간 넘게 야근하고 징벌이나 다름없는 비인간적 대우를 받는 것을 합리화하고 자빠졌죠.

    총과 칼을 들며 저항할 줄 모르고 법위에 잠자는 노예나 노예의 불쏘시개는 당연히 그만한 대우를 받는 겁니다.

    1
  • 초코쪼꼬
    6k
    2019-10-08 13:55:00 작성 2019-10-08 13:56:38 수정됨

    간장종지만한 본인 밥그릇 뺏기기 싫어서 일 안주는 직속 선배?(사수 x, 사수 취급 x)


    -- 추가

    본인이 문제인데 그 문제를 부하직원에게 찾으려는 팀장 비스무리 한 존재(팀장 x, 팀장 취급 x)

    2
  • 초보.
    2k
    2019-10-08 14:48:07

    저는 제 업무능력을 인정 받지 못하였을때 퇴사를 결정하는 편입니다.


    퇴사한 케이스

    1. 급여밀림

    2. 부당한 업무분담

    3. 팀원 일정관리 및 복지관련 임원과 갈등

    2
  • 좋은하루~
    186
    2019-10-08 15:34:23 작성 2019-10-08 15:36:37 수정됨

    첫번째 회사

    - 업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원인모를 질병으로 병원비가 더 나가는 상황이라 퇴사


    두번째 회사

    - 짤림 ;;


    세번째 회사

    - 전직원 인수인계 중 급여가 밀려 단체로 퇴사 후 소송중이라 하여 퇴사


    네번째 회사

    - 손가락 마비와 팔이 안들려서 프로젝트 종료 후 재활받겠다고 했는데 종료하자마자 바로 다른 프로젝트 투입시켜서 기분나빠서 그만뒀습니다.

    2
  • 배고파서서러워요
    2k
    2019-10-08 17:58:27

    사람이 제일 컸던 것 같네요...

    정말 다 참겠는데, 자기만 아는 사람이랑은 일하기 싫음....

    2
  • 겨울엔가습기필수
    443
    2019-10-09 18:08:24

    저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았는데


    일이 너무 없고 실력이 늘지 않을 거 같아서 나왔어요 ㅋㅋ

    1
  • spaceLamb
    852
    2019-10-10 07:40:04

    미래가 안보인다

    월급이 밀린다

    상급자가 싫다.

    내 업무랑 상관없는 일을 시킨다

    1
  • lanco
    127
    2019-10-11 14:42:48

    너무 당연시 여기는 나의 고생

    그리고 돈부터 엉키면 곧 다 싫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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