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d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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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17:19:06 작성 2019-09-10 17:20:03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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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스트레스 저같은분 계신가요? 에어컨바람 등..


직장 총 3년 정도 다녔고.. 총 3곳


문제는 제가 업무나 사람으로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기본 환경자체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는건데요


상사에게 인신공격 포함한 무시도 당해보았고


일도 끝났는데 분위기 때문에 야근하면서 속으로 욕도 해봤고


아무것도 모르는부분 떠맡기며 책임져야되는 빡침도 경험해 보았는데..


사람, 일보다 더 빡치는게 바로 에어컨,히터에요..

제가 라섹수술 하고부터 눈이 엄~~청 약해졌는데

(시력은 좋아졌지만 눈기능 자체는 많이 안좋아짐..)


그래서 식당을 가도 에어컨직빵 자리는 앉았다가도 자리 옮기고

몇십분만 있어도 눈 충혈되고 잘 안보이고 눈아프고 건조하고 그러거든요;;


근데 이게 회사에서 에어컨틀면 바람이 직빵도 아닌데 에어컨바람이 순환(?) 되면서


얼굴쪽으로 바람이 미세하게 와요... 근데 이게 진짜 미친듯이 스트레스 받거든요


바람막이 날개도 설치하고 바람세기도 제일 약하게 조절하지만 이것도 한계가 있고요;


그리고 가끔 사무실에서 향초 피우거나 페브리즈같은거 뿌리는사람도 종종 있는데


진짜 너무 머리가 어지럽고 진짜 성질이 머리끝까지 나요


애초에 에어컨바람오고, 향초 향기나는게 진짜 별 대수롭지 않은거라


상급자에게 진지하게 면담 신청해서 말해도 이게 완벽히 대처같은게 불가능하단 겁니다..


진짜 이것때문에 퇴사까지 생각하는데 저와 비슷한분 계신가요;


앞전 회사는 천장이 넓거나 바람 사각지대라 괜찮았는데 지금 회사는


직빵은 아닌데 에어컨바람 영향권에 있어서 매일 매순간순간이 화가나고 힘들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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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

  • 굄님
    546
    2019-09-10 17:22:13

    아쉽게도 없지만... 히터는 피부가 건조해져서 얼굴이든 다리든 쩍쩍 갈라져서 그게 불편했던 적은 있지만 해결이 안 되는 문제는 아니었어요..ㅠㅠ 근데 좀 심각하신 것 같네요. 해결법도 마땅치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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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rheeoj
    8k
    2019-09-10 17:24:14

    옷 껴입으시고, 가습기 켜시고, 마스크 착용하시면 좀 낫지 않을까 합니다. 인공눈물도 항상 가지고 다니시고요. 

    그리고 사무실에서 향초는 좀 오버같네요. 화재위험도 있고, 아로마향은 민감하게 싫어하는 사람들이 꽤 있어요. 집에서나 켜야지 다 같이 쓰는 공간에선 무리라 봅니다. 

    사무실 공기가 나쁘면 공기청정기를 달거나 사무실 청소를 더 자주 하거나 에어컨 및 공조기 청소를 생각해보는게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페브리즈는 유해성 성분이 포함되었다는 기사들이 많이 있으니 그걸 공유하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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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yso2
    366
    2019-09-10 17:28:47

    한국에는 정신병자들이 많습니다.


    담배피우고 책상에 선풍기를 남한테 바람 날리는 인간부터..


    담배 냄새 난다고 향수에 핸드크림에 쳐 바르는 또라이들과..


    섬유유연제 세제로 목욕을 시켜 화학약품 냄새 징그럽게 나는 옷을 입고 다니는 또라이와


    싸구려 화장품 냄새로 도배한 정신나가 여자들과


    .....



    귀찮아서 생략합니다만....


    한국은 정신병자 또라이들이 80-90% 된다고 보면 됩니다.

    -5
  • errthin
    413
    2019-09-10 17:40:31

    상급자 보다는 당사자랑 직접 얘기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향초나 페브리즈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던지 하시면 웬만한 정신병자가 아니고서야


    해결책을 도모하려하던지 정도를 줄이겠죠


    다른분들이 진짜 정신병자라면 맞불을 놓으시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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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롱
    784
    2019-09-10 17:49:02

    flyso2 80~90 은 너무 간거아니오..? 이해는 한다만..

    -1
  • flyso2
    366
    2019-09-10 20:12:58

    야롱님


    메롱하게 초면에 반말까지 맙시다...


    나 내일 모레 오십이요.

    -1
  • 야롱
    784
    2019-09-11 12:26:09

    아아.. 죄송하게됐습니다. 

    얼마안된사람이 글쓴줄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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