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s
89
2019-09-25 17: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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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쯤 세군데에 합격해서 조언을 구했던 신입입니다.


8월에 3군데 면접보고 한군데 선택함에 있어서 조언을 구했던게 벌써 한달이 넘었네요.

9월부터 출근해서 이제 한달이 다되어갑니다.

요구스펙에 c++을 적어놓은 것 치고는 요새 qt라는 프레임워크에서 쓰이는 qml만 만지고 있습니다.

사실 자바스크립트와 너무 유사한 구조같은데 벌써부터 c++이 그리워지네요. 올해 봄 쯤에도 웹페이지 만드는 회사에 들어갔다가 자바스크립트가 너무 안맞아서 나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도 그거지만 급여밀린다는 사실에 충격이 더 커서 나왔던 것 같습니다.

일단 계속 사수분께서 던져주시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는데 끙끙 앓으면서 어찌저찌 해결은 하고 있네요.

사람들은 친절하고 좋습니다. 오히려 소수의 인원이라 그런지 유대감도 큰 것 같고 아웃소싱이라지만 개발쪽은 내근이고 보도방 같은 그런 곳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면접 본 곳 중 사무실이 가장 허접한 곳인데 연봉 등은 여기가 제일 나았고요.. 복지가 많이 없는게 단점이긴 합니다.

문득 드는 생각이 qt나 qml에 대해서 여기 들어오기 전까지는 아예 모르는 언어였는데 많이 쓰이는 기술인가요? 나중에 이직시에도 그렇게 꿀리지않을 기술스택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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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

  • 믿음
    4k
    2019-09-25 18:08:28

    근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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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뉴
    599
    2019-09-25 18:38:49 작성 2019-09-25 18:41:12 수정됨

    대세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하지만 C/C++ 진영에선 QT만한게 없죠.

    QML만 해서는 안되고 QT 가지고 이것저것 해보는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사실 언어나 기술이라 칭하기는 좀 뭐하고 그냥 도구에요. C/C++ 가지고 프로세스 개발 할 수 있는 범용적(크로스플랫폼) 규격이 존재하는 제작도구 일 뿐.


    보통 MFC로 솔루션 만든 회사들의 선택지가 대략 QT라고 보면 됩니다.

    고도화 한다고 C# 이니 웹이니 그러는데 C/C++ 놓지 못한다면 QT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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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riss
    89
    2019-09-25 18:59:29

    // 믿음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ㅎㅎ


    // 이뉴

    당장은 QT 네이티브가 아닌 QML단에서 이것저것 하는게 많은 것 같습니다. C++도 QML과 연동할 때 쓰는 정도로만 써보았고.. 자료가 크게 많이 없는 것 같아서 습득하는데에 좀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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