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남
25
2019-09-10 15:21:08
47
2937

나이 20살이 많이 유리한가요?


아무것도 할줄 아는게 없는 고졸입니다. 공고를 나오긴 했는데도 퍼블리싱만 어느정도(웹사이트 보고 만들수 있을정도) 할 수 있는 정도고... mvc model 2 공부한 거 외에는 딱히 할줄 아는게 없네요... 물론 이거저거 많이 건드려보긴 했는데 (php, spring) 이렇다 할 정도로 쓰지는 못합니다. 선생님들이 알아봐주신 회사에서 실무 경험 쌓고 있긴 한데... 이렇게 뭐 아는것도 없이 유지보수만 하다가 도태될것만 같아서... 이력서나 포폴이라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내년에 졸업하면서 이직을 준비해보고 싶은데, 이렇게 어린 나이에 취업이 가능할까요...? 한다면 프론트앤드로 가고싶습니다. 백엔드는 3개월 단기간에 하기에 가능할지 몰라서요. 가능하다면 언어라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0
1
  • 댓글 47

  • 니플
    33k
    2019-09-10 15:22:54

    대학교를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 밀남
    25
    2019-09-10 15:23:32

    성적이 안됩니다. 집에 돈도 없어요

    0
  • sac89
    291
    2019-09-10 15:27:49

    남자분이시라면 군대를 빨리 다녀오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가서 생각을 차분하게 정리하시고, 전역 후 그 방향으로 진행하시는 것도...

    1
  • mirheeoj
    8k
    2019-09-10 15:28:48

    - 다른 조건이 동일할 때 어린건 당연히 이득이지만,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나이만 어린 건 큰 의미는 없습니다.  

    - 성적과 금전 문제가 있을 경우라 해도 학점은행제 도전이나 방송통신대 진학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일과 병행하실 수도 있고요. 

    - 현역 미필일 경우 얼른 군대부터 다녀오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4급이면 소집 명령 나올때까지 병역특례 업체 준비하셔도 될 거고요. 

    0
  • 니플
    33k
    2019-09-10 15:29:12

    성적은 마음잡고 다시 공부해서 원하는 대학은 못가더라도 좋은 대학은 나오셔야합니다.

    돈은 학자금 대출로 은행에서 빌려서 가시면 되고

    방학동안에 갚아나가시면 됩니다.

    사지 멀쩡하면 누구나 아르바이트 할 수 있습니다.


    대학 안 나오는 것이 작은 것 같이 보이겠지만

    나이가 들면 크게 후회하는 것입니다.

    갈 수 있을때 가는 것이 좋습니다.

    3
  • 재현아빠
    1k
    2019-09-10 15:29:51

    저도 윗분 의견처럼 일단 군대문제 먼저 해결하시고, 근무하시면서 미래에 대해 차분히 생각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0
  • 밀남
    25
    2019-09-10 15:31:54
    태그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ㅠㅠㅠ 성별은 여자입니다. 군대갈 생각은 없습니다.. 대학은 방통대나 야간대로 가려고 했습니다. 좋은 대학을 나오려면 1년동안 수능을 준비해야하는데 집에 그럴만한 돈이 없습니다... 부모님 부담드리기 싫어서 공고 온거라 갑자기 대학 간다고 하기도 애매합니다. 죄송합니다..ㅠㅠ 대학 가면 저야 좋겠지만. 나중에 다 커서 부모님께 죄송스럽고 후회되는 마음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서 대학은 방통대나 학점은행제로 따려고 합니다
    0
  • 밀남
    25
    2019-09-10 15:32:47

    그러면 일단 지금 다니는 회사는 계속 다니시라는 말씀이시죠?

    0
  • ccc
    1k
    2019-09-10 15:37:10

    20살에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다니 정말 좋은 조건입니다.

    이직을 하더라도 합격 한 후에 현재 회사는 그만 두시고

    직장 다니시면서 방통대나 학점은행제로 학사 취득 하세요.

    퇴근 후 집에가서 잠들기 전 까지 공부하세요.

    이렇게 4년만 하시면 당신은 저보다 스타트 조건이 좋으시네요.

    참 부럽습니다.


    0
  • younggonkim
    24
    2019-09-10 15:37:27

    지금 다니시는 직장 다니시면서 사이버나 방통대 같은걸로 졸업장 따는게 좋을거 같아보여요

    0
  • 밀남
    25
    2019-09-10 15:41:25

    @ccc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트폴리오 준비할때 제가 갖고있는 퍼블리싱 수준으로는 포폴 내기도 민망할거같은데... (html css javascript jquery) vue.js 라도 배워야할까요? 인프런에서 강의 들을 생각이었습니다. 야간대보단 방통대나 학점은행제가 더 많은 거 보니 야간대는 비용이나 시간에 비해 메리트가 별로 없나 보군요

    0
  • 밀남
    25
    2019-09-10 15:41:34

    ㅠㅠㅠ 태그 어케하죠

    0
  • 밀남
    25
    2019-09-10 15:42:01

    younggonkim

    야간대는 시간이나 비용에 비해 매리트가 별로 없나요?


    0
  • 재현아빠
    1k
    2019-09-10 15:43:26

    아..죄송합니다. 공고출신이라고 하셔서 당연히 남자인 줄 알았네요.

    0
  • 밀남
    25
    2019-09-10 15:44:56

    재현아빠

    앗 괜찮습니다 ㅠㅠㅠ!! 오해 많이 받었어요 ㅋㅋㅋ ㅠㅠ


    0
  • __jj__
    9
    2019-09-10 15:46:11
    20년차 여성개발자입니다.
    대학을 가서 공부를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여건이 안된다면, 그리도 지금 있는 회사가 안정적이어서 월급이 따박따박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면 일단 거기서 2년의 경력은 쌓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오면서 본인 손에 전산관련 자격증 한두개는 준비하시구요.
    지금 그나이에 나와봐야 정말 소모품처럼 작은 프로젝트 굴려지면서 무엇하나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공부할 시간조차 갖지 못할 확율이 큽니다. 뭔가를 준비할 때는 안전한 처마 밑에서 하시는게 좋습니다.
    자격증을 준비하면 자연히 공부를 지속하게 될 겁니다.
    2년의 경력과 자격증이면 최소한 이직할 때 좋은 환경으로 이직이 가능할 겁니다.

    5
  • 김모씨
    2k
    2019-09-10 15:49:02

    방통대 가세요 만만하지 않습니다. 일하면서 한다는건. 

    그대로 언제가 그 대가를 받을날이 올겁니다. 

    보험든다고 생각하세요. 

    1안은열심히 하고 솔루션업체로 이직해서(야근별로 없는데. ) 방통대시작. 

    2안은 지금 그냥 방통대 시작. 

    자기 실력이 같이 일하는 사람 평균이거나 그이하라 보시면 1안. 

    2안은 같은 급 사원들중 자기가 주도적인 입장이다. 라면 선택. 



    0
  • 밀남
    25
    2019-09-10 15:52:21

    __jj__

    조언감사합니다!


    0
  • 밀남
    25
    2019-09-10 15:52:39
    0
  • ccc
    1k
    2019-09-10 15:54:14

    솔직히 회사에서는 실무에 투입할 인력을 구인하는데

    현재 퍼블리싱 실력이 실무자에 비해 많이 낮다면 이직은 힘듭니다.

    원하시는 방향이 퍼블리셔인지 프론트 개발자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하나만 하기에도 공부할게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선 정확히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정하고 그거에 맞춰서 공부해야합니다.


    야간대는 오프라인이라 등하교 시간도 낭비고 학사 취득 까지 걸리는 시간도 무시 못합니다.


    0
  • Matcha
    65
    2019-09-10 15:57:05

    여자라서 군대 갈 생각이 없대요 ㅋㅋㅋㅋㅋ 왤케 웃기지

    0
  • 밀남
    25
    2019-09-10 15:57:21

    ccc

    퍼블리싱 실력으로 어딜가서 뒤처진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실력이 많이 낮은편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속도가 빠르고 나쁘지 않게 한다며 칭찬은 받았었습니다. 고 2때부터 실무에 투입되었고 고3인 지금 학교를 빠지면서 회사에 다니고있습니다. 아직 원하는 방향은 못정했습니다... 정확하게 뭘 하고싶은지 다시금 고민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0
  • 파다다닥
    1k
    2019-09-10 15:57:57

    20살 이시니깐 너무 조급해 하지 마세요 여자분이니 군대도 안가고 시간 많습니다

    너무 쫓긴다는 생각 하지 마시구요

    일단 지금 다니시는 회사에서 유지보수 업무 하신다고 하시니까

    SI하시는분들보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고 생각되요(아닐수도 있지만..)

    만약 시간이 있다면 회사일과 방통대 또는 학점은행제를 병행하여 학력을 올리시고

    회사 경력쌓아 나중에 이직하면 됩니다 일단 지금 다니는회사가 영 아니다 싶은거 아니면

    최소 2년은 다니시구요

    0
  • 밀남
    25
    2019-09-10 15:58:54

    Matcha


    ㅋㅋㅋ 다들 군대 얘기라서 당황했어요

    0
  • minarai
    2k
    2019-09-10 16:02:44


    빚없고 돈 아예없고 가족만 멀쩡하면 20살로 돌아가고싶네여
    대학교 안갔어도

    0
  • 한국에서 열심히 일을 하시면서 남는시간에는 방통대같은거 하기보다는 영어를 집중적으로 공부하시고

    번돈으로 해외에서 학업을 하시는건 어떠신가요 ?

    개인적으로 20살에 대학교 다니다가 군대갓다오구 23~24살에 호주 워홀 다녀오구 워홀 다녀오니 졸업해야하구 졸업하고 나니 바로 취업해서 일하구 .... 그러다보니 29살이네요.

    호주 워홀 당시부터 이민생각이 있고 일단은 한국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중이였기 때문에 4년을 마무리 하려고 돌아왔었는데 계속 한국에서 못 떠나고 준비만 몇년째하고 있네요.


    만약에 해외취업이나 이민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방통대를 하기보다는 남는시간에 영어를 올인하시면서 돈을 버세요.

    돈버셔서 해외로 떠납시다. 아자아자 ! (저한테 하는말인듯)

    0
  • Sruka
    109
    2019-09-10 16:41:25

    윗분말 보면서 해외취업 준비하고 싶어지네요..

    0
  • Jjin__
    132
    2019-09-10 16:45:57

    지방4년제 졸업예정이고, 현재 지방의 SI에서 학습근로자 신분으로 있습니다
    ( 대학4학년 마지막학기를 학교에서 강의를 듣는것이 아닌 현장에서 일하며 최저시급수준으로 
    급여를 받고있어요.)


    물론 경험목적으로 왔고, 끝나면 서울로 올라갈 계획입니다.


    햇병아리중에 햇병아리지만, 두달차 일하면서 느꼈던걸 공유해드릴게요.

    (저는 경험이 없다시피하고,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임을 감안해주세요. 그저 글쓴이분보다 빨리
    취업이라는걸 경험했다는 이유로 조언해드릴게요..ㅎㅎ)



    저는 야자하는 입문계에 나와서 그냥 컴퓨터게임을 좋아한다는 이유와 취업이잘된다, 남들이 다하니까 

    라는 이유로 대학 진학을했구요. 성적맞춰서 부산의 한 대학 컴공생입니다.

    1학년은 그냥 놀았구요. 군대다녀와서 정신차려서 2~4학년동안 c,c++,java, 자료구조,운영체제,정보보안,디비 등등 성적은 그럭저럭 받았습니다.  근데 그게 끝이더라구요. 학교에서 배운게 지금 회사일과 어느정도 관련은 있습니다만... 차원이 다릅니다. 디비쪽만봐도 sql문 수준이 완전달라요..


    그리고 제가 제일 충격이였던게 있어요. 

    대학 별로 안중요한 줄 알았거든요?... 근데 당장 잡코리아 들어가보세요. 대졸만구합니다....ㅠㅠ 

    고졸이랑 연봉도 차이많이나요....

    그리고 댓글에 집에 돈이없다구 하셨는데..학비는 요새 다 대출받아서 다닙니다. 

    장학금제도도 잘되있구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제가 님처럼 20살이 된다면 

    대학을 진학합니다. 그리고 대학에서 강의하는 것만 그저 듣는것이아닌 자신의 취향에 맞는 기술을 골라

    자발적으로 공부할것같아요. 깊숙히요. 예를들면 웹쪽이 맘에드니까 웹사이트를 만들면서 공부할껏같아요. 적어도 제가 다닌학교는 이런식으로 실무적으로 교육안했습니다. 그저 강의하고 시험치는게 끝이였어요. 교육도 바껴야한다고 생각하구 있구요...


    글쓰는 실력이 부족해서 읽기 불편하셨을꺼라 생각되네요.. 그래도 같은 취업준비(?)하는 입장에서 조언드려보았습니다. 댓글에 쓰셧듯이 퍼블리싱 실력에 자신감이 있으신것 같아요. 그 마음가짐이라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ㅡ^ 


    화이팅

    0
  • 생연어
    98
    2019-09-10 16:57:21 작성 2019-09-10 17:06:35 수정됨
    성적 낮아 대학 못 갈거 같으시면 인천대학교에 컴퓨터 공학 야간대학 개설되어 있습니다. 여기 지원하세요. 인천대는 야간대학도 주간과 동일한 졸업장(단과대학 이름 동일, 졸업 코드 동일)이 나오고 학생증에 야간 표시가 나오기는 한데 졸업 이후 아무 상관 없고 몇몇 학생은 그냥 주간으로 학생증 받아 사용합니다. 성적표에도 야간대 기재 안 되어 있습니다.

    특히 인천대는 야간대학 학생이 원하면 주간으로 전과 시켜 주는 기회를 2학년 1학기, 2학년 2학기, 3학년 1학기, 3학년 2학기, 4학년 1학기 까지 총 5번 줍니다.(다른 대학은 이 기회가 적거나 아에 없습니다) 주간 전과 기준은 최소 평점 2.5 이상입니다. 전과 희망 인원에 따라 달라지지만 이미 실무 경험 하셨으니 성적 그리 나쁘지 않으실 겁니다. 야간대학이지만 1학기 이후 2학기 부터는 12학점 정도 주간 수업을 신청할 수 있고 아니면 오전에 알바하세요.

    인천대 등록금 학기 당 260만원 정도 하고 국가장학금이나 학자금 대출, 아르바이트 병행하세요. 고졸로 1년 일하시다가 기숙사비 + 생활비 만드셔서 지원하세요. 요즘 야간대학 폐지 방향이 점점 가속화 되서 이 기회도 점점 없어지고 있습니다.
    1
  • hukk
    805
    2019-09-10 17:47:13

    1. 야간대를 다니든 방통대를 다니든 학위를 딴다. 

    2. 정보처리기사를 획득한다. 

    3. 개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0
  • LichKing
    14k
    2019-09-10 22:44:26

    댓글들을 다 보진않았는데..

    대학을 갈수있었으면 갔을거같고 무조건 대학가라는건 의미가 없는말 같고요.

    글이 좀 이해가 안가는데 대학을 안간 고졸이고, 지금 회사를 다니고있는데 내년 졸업이라는건 뭔말인가요?

    전문대졸인가요? 그럼 고졸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또 질문이 너무 추상적인데 지금 하는 일이 정확히 뭔지, 어떤 회사를 얼마나 다녔는지 정리좀 하시고요.

    먼저 어느정도 로드맵을 그려보세요.

    그리고 생각하고계신대로 방통대같은걸 통해 학사 따는거 준비하시고요.

    20살이 많이 유리할건 없어요. 다만 시간에 쫓길필요도 없고 차근차근 알아가면서 문제를 작게 만들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면서 진로를 고민해보세요.

    0
  • 밀남
    25
    2019-09-11 09:50:42

    파다다닥


    영 아니다 싶어서 옮기려는 건 아니었습니다. 제 실력이 가늠이 안가서 포폴이나 이력서 만들어서 이직이라도 해볼까 하는 안일한 생각이 컸었네요. 민망합니다 ㅠㅠ... 적어도 2년은 다녀보겠습니다ㅠㅠㅠㅠ

    0
  • 밀남
    25
    2019-09-11 09:51:24

    Jjin__


    1년동안 수능 준비하면서 들 돈이 부모님께 부담될 걸 알아서 대학은 거의 생각도 안 하고있습니다...

    0
  • 밀남
    25
    2019-09-11 09:52:09

    생연어


    인천대 조언 감사합니다! 재직자 전형으로 가려면 3년을 기다려야한다고 아는데... 작성자님이 말씀하시는건 수시나 정시로 들어가라는 말씀이신가요?

    0
  • 밀남
    25
    2019-09-11 09:52:43

    hukk


    조언감사합니다!

    0
  • 밀남
    25
    2019-09-11 09:54:57

    LichKing


    악 바본가봐요 ㅠㅠㅠㅠ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입니다! 학교랑 회사랑 같이 병행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지금은 회사에서 웹사이트 ( 외주 받는 회사입니다 ) 유지보수 하는 중입니다. 회사 소규모 프로젝트에 참여중인데 이렇다할 것도 못하는 중이라서 현타와서 올린 글입니다. 회사는 고2때 부터 다녔으니까 2년 다니긴했는데... 실질적으로 주5회 출근은 3학년 2학기때 부터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구체적으로 계획 세워보겠습니다! 늦은 나이가 아니니 조급해하지 않으려고 해요. 조언감사합니다

    0
  • 밀남
    25
    2019-09-11 09:57:07

    캐나다이민가고만다


    ㅋㅋㅋㅋ 아자아자! 힘내세요! 캐나다 이민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꼭 가시길 바라요!

    0
  • LichKing
    14k
    2019-09-11 10:05:46

    저도 공고출신이라..ㅎㅎ 저 그래도 나름 좋은회사 다니고있습니다.

    대학은 대학대로 학사학위는 일단 따는게 좋을거같고요.(방통대든 사이버대학이든)

    회사 다니면서 4~5년 꾸준히 공부하면 좋은곳 충분히 갈 수 있으니 방향만 잘 잡고 꾸준히 하시길 바래요.

    0
  • OrOl
    675
    2019-09-11 10:16:37

    특성화고 도제과정 졸업하고 취업해서 현직 재직중인 20살입니다..

    혹시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편하게 연락주세요 ㅎㅎㅎ

    https://open.kakao.com/o/s3fIMPDb

    0
  • 밀남
    25
    2019-09-11 11:39:03

    LichKing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0
  • 밀남
    25
    2019-09-11 11:39:54

    OrOl


    헉 저도 도제과정으로 취업했습니다 ㅎㅎ!! 신기해요

    0
  • 배구공윌슨
    4
    2019-09-11 11:41:35

    도제 과정 외에도 일 학습 병행제라는 제도도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는 시점, 지금의 글쓴이님의 나이대에 취업하여서 해당 회사에서 4년동안 업무 진행하면서 주말에는 대학(산기대)에서 강의 및 학점 획득을 통한 취득이 가능한 제도가 있으니


    일 학습 병행제에 대해서도 한번 확인해보세요

    0
  • 밀남
    25
    2019-09-11 14:48:16

    배구공윌슨


    맞아요! 그 전형으로 대학 갈 생각이 컸습니다 ㅎㅎ!! 그게 야간대 아닌가요? 제가 잘못알고있었나봐요

    0
  • choju
    780
    2019-09-13 13:15:36

    하고싶은걸 하세요.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함으로써 자기 인생에 책임감도 가지세요.

    남의얘기는 듣기만 하세요. 판단은 본인이 하세요.

    0
  • 길또
    43
    2019-09-16 12:16:04 작성 2019-09-16 12:16:46 수정됨

    주변에 사수가 없는 상황이라 더 힘든 상황같네요

    단순 퍼블리싱으로는 계단오르기가 쉽지 않을 수 있구요..(차별성을 강조하기 쉽지 않아서요..)

    angular나 react같은걸 갖추면 좋지만, 그 역시 사수나 멘토없이는 런닝커브가 무척 커서..

    백엔드를 하고 싶지만 잘 몰라서..라면

    생활코딩 강좌보면서 기초를 좀 다지시고, 인프런이나 유튜브강좌 보면서 이미 익히 널리 알려져있는 개발서적 구입해서 열심히 공부하시면 그렇게 벽이 높지 않습니다. 20년 전과 달리 지금은 자료는 마음만 먹으면 너무 많이 널려있거든요...

    참고로, 저랑 일했던 동료 한 분도 상고 나와서 지금은 NHN에 있습니다. 

    물론 시작은 쉽지 않았던걸로 들었고, "꾸준히" 인터넷상에서 도움 요청하시면서 방향만 잘 잡고 가시면 그리 어렵지도 그리 나쁘지도 않은 길을 걸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
  • libedi
    678
    2019-09-17 11:21:17

    미래에 대해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상황인 점은 저도 겪어봐서 잘 압니다.. (사실 나이를 먹은 지금도 미래에 대한 고민은 똑같습니다;;;ㅎㅎㅎ) 그냥 그 길을 지나온 한 명으로서 하는 소리라고 들어주세요.

    그래도 밀남님은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게 무얼 하든 큰 원동력이 되어줄 것 같아요.

    일단 중요한 것은 성장하려면 그만큼의 투자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이에요. 시간이든 돈이든 노력이든 투자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금 밀남님의 강점은 어린 나이에요. 무엇이든 시작할 시간이 충분하다는 거죠.

    그래서 이왕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다면, 질 좋은 교육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질 좋은 교육을 받으시려면 그만큼의 돈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지금 그 투자금을 벌어놓는다고 생각하시고 차곡차곡 잘 모으셨으면 해요.

    좋은 교육기관은 여러 분들이 추천해주시는 곳이 있으니 잘 알아보시고 가시면 될 것 같아요.

    꼭 잘 되시어서 밀남님의 경험이 다른 누군가에게 소중한 경험으로 남길 바랍니다.


    아, 다른 분들이 대학을 말씀하시는데, 당장은 어려운 환경인 것 같아 저도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그래도 나중에라도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게 별거 아닌데, 별거 아닐때가 있거든요. 그리고 대학에 갈 즈음이면, 밀남님이 진심으로 공부하고 싶은 마음으로 갈 때일 것 같아 더 열심히 하실 것 같기도 하구요.

    응원합니다.

    0
  • 리틀꿈틀이
    6
    2019-09-17 15:57:19

    군대가 그만큼 큰벽입니다 생각 안할수없는 문제죠 간접 체험 하셨는데 군인들이랑 제대로 전역한 예비군들한테 고마운마음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0
  •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