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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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3 19:21:21 작성 2019-10-03 19:30:25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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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학원 강사님 스트레스받네요 후... 그리고 공부 빠르게 익히고 써먹기 VS 깊게 공부하기 뭐가맞는거에요?


공부스타일이 꼼꼼한 편이에요 


예를들어 클래스나 인터페이스나 중첩클래스 등을 배우면 배우면서 동작원리가뭔지 깨우쳐가는 재미를갖고 공부하고있어요 


저는 하나하나 다 해보면서 정리하고 풀어가는스타일인데 항상 저보다 잘하시는분들을 보면서 나도 저 사람들처럼 잘 이해하고 새로운걸 만들어보기위해 공부해야한다는 마음으로 공부하고있습니다. 물론 새롭다고생각하면 대부분 누군가 쓰고있는 기술이어서 기술이 참 머리좋은사람들이 많다는점도 느끼고있었고요 


그런데 국비학원이 저에게 많은 실망을 주고있네요.. 

저는 2년정도 생각하고있습니다. 취직까지요 2~3년은해야될것같은 분량이라서요 물론 아주 자세하게 꼼꼼히! 

어떤 학우들은 6개월만에 취직하기위해 빠르게 습득합니다. 누가 좋다고는 말못하겠어요 

강사님은 항상 저에게 "그렇게하면 2년 공부해야될텐데??? "라고 맨날 비꼽니다. 저는 그럴생각인데요 

그럼에도 국비학원 온이유는 여러 말못할 복잡한이유가있어서 .. ㅎㅎ ;;  다만 전체적으로 훑어보고 내용을 점검하고 혼자공부하기전에 웹개발에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한번 파악해보고싶었어용!



하지만 강사님에게 쓴소리들으니 열받네요 후.. 


예를들어 자바를 공부하다가 문득 "만약에 메소드안에서 객체를 생성을 할 수 있다면??" 이라고 생각합니다.

// Toolkit toolkit = Toolkit.getDefaultToolkit(); -> 툴킷 객체 얻기

책을 쓰레드부분을 공부하는도중 이런 코드를 보게되었고 곰곰히 생각해보다 깨우칩니다. 




// 이게 가능하다고? new연산자가없는데? 곰곰히 생각해보고 해당 Toolkit문서를 참조한뒤 힌트를얻어서 다음과같이 테스트를 해보게됨. 


public class TestStruct { 

public static void main ( String [] args ) { 

TestClass test = null; // 자바는 선언만 해도 초기값으로 자동으로 null값이 초기화 되지만 C는아님. 평소 습관처럼 초기화를 시켜놓음. C도 같이 공부중.

test = method(); // '이런 구조로도 객체를 생성한다'는 원리를 처음 접하고 신기해하고있음. 앞으로 이런구조의 객체생성법이나온다면 적응을 할 수 있을것같음. 물론 더 공부하신분들은 익숙하실수도있지만 자바를 공부하며 처음보니 새롭고 신기했음. 

if ( test != null) {
test.method();
}else {
System.out.println("test객체 미생성");
}
}
public static TestClass method(TestClass test) {  

if ( test == null) { 
test = new TestClass();
return test;
}else {
return null;
}
} 
} 
static class TestClass {  // 처음엔 class만 했었는데 중첩 클래스의 개념을 알게되어 static을 꼭 붙이게됨.

void method(){
System.out.println("success");
}

} 

}

 


만약 학원 수강중에 쓰레드를배우는도중 쉬는시간이나 개인질문시간에 이런질문을 하게되면 강사님께 항상 쓴소리를 듣습니다.

" Toolkit toolkit = Toolkit.getDefaultToolkit();를 하면 객체가 생성된다고 하는데 이게 이해가안되요~ 질문드립니다"



에이~그렇게쓰는건 현업에서도 안쓸텐데? 또는 그런거는 안써 그냥 쉽게가 쉽게~ ~~ 이런거만 해도되 ~~  또는 책보지마 .. 또는 내가알려준코드말고는 현업에서도 이런식으로 활용하는건 거~~의없을텐데? 


이런 비꼬는듯한말투는아니지만.. 비꼬는것처럼 들리는 의미심장한말들을 듣자니 내가 공부를 잘못하는건가 싶어서요 


나중에 다른질문을 하더라도 "또 쓸데없는질문하려는구나 ㅎㅎ? "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시네요 .. 


저는 이걸 공부로 생각하는데 강사님은 쓸데없는 짓으로 보시네요 .;; 공부방법이 틀렸나 .. 그래도 속도는 느리지만 정말 꼼꼼히 공부한다고 생각했는데 .. 



국비학원 강사님에게 질문하면 항상 안좋은소리를들어요 ㅠㅠ 


쓸데없는질문하지말라고하시구..

또는 에이~그런거 안써 도리도리, 그거는 ~~~~ 돌려말하시거나 그래요 


이전 강사님은 항상 저 칭찬하셨는데.. 혹시  강사하려고 하는거아니냐고요 같은학원에서 전에 강사님이 새롭게 창안하고 새롭게 만드는 질문을 자주하셨고 거기에 제가 대답하는식으로 강의하다가 


강사님이 바뀌니 이제는 제가 완전 쓸데없는질문하는것처럼 되어버려서 스트레스입니다..


전 강사님 스타일에서 새로운방식은 사실 새로운게 아닙니다 ㅎㅎ;; 그냥 개발자들이 응용해서 쓰는것들인데요 처음배우면 1,2를던져주고 1,2를활용해서 3을만들수있니? 라고 질문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럼 저는 거기에대해서 아주 좋아했어요



하지만 이 강사님은 1,2 알려주고 3은안써 하지마~~ 하시고 3하려고하면 "쓸데없이 그런거하지마라"하십니다. 만약 그래도 한다고하면 따로불러서 물고늘어지십니다. 왜 계속 고집피우냐고요 


전강사님이 나이젊은분이고 이번강사님은 나이많은분... 


개발공부 자세하게 하는 사람들과 그렇지않은사람들 둘이 있다는 식으로 생각하게되는데요 

여러 싸이트를 찾아보고 둘러보면 


1. 개발을 하기위해 빠르게 익히고 써먹는사람

2. 뭘 물어보든지 모르는게없이 대답해주고 전문성을 가진사람 


이렇게 두분류가 있다고생각이드는건 두강사님 스타일이 극명하게 달라서일겁니다.. 


저는 2번인거같은데 공부법이 어떤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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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0

  • devcrema
    317
    2019-10-03 19:41:00

    이건 뭐가 맞다고는 하기 어려운 것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빠르게 익히는 것도 나쁘지않지만 코드를 짤때 왜 이렇게 짜는지에 대해 한번도 생각하지 않고 원래 이렇게 짜니까 짜는거라고 배운대로만 하는 경우는 별로 안좋아 합니다.

    특히나 적어주신 객체 생성같은 디자인 패턴에 연관된 부분이나 프레임워크 아키텍처와 같이 기존에 나와있는 구조를 그냥 배운대로만 하다보면 각 객체의 역할에 대해서 한번도 고민하지 않고 개발하게 되고 대체적으로 이런분들이 작성한 코드에서는 깔끔한 코드가 나오지 않게 되는 것 같네요.

    모든 내용에 너무 깊게 들어가는 것도 비효율적이지만 자주 다루게 되는 코드에 대해서는 깊게 이해하고 가면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0
  • 쪼꼬렛
    231
    2019-10-03 19:46:00

    제가 디자인패턴을 배울 단계는 아직 이른데 생각은 디자인패턴으로 가는것같습니다 뭘 질문하든 디자인패턴이라는 말을 듣더라고요 


    디자인패턴은 언제부터 하는건가요? 하게되면 재밌게 할수있을거같아요 하지만 개발 국비는 디자인패턴이라는게 거의없더라고요 다녀보니 앎..

    0
  • 웃어라포도
    296
    2019-10-03 19:47:11
    잘하고 계신거 같은데요. ㅎ 의문을 던져보면서 명확하게 이해하는 방식이 처음에는 느려보이죠. 하지만 지식이 쌓이고 논리구조 사이에 연결고리가 만들어지기 시작하면 가속도가 붙습니다. J 성장 커브도 처음에는 거의 성장안하는듯 하다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지점이 나오죠 ㅎㅎ 생계를 고민하는 입장이 아니라면 올바르게 알려고 노력하는게 좋은것같습니다
    0
  • devcrema
    317
    2019-10-03 19:50:56

    학원의 특성상 전공과 관련된 부분을 깊게 가르쳐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전공에서도 디자인 패턴을 가르쳐주는 곳은 많이 못본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사실 그런 부분을 독학하게 되는 것 같네요.

    그리고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언어에서 주로 쓰이는 설계를 모아놓은 패턴이기 때문에 딱히 배울 단계가 정해져 있다기 보다는 객체지향에 대해서 공부하고 언어를 하나정도 익히고 나면 바로 공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0
  • 고내기
    156
    2019-10-03 19:54:49

    학원수업으론 빠르게 배우고 혼자 공부하며 깊게 파는게 맞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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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쪼꼬렛
    231
    2019-10-03 20:06:42

    그렇.. 다고 다녀보니 앎.. 입니다


    처음엔 6개월 어떻게 그많은거 하나 싶다가도 다녀보니 아 .. 싶네요 그리구 아쉽네요 ;

    0
  • jeremy2spade
    170
    2019-10-03 20:15:59

    학원의 목표는 6개월이라는 짧은시간에 원생들을 현업으로 취업시키는것이죠.


    이전 강사님이 특별히 좋은분이였던거지 지금강사분이 잘못됐다? 라고 보긴 어려울것 같습니다. 

    강사분은 한정된 시간 안에 학원 커리큘럼에 맞게 진도를 나가 줘야하는데 질문자님 질문 수준은 강사님도 같이 고민해서 풀어나가야할 그런 질문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개발자로 취업하고 커리어를 이어나가면서 단순히 주어진 업무만 처리하는게 아니라 위와같이 고민하 고 분석하면서 성장해 나가시면 분명 좋은 개발자가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학원과 작성자분이 생각하는 공부의 방향이 다른건데

    학원은 그냥 학원대로 진도 나가시고 고민은 스스로 공부해나가시는게 오히려 스트레스 안받고 좋을것 같아요. 


    다른 이야기인데 2년정도 혹은 그이상 공부할 생각이시라면 전공으로 선택하시는편이 좋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같이 고민할 사람도 많을테고 교수님들도 계실테니까요. 

    여건이 불가능하다면 스터디 모임등에 참석하시는것도 대안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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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away
    182
    2019-10-03 20:23:22

    윗분과 비슷한 의견입니다.


    저도 최근 국비 수료 경험자인데,

    국비는 6개월 안에 속성 과외식으로 가르쳐서 하루라도 빨리 취업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글쓴이님이 생각하시는 것이 이상적으로는 좋은 생각이시긴한데, 국비와는 맞지 않을 것 같네요..


    강사님 입장에선 6개월 이라는 한정된 시간안에 방대한 분량을 가르쳐야하니 포인트만 짚고 넘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작성자분이 2~3년 생각하신다면, 국비는 그냥 맛보기 강의 정도로만 생각하시고,

    추가적인 공부는 개인적으로하시는 것이 서로 간에 더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0
  • seize the day
    346
    2019-10-03 22:08:17

    공격적으로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작성자분이 잘못생각하신다고 생각이 드네요

    세밀한 부분까지 공부하는거는 틀린 방법은 아니지만 그러한 공부를 생각하고, 또 2~3년간의 공부기간을

    생각 하셨다면 국비지원학원이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공부를 하셔야 했다고 생각해요.

    국비지원학원은 다들 알다시피 6개월간 학습시키고 취업시키는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수강생분들도 6개월안에 최대한 실무적이고 실용적인것만 배워서 취업을 목표로 하시겠죠.

    하지만 글쓴분은 다른 수강생들이나 진도를 고려하지 않은채

    '나는 깊고 오래 공부할거니까 세세한것도 다 알아가야 겠어' 라고 생각해서 몰라도 되는 부분을 

    계속 질문하시니까 그런거같아요. 그리고 학원에서 몰랐던 부분은 체크해두었다가 따로 시간만들어서

    구글링을 해보든 여러 서적을 봐보든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몇일 찾아보다가 영 모르겠으면 강사님께 제가 이런이런부분을 이러이러하게 생각해서

    조사를 해보았는데 잘 모르겠다 알려주시면 고맙겠다 이런 성의라도 있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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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쪼꼬렛
    231
    2019-10-03 22:45:43 작성 2019-10-04 00:00:10 수정됨

     

    seize the day 
     233
    2019-10-03 22:08:17


    개인적인사정이...... ㅠㅜ 하지만 저도 국비학원이 어떤곳인지 몰랐었고 기대하고 가서 실망이크기는했던것같습니당 그래도 최대한 열심히 받을려고 노력했는데 노력하는도중에도 스트레스를 많이받게되었습니다. 혼자서 열심히 찾아보면 제가 질문을 많이한다기보단 강사님이 먼저 쓸데없는거하지말라고하시고 그래두 장단점이 있어서 나쁜선택은 아니였습니다 


    0
  • reminiseens
    8
    2019-10-03 23:13:03

    1. 개발을 하기위해 빠르게 익히고 써먹는사람

    2. 뭘 물어보든지 모르는게없이 대답해주고 전문성을 가진사람


    1+2인 사람이 되도록 학원에서든 회사에서든 힘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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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쪼꼬렛
    231
    2019-10-03 23:17:38

    넵.. 1인+2인몫으로 착각을...... 1번+2번인데 깜짝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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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zY
    167
    2019-10-03 23:40:20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이 다른건 어쩔 수 없는거 같네요.
    특히 어쨌든 단기간 내 교육 후 취업이 목표인 학원의 특성상 글쓴이 님의 학습법과 안맞을 수 있다고 봐요.

    어쨌든 너무 주눅들지 않고 열심히 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디자인 패턴과 같은 공부는 이론적으로 이해하기보다는 상황이 처해질 때 찾아보는게 더 좋다고는 생각합니다. 물론 어떤 패턴이 있는지 미리 알아보는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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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타건담
    6k
    2019-10-04 00:32:53

    그런 자세는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자세가 나중에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거든요..

    왜냐면 그런 의문을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얻어지게 되는 방법..이 내것이 되면서..

    같은 문제가 아니더라도 문제가 발생했을때 이러한 방법으로 문제를 풀어나갈수 있구나..라는 나름의 스킬을 터득하게 됩니다..

    책에서 나온대로 그대로 따라하거나 강사가 가르쳐준대로 하면 물론 당연 잘 돌아갈겁니다..그렇지 않으면 그게 문제죠..

    다만 세상은 매번 책에서 나온대로..강사가 가르쳐준대로..그렇게만 흘러가진 않습니다..환경을 구성하는 것도 큰 틀에서는 같을수는 있겠으나 세부적인 사항으로 들어가면 조금조금 다른 면들이 있어요..그럴때 그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그런 궁금증을 푸는 과정에서 얻은 방법들로 하게 되는겁니다..

    암튼 그러한 자세는 좋은거에요..다만 위에 댓글 달으신 분들 얘기대로 강사도 너무 디테일하게 진행하게 되면 자신이 나가야 하는 과정의 시간..이란것이 있기 때문에..한계가 있을수도 있고..그리고 어쩌면 한번 자세하게 가르쳐주면 계속 물어볼테니 그런걸 막기 위한 귀차니즘(?)이 발동했을수도 있죠..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올리신 글에서 궁금해했던 부분은 직접 소스를 보세요..getDefaultToolkit 메소드가 static으로 있을 겁니다. 거기서 자기 자신을 new를 통해 객체로 생성하는 소스 형태로 되어 있을 꺼에요..이러한 구현 방법은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0
  • 쪼꼬렛
    231
    2019-10-04 01:07:38 작성 2019-10-04 01:57:45 수정됨

    새롭다고생각하고 접근한것들에대해 혼자풀게되면 되게 잼나요 그리고 나중에 역시나 제가 생각했던 방식이 흔히 쓰이는 방식이면 기분좋습니당 

    먼저 책에서 정답을 알려주고 써라~~ 가아니라 제가 먼저 유추해서 생각했다가 책에나오면 "아 나도 이런생각했었는데!"가 되어서 더 잼나요 ㅎㅎ 



    혼자서 깨우치니 기분이좋아요 만약 자주사용하지않는기술이면 그거보다 더 좋은 기술이 있다는거니 또 괜찮고 이런식으로 풉니당 ㅎㅎ 

    근데 이런식으로 공부하는게 저밖에 없는듯싶네요 아직까지 이렇게공부하는사람 1명도 못만나봤어요 (짬은얼마안되는게 함정.)  그래서 고민이기도 하구요 

    1+2= ?? (고민) -> 답은3 맞나 -> 맞군! (틀리면 왜틀리지? -> 아이렇게 해야 정답이었군.) 

    1+2 = 3 자 다알려줬으니 앞으로 1+2나오면 무조건 3이다 ! 


    이차이정도 되려나.. 머리좋은분들은 1+2=3 만알려주면 바로사용가능하신데 대부분 일반인들은 1+2=3인줄알고 그냥 쓰시더라고요 바쁘고 귀찮고 힘들어서일까.. 

    0
  • BiFOS
    60
    2019-10-04 08:58:27

    외람된 얘기인데..


    return 시에 new TestClasses();로 하면

    메소드 내에서 새로 생긴 지역변수 new TestClasses()의 주소가 return되서

    새로운 객체가 생성이 안될거 같은데용..?


    참고로 자바의 String의 valueOf등이 객체를 get하는데 보통 쓰이는 메소드입니당

    0
  • NULL만나면
    2k
    2019-10-04 09:03:16

    글쓴이는 국비학원이 아니고 사비들여서 개인과외를 받는걸 추천합니다.

    0
  • 꼬블린
    136
    2019-10-04 09:07:00

    공부 방법에 왕도는 없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님은 개인적인 공부 방법의 아이덴티티를 강사에게 강요하는 경향이 보입니다.

    강사도 자신의 스타일을 님에게 강요하는 것 같아 기분 나쁘다는 건 충분히 이해하지만

    강사는 6개월 내에 학생을 가르쳐서 취업을 시켜야하는 실적이 필요하고 그래야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님을 회유하고 때로는 강요하고 쓸데없는 건 하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의견을 주셨지만 시비는 가릴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님은 학원이 가지는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은 태도로서 시비를 묻는 것은 잘못됐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장소와 상황을 고려하셨으면 하네요. 사실, 다른 곳에서도 똑같이 행동하실 것 같아 질문의 의도 조차 그다지 와닿지 않습니다.

    3
  • ignoreOrange
    1k
    2019-10-04 09:12:12

    강사는 빨리 진도나가는거에 특화되있음...

    그리고 국비는 끝난 후 취업을 목표로 하기에...

    0
  • 쪼꼬렛
    231
    2019-10-04 09:51:03 작성 2019-10-04 09:51:37 수정됨

    bifos

    어디말씀하시는거에요? 한번테스트해보겠습니당!ㅎㅎ 

    메소드 내에선언된 지역변수가 몇행인지 몰라서요 행을 안적었구나.. 


    코드부 복붙 실행한번 해보시고 설명좀 부탁드려도되나요? 정확히 어떤부분에서 문제라고 하시는지 이해를 못했어요

    0
  • 쪼꼬렛
    231
    2019-10-04 09:55:13
    ignoreOrange

    맨처음생각 : 2년정도 여유있게 차근차근 공부하자
    국비 : 권유받고 가게됨. 
    가서 드는생각 : only 취업목적이구나.. 그런데 그만둘수가없네 너무진도가 빠르다 공부를하는거같지가않다

    뭐 어쩔수없죠 처음부터 알고시작하는 사람이어디있겠습니까 ㅎㅎ 그래서 이왕한거 끝마치고 잘 마무리해야죵 ㅎㅎㅎ


    0
  • ONLINE
    398
    2019-10-04 10:36:19

    1. 수업에서 배운 내용에 대해 질문을 했다. => 정상

    2. 수업에서 배우지 않았던 내용에 대해 질문을 했다. => 정상

    3. 수업에서 배우지 않았던 내용에 대해 질문 했지만 알려주지 않아서 실망했다. => 비정상

    0
  • 스쿨드
    1k
    2019-10-04 10:51:31

    다양한 의견들이 많네여.

    사견을 써보면

    1. 공부자세는 틀린게 없다고 봅니다. 학교에선 당연히 우등 학생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2. 국비6개월 학원의 특성을 살펴보면

        대부분 6개월간 공부해서 취업하는게 목표죠. 학생들도 대부분 그런 목표로 오니 

        강사도 대부분 그런 스타일이 주류입니다.

        결국 님의 질문이 넘 세부적으로 들간다면 주류에서 약간 벗어나게 됩니다.

        강사의 준비내역도 대부분 해당내역에 집중되므로 님의 질문이 부담스러워지고..

        추가준비를 해야하니 짜증날듯여.

    3. 결국 님이 어느정도 타협의 선은 찾고 추가공부는 구글신과 스택오버플로우를 활용하는게...

    즐~~


    0
  • 쪼꼬렛
    231
    2019-10-04 11:17:41 작성 2019-10-04 11:36:05 수정됨


    꼬블린님 너무 디스하시는데요;; 그런데 와닿지않는다는말이 무슨말인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와닿지않으시면 넘어가셔야죠.. ㅠㅠ 바쁘신데 이런글을 읽고  스트레스받으시면 왜 이 글을 읽는지 모르겠네요 ;; 괜히 짜증만나셔서 그런듯 싶다는건 이해가갑니다. 아래는 안읽어도되고 읽으셔도됩니다.. 다만 읽으신다면 끝까지 잘 봐주세용 특별한것도없고 그냥 평범하게 국비학원다니며  취직을 6개월안에 할지 말지는 선택하기 나름이라는 내용입니당


    꼬블린님은 국비학원을 다녀보시진 않으셨죠? 국비학원출신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비학원이 상식적이지는 않은곳이거든요... 정말 제대로된 국비학원은 거~~~의 없다고보시면됩니다. 제가 출석하면 나라에서 돈을 저한테만주는게아니라 학원에게도 줍니다. 이미 학원 강의비용은 천만원인데 거기에 더 얹어서 나라에서 챙겨줍니다. (솔직히 안줬으면 좋겟네요 다른분들 세금 낭비하시는것같아서) 



    저도 국비학원 수료자한테 추천받아서 국비학원갔지만 신신당부로 취업알선해주는데는 절대가지말라는 얘기들 들었고 취업도 대부분 원하는곳으로 못가거나 못한다는 얘기를들었습니다. 제가 비전공이기때문에 전공자보다 부족할수밖에없습니다. 전공자가 6개월을한다면 저는 1년~2년을 더한다고 해도 괜찮다고 생각했을뿐입니다. 충분히 이해됩니다. 


    이것도 사람마다 생각이 다릅니다. 비전공이지만 6개월 빡시게해서 취직만하고 가서배워서 하리라 생각하는 분도 있고.. 각자 선택하기 나름일텐데 님은 취직목적인곳에 왜 취직하러안갔냐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데 직접 국비학원을 다녀보신 국비출신이라면 이해못할상황이 아닌것입니다. 개인선택에 달려있겠지만  다녀보고나니 취직을 뒤로미루어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있다면 누구하나 그사람 욕하지 못한다는겁니다. 


    국비출신 수료자에게 첨에 물어보니 취업얼마나했냐고하면 머뭇거립니다. 제대로 말을못합니다. 제 지인은 4명만 취직했다고하는데 정말 4명했냐고하니까 "우리반은 자기가 만족해하면서 원하는곳에 4명만 했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국비학원에 상담받으러간날 95% 취업률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국비학원 첫날 오리엔테이션날 지금이라도 취업하고싶으면 전화한통이면 된다고해외취업이 목적이신분들 말씀주시면 수강중간에라도 가능하다고취업전담반이 따로있다고.


    배우기도전에 취업을 시켜준다는게 말이야방구야 ? 생각드시지않나요? 저는 이게 정상인가? 싶었습니다. 


    딱한가지.. 국비학원좋으라고 또는 고용부 산하 위탁기관에 담당 상담원 좋으라고 취직하고 정작 본인은 후회할 상황은 만들면 안되겠죠? 모든수강생들이 잘배워서 좋은곳에 취직하고싶어하는데 현실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제약이 많고 불리합니다. 저는 그런 불리한상황에서 억지로 취업하기보다는 좀더 여유있게 바라보고 취업하고싶었을뿐이고 누구든지 각자 자유롭게 취업하면 됩니다. 


    정확히 나라에서 반드시 취직을 강요한다기보다는 전문인력을 교육시키고 의지를 갖고 그쪽길로 인도한다고 생각하면 좋을듯싶습니다. it인력양성의 목적에는 제가 충분히 부합한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취지는 인력 취업목표의 초부터 설계부터가 잘못됬다는생각이 드네요. 


    국비학원을 왜다니냐... 엄청 다녀보니 좋았습니다. 적어도 웹개발을 하고싶어한다면 전체적으로 빠르게 훑는식의 습득이 도움이되지 도움이 안될리가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국비학원 시스템이나 국비학원에서 말하는 취지는 절때적으로 안좋습니다. 


    아쉬운점은 이겁니다. 국비학원 수강할때 반별로 제목이 예를들면 "데이터베이스 전문인력양성교육", "lot 전문인력양성교육", "안드로이드 자바 개발과정", "앱 개발전문과정" "오픈소스 자바 전문인력양성" 등등.. 

    모두 다른걸 배우는것같죠? 그런데 사실 다 같고 마지막 일주일만 다른거배웁니다. (일주일배워서 뭐에 써먹냐)

    학원에서는 이름만 다르지 다 똑같다고합니다. 그런데 사실다르긴 다르더라고요. 

    자바&앱 개발과정이라고하면 앱을 배우러가는줄알고 가겠죠? 비전공에 순박한 이 친구가 자기가 뭘 개발할지도모르고 학원에와서 앱개발하고싶다고 상담받으러왔다고하면  국비학원에서 뭐라고 대답하겠나요? "앱개발전문양성과정이 있습니다." 라고 대답합니다. 그럼 "앱배우나요? " 라고하면 애둘러 대답하죠 어떻게든 학생들 유치목적이 있으니까요 학원에서요. 그게 제대로된 로드맵이아님에도 권유하고 자신이 컨설턴트인냥 대화하는데 나중에알고보니 단순상담원입니다. it출신도아닌 사람이였습니다. 아 참고로 저는 *t 뱅* 학원은 아닙니다. 다른학원이였습니다. 


    실상은 "전부 다 웹개발입니다." 다녀보고 중간정도되니 "아 내가 웹개발 배우는구나"싶었고요 

    저희반이 안드로이드 자바 개발과정인데 강사님에게 안드로이드가고싶다고하니까 강사님이 " 안드로이드 힘들텐데? 우리는 웹개발이야" 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저희 강의이름 앱인데요?"라고 이야기하니 강사님도 사실 웹개발 강사로 들어오신것이더라고요. ..... (이건 또 무슨 상황이야")



    국가에서 지원받아 공부하고 그쪽길로 취직을위해 6개월을고생하고 추가적으로 더 고생을 한다는건 개인의 선택인데 6개월안에 취직해야지 왜 안하냐고 하기에는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많이있거든요....  


    그런데 "강사는 6개월 내에 학생을 가르쳐서 취업을 시켜야하는 실적이 필요하고 그래야하는 사람입니다." 에서 강사의 실적까지 고려해야된다는 뉘앙스로 말씀을하시는데 올바른곳이면 당연하겠으나 그럴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누구보다 개인이 교육받는 입장에서 선택사항으로 선택해야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저 초반에 많이 질문했었는데 강사님 스타일이랑 상황파악하고부터는 질문 잘 안했습니다.. 강의에 방해도 안됬습니다. 다만 강사님이 고집이있으셔서 끝까지 취업시키려고하시는데 제가 더공부하고싶다고 말씀드리니 "국비학원 한번 더들어그럼"이라고 말씀하시길래 제가 "싫어요 두번듣고싶지않아용"이라고 대답했고 같은학우들과 재밋게 잘지냅니다. 학우들이 너는 취업생각없냐고물어봤을때 수료하고 더공부하겠다고 대답했을뿐입니다. 


    이글 왜썼냐면 공부하는방법에서 제 공부스타일을 한번 점검해보고싶었습니다. 강사님 말씀도 일리가있는것가타서요 그런데 기간을 좀 오래두면 꼼꼼히 공부해도괜찮은지 궁금해서 썼습니다. 


    저기.. 이렇게 주구장창 장황하게 작성해야만했던 이유가.. 이렇게 말씀안드리면 .. 또 디스하실까바;;... 이제그만...... ㅠ 개인사정도있고 선택인데 왜 강사님을 챙기고 학원에 왜들어갔냐고 물어보시는분들이 많이계신데 처음부터 듣기만했을뿐이지 알고가는사람 하나없고 가서 수강을들으며 얻는이득, 불리함 모두 고려해서 듣고있는것 뿐입니당... 

    -1
  • 자라선
    1k
    2019-10-04 11:41:16 작성 2019-10-04 11:41:31 수정됨

    사실 글쓴이분의 공부방식은 좋죠. 이해를해야 써먹지

    하지만 학원은 다릅니다. 에초에 강사랑의 핀포인트 조차 못잡고있어요.

    강사는 6개월만에 여기 있는 '모든'학생이 현업에서도 개발할수 있게 최대한 효율적으로 가르치는거죠.

    글쓴이분의 공부방식은 그저 학부에서나 통하지 취업 후 현장에서 그러면 욕 엄청 듣습니다.

    그런거 공부할 시간에 코드 한줄이나 더치라고...


    저도 학원출신입니다. 저도 모르는거 있으면 계속 질문 돌렸습니다. 수업에서 질문하는게 저밖에 없으니 튀기도 하고 너무 너무 귀찮게 해서 강사님이 나중에 물어봐달라 할정도였습니다.

    사실 그때는 몰랐어요. 지금 일하며 학원때 생각하면 쓸때없는 질문을 웰케 많이해서 귀찮게 했을까 하며 얼굴이 붉혀지더군요..


    쨋든 저처럼되진 말고 학원에서는 필요한것만 배우고 나머지는 집에서 자습하세요.

    모든걸 강사에게 기대면 안됩니다.

    0
  • meaway
    182
    2019-10-04 11:47:06 작성 2019-10-04 11:51:38 수정됨

    이미 답을 정해놓고 계속 댓글 다시는 것 같아요..

    본인은 이미 기간을 오래두고 공부하고 싶으신거 아니신가요??


    다른분들 의견은 국비교육의 현실과 작성자분의 공부스타일이 '다르다'는 것이지

    작성자분의 공부스타일이 '틀렸다`다고 말하는 분은 없는 것 같아요


    이상과 현실 사이에 괴리는 충분히 존재할 수 있고 본인이 하고 싶은 걸 계속 하시면 될 것 같은데

    마음속에 이미 답을 정해두시고 자신의 생각이 맞다는 것을 계속 어필하시는 것 같네요


    순수하게 공부방법에 대한 질문을 하고 싶었으면, 국비 교육과 비교하는 부분을 언급하지 말았어야죠..

    필요한 실무 능력만 배워서 취업하는 곳에 가서 

    '그런데 국비학원이 저에게 많은 실망을 주고있네요.. ' 이런 말씀을 하시면 윗 댓글들처럼 좋지 않게 보이는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0
  • 쪼꼬렛
    231
    2019-10-04 11:52:08 작성 2019-10-04 11:54:26 수정됨

    meaway 죄송합니다  댓글 이제 그만용 ㅎㅎㅎ



    댓글을 다 읽으시게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넷상에서 게시글을 작성하고 고민을 올렸을때 댓글 달면 안되겠네용.. 의견을 주신분들이 의견이 다 달르지만 제가  고마워서 댓글달았는데 같은말하는게되버린가같아서... 


    // 댓글을 수정하셔서 ㅋㅋㅋ 무슨말인지 이해가안대욬ㅋㅋㅋ ..;;  

    0
  • 쪼꼬렛
    231
    2019-10-04 11:55:42 작성 2019-10-04 11:58:14 수정됨


    meaway  어눌해서그래요 ㅠㅠ 국비학원이 실망스럽더라고요 아니 앱개발 이름 똭 보고 들어왔는데 웹개발이고 앱은 따로있엇고 내가 너무 무지했구나 !! ㅠ 흠.. 


    그러면 게시글에서 그런데 국비학원이  저에게 많은 실망을 주고있네요..." 부분은 삭제해도 괜찮으신가요? 

    이부분이 틀렸다고 말씀하시는거보면 좋지않은 말같은데 말씀주시면 게시글에서 내용 삭제 해볼게요 



    그리고 게시글이 딱히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안될것같으면 말씀주셔용 제목과 이름을 // 처리로 바꾸어놓을게요!! 

    0
  • 쪼꼬렛
    231
    2019-10-04 11:58:24 작성 2019-10-04 12:07:30 수정됨

    meaway 제가 생각한걸 필터링없이 올렸는데  보시기에 거북해서 죄송합니당 


    그리고 댓글1당 답글1식으로 드렸으니 같은말 반복하는것처럼 들렸을수도있고 아니면 제가 동시에 여러댓글이 들어오니 댓글을 하나하나 깊게 보지않고 댓글을 달았을수도있으니 참고좀해주세요 ㅠㅠ  저도 생각을 고정되게 생각하고싶지는 않아요 의견도 충분히 듣고 받아들이고싶어용!! 누구의견이든 경청하고 판단해서 내가 틀리다고생각하면 바로 고칠수는있는데


    게시글 댓글을 보는 경청능력이 딸리는듯 (ㄷㄷ)


    어떤분들이 잘하고있다고하면 우 잘하고있던거였구나!" 이렇게 좋게 생각하다


    어떤분이 "그렇게 행동하지마세요"하면 "잉 뭐지??? " "내가 모가잘못한거야?" " 그런데 이분은 내 상황을 잘 모르시고 댓글다시는거아닐까?" (사람은 본능적으로 방어적자세를 취하게된다는 학계의정설이 사실로 입증)


    알송달송 고민은 앞으로 게시글로 올리지않고 대면상담하는거로... 사람마다 의견이 이렇게 다르다니 ......... 마지막 고민내용 게시글이 될것같네요 ㅎㅎ 

    0
  • meaway
    182
    2019-10-04 12:19:48

    음 생각보다 댓글이 엄청달려서 시간관계상 꼼꼼히는 못봤는데..

    간단히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처음 글 작성하실 때부터 작성자분이 궁금하다고 하신 '본인의 공부방향'에 대해서만 질문했으면 더 좋았을 거란 얘기죠..


    굳이 국비강사님이 본인의 생각과 다르다고 그걸 까면서 자기 생각이 맞지 않나요? 이럴 필요까지 있었나 싶어서요. 



    0
  • 쪼꼬렛
    231
    2019-10-04 12:40:35

    아아 넵 그렇죠 .. 국비얘기를 괜히까내서 좀 엇나간 감이있네요ㅠㅠㅠ 공부방향을 여쭤보고싶었는데 괜히 상황까지 말해서 귀찮게해드렸네요 ㅠㅠㅜ 

    본문 내용에서 국비얘기는 지워도 괜찮나요?

    0
  • 성 이름
    97
    2019-10-04 12:42:44

    국비지원 개발자 교육은 프로그래밍보다는 프로그램 언어를 사용하는 비즈니스를 배우는 곳에 좀더 가깝습니다

    대량배식인원을 양성하는 요리학원(이런게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에  가서 음식의 질에 대한 질문을 반복하면 급양관님이 처음에는 의지가 보인다면서 받아주시다가 나중에는 요점을 벗어난다 생각해서 한두마디 하시겠죠

    성향이 다른듯 하시니 수료하신 뒤에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시거나 학사취득을 고려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1
  • 쪼꼬렛
    231
    2019-10-04 13:02:36

    넵 알겠습니다 

    0
  • minarai
    2k
    2019-10-04 13:22:31

    꼼꼼하신건 좋은데

    현실적으로 6개월 속성해서 아무데나 갔다가 구른다음에 급여올려서 이직하기
    2년동안 빡시게 해서 좋은데 들어가기

    후자가 더 힘들 것 같습니다.
    나중가면 경력도 무시못하고 실력차이 더 벌어집니다
    돈도못벌고...금전적으로도 손해죠

    돈때문에 대학안하고 국비하셨다면

    에초에 그런 장기적인 마음가짐을 가진 상태로 국비를 가신 것 부터가 저는 미스라고 생각하네요.

    참고로 저도 쌩비전공 국비출신입니다... 교육받고 8개월쯤 후에 취업해서 지금 입사 3년차가 되어가네요...


    1
  • 근원으로
    350
    2019-10-04 13:23:40 작성 2019-10-04 13:25:26 수정됨

    일단 질문자님의 공부 습관은 좋다고 봅니다.

    다만, 국비학원의 특성 상 대학교처럼 교육의 일정이 여유 있지 않고,

    수업을 듣는 학생들의 레벨이 천차만별이기에 원리 위주로 가르치기 보다는 사용법 위주로 가르칠

    확률이 높으므로, 질문자님이 원하는 교육방식은 일반적으로 기대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학원에서는 큰 틀에서 어떠어떠한 것들이 있다 정도만 배우시고,

    세부적인 것은 개인적으로 파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요약하면 학원 교육 방식에 대한 기대를 내려 놓으세요...


    0
  • 유산균음료
    427
    2019-10-04 13:27:36

    대학교 다닐때 그랬다면 최고의 학부생이지만

    학원 커리큘럼의 목표는 그게 아닙니다.

    그렇게 공부하는건 취직하고 나서 하세요.


    0
  • 쪼꼬렛
    231
    2019-10-04 14:15:50

    minaral 넵 알겠습니당 근데 2년정두 하구 취업하는게 좋다고 했던 분도 계신데 취업은 진짜 잘된다고.. 문제는 취업하고 일주일안에 새로운언어하나끝내라 뭐하라 말도안되는요구를 하거나 공부하라고하거나 또는 빡세서 공부하기애매하다고하던데 맞나요? 

    0
  • 유리세계
    2k
    2019-10-04 14:41:23

    쪼꼬렛 

    그런곳도 있죠. 하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있어요.

    요즘 워라벨은 챙기려고 하면 챙길 수 있습니다.

    0
  • minarai
    2k
    2019-10-04 15:06:20

    터무늬없는 요구사항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었다 라는 생각이신 것 같지만.


    2년을 공부하고 입사한사람한태는 어떤 요구사항을 줄까요..
    6개월 공부하고 입사한 사람과 같은레벨로 업무를 줄까요...?


    0
  • 꼬블린
    136
    2019-10-04 15:24:46

    재밌는 분이시네요. 열정하나만은 인정해 드려야 할 듯...

    어차피 이 바닥 평생 공부하는 건 진리인 말이죠. 돈받고 공부하세요.

    6개월 과정으로는 능력이 모자른데 괜찮냐고요? 네 괜찮아요.

    막 일주일만에 다른 언어 마스터해서 플젝하라고요? 욕한사발 먹여주고 쿨하게 나오세요.

    내일채움인가, 그거 하면 2년 + 1년해서 3천만원 나오죠.

    연봉협상하면 2년간 최소 오백은 오르고 수틀려서 이직하면 천만원 뻥튀기는 애들 장난이고요.

    누구는 쿼리 몇줄에 복붙복하면서 연봉도 빠방하게 받고 경력차면 2년 뒤에 입사한 님을 부사수로 대리고 있겠죠.

    주말에 스터디 들어서 의견맞는 분들이랑 하하, 호호 얘기하면서 인맥도 넓히고 공부하고 좋지 않겠어요?

    2년간 공부만 하시면 취업할 때 면접관이 이상하게 쳐다볼 수도 있다는 건 참고만 하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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