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jk
957
2019-09-20 14:47:13
9
691

50인이하 업체에서 52시간이 2021년에 적용되면 어떻게 될까요?


근로 문화 수준이 좀 올라갈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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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댓글 9

  • Lv. 29 라이츄
    1k
    2019-09-20 14:54:39

    편법이 또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1
  • 동대
    996
    2019-09-20 14:59:58

    남은 업무는 숙제로 드리겠습니다!

    2
  • 굄님
    429
    2019-09-20 15:01:26
    재택근무...
    2
  • admusr
    264
    2019-09-20 15:01:38

    홈 워크

    2
  • 유리세계
    2k
    2019-09-20 15:36:18

    인원수가 떨어지는 회사일수록 근퇴에 대한 검증이 명확하게 남지 않기 때문에

    지키려곤 하지만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 같네요

    2
  • defult
    2k
    2019-09-20 15:36:40

    근로자가 신고를 안해서 안변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현재 주당 68시간 넘는다고 신고하는 근로자가 얼마나 있을지 생각해보면되죠.

    2
  • choju
    822
    2019-09-20 16:29:50

    주에 52시간 이상 근무하시는분이 많은가요?

    2
  • 방가방가2
    1k
    2019-09-20 23:43:36 작성 2019-09-20 23:45:33 수정됨

    줄도산이 이어지리라 예상됩니다. 인력을 축소시키고, 더 적은 시간을 투입하여 동일하거나 그 이상의 생산성을 올리기 위해서는 관리 효율화와 선진화가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관리는 대부분 예측 관리 범주에 속합니다. 예측 관리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다음에 수행할 프로젝트 또는 업무가 이전의 반복이어야 합니다. 한번 사용해본 프레임워크, 기술, 작업 방식, 시스템 구조를 재활용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생산된 노하우를 그대로 재이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50인 이하의 업체는 대부분 이런 관리 효율화를 이루기 위한 필요 전제 조건인 규모의 경제를 이루고 있지 못합니다. 또, 업무가 전문화되어 있어 분업화하기 쉬운 대기업과 달리, 다수의 업무를 다수의 인원이 서로 중복하여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업무는 고도화시키기에는 비용이 큽니다.

    따라서, 전문 분야를 가진 기업이 아닌 이상 증가하는 관리 비용과 인력 비용이 기업 순이익을 뛰어넘게 될 것입니다. 이는 경쟁 중형 업체와 대형 업체의 기회 부여로 이어지는 순환 현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이렇게 되면, 더 우수한 품질의 서비스를 더 저가에 또는 고급화하여 제공하는 중대형 업체들에 밀려 줄도산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50인 이하 영업장은 재빨리, 업무를 전문화시키는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것이고, 기업의 핵심 업무가 아닌 업무들(그 기업 비즈니스를 유지하는데 있어서 잡무에 해당되는 것들)은 최대한 아웃소싱하여 비용을 절감시켜야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수행되기 전에 기업이 하려는 비즈니스가 과연 진정으로 생산성과 부가가치가 있는지 재고해야 합니다. 지금 이 비즈니스는 저가 노동력을 활용한 인력집약형 비즈니스가 아닌가?

    3
  • parkjk
    957
    2019-09-24 11:01:04

    저도 같은 생각인게  밤샘이나 야근으로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영세 업체는 망하게 되있다고 봅니다.


    회사를 운영 할 수없는 상황인데 그걸 질질 끌면서 근로자들을 속여서 일을 시키는 업체는 망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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