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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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14:37:22 작성 2019-09-09 15:06:02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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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선배님들께 호주이민관련 경력사항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부사관 전역 -> 호주 1년워홀 ->국비교육9개월 수료후

취업한지 3개월쯤 된 올해 26살의 개발 배워가고 있는 작은 IT 회사의 직장인입니다. 

구글링과 오키, 다른 커뮤니티 및 블로그에서 정보들을 찾아봤는데 명쾌하게 아시는분이 계실까 싶어 글을 남깁니다.

저는 호주 워홀 다녀온 후 그 추억으로 사는것같아 호주로 이민을 가려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10월생이라 현재 만 24세이고, 만 33세가 되기 전 영주권 취득 후 기술이민을 생각중입니다.

고졸인지라 학위를 위해 방통대를 신청해서 현재 1학년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군인시절 안해놓은걸 후회하고 있습니다.ㅠㅠ) 

기사는 경력 및 학력이 자격조건이 되지않아서 정보처리산업기사를 준비중이었습니다만,

현재 3회차 필기는 합격하고 실기시험까지 신청만 해놓은 상태입니다.

올해는 회사 프로젝트 및 방통대 수업,시험 등으로 실기 붙기 어려울것 같아 올해는 경험삼아 보고 내년에 딸 생각을 하고 있었고, 영어는 현재 굉장히 못하는수준입니다. (부끄럽습니다..ㅠ)

열심히 준비해서 8년안에 아이엘츠 7.0 10점, 

나이점수 30점,

5년이상 8년이하 경력점수 15점,(2~3년정도는 가감이 있다고 하더라도..)

방통대 컴퓨터과학과 전공 학사학위 15점 (정상 졸업시, 다른 원격대학은 인정안되지만 방통대는 국립으로서 인정된다고 합니다.)

+@ 저인구 지역 2년거주 조건 +5점해서 70~75점 생각중이었고 

현재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회사가 사람도, 일도 너무 좋아 청년내일채움공제 2년형을 가입한 상태이기도 하고 그냥 이 회사에서 5~8년정도 회사생활하다가 바로 이민갈 생각이었습니다.



문제는 기술이민에서 경력사항으로 점수를 채울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경력이 인정받는게 KOSA에 경력신고를 해야 한다는것 같아서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께 감히 여쭙겠습니다 .. ㅠ

정보처리산업기사를 취득 후 KOSA에 경력신고 한 이후시점부터 경력이 카운트가 되나요 ? 

만약 그렇다고하면 경력점수가 생각보다 못미치게될것같아서 여쭙습니다 ㅠㅠ
또, 방통대 재학기간과 경력기간이 겹쳐도 상관없는것이겠지요 ..? 

어릴때 미리 준비를 안해놓은것들(학력,영어 등 )이 지금와서 몰아치는 느낌입니다...
과거 반성하며 앞으로 정진할수 있도록 관련하여 어떤 조언이라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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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9

  • mirheeoj
    7k
    2019-09-09 14:49:23

    아는대로만 답변드립니다. 

    - 기술심사 경력인정은 KOSA와 무관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업체 폐업등 다양한 이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울 때 대신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군요. 근데 그것도 고용보험 기록이면 될 것인데..) 물론 제가 모르는 사이에 룰이 바뀌었을 수도 있겠죠. 이걸 직접 확실히 알아보시려면, 호주 이민성 홈페이지에서 해당 분야 기술심사를 담당하는 기관을 찾아낸뒤, 그 기관의 홈페이지에서 한국 경력을 어떤식으로 인정하는지에 대한 자료를 찾아내야 합니다. 

    - 정보처리 자격증은 일반적으로 해외이민과 별 관련이 없습니다. 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는 인정해준다고 합니다만 일반적으론 그렇습니다.

    - 재학기간과 경력은 별개입니다. 


    본문 계획이 제가 보기에는 불가능하지는 않아 보이는데, 제일 걱정되는게 영어입니다. 호주이민 구조상 커트라인 점수만 갖춰서는 전혀 가능성이 없고, 쿼터제를 뚫을 수 있도록 이민점수에서 최대한 고득점을 해야 합니다. 즉 상대평가란 얘기죠. 이것때문에 현재 실질적인 영어점수 커트라인(아무 의미없는 서류상 커트라인 말고 실제 합격점 이민점수를 얻어내기 위한 영어점수)이 하늘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단기간 올릴 수 있는 점수가 영어점수 뿐이기 때문입니다. 황당하게 들리겠지만 말이죠. 그리고 그마저도 언제 더 올라갈지 모릅니다. 

    개인적인 조언을 드리면 한 국가만 노리지 마시고, 영어공부와 경력을 꾸준히 쌓으시면서 다른 영어권 국가도 함께 노리시라는 겁니다. 그리고 돈을 모으며 현지 유학 등을 심각하게 고려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만큼 영어권 이민이 많이 어려워졌습니다. 또한 밑져야 본전이니 해외 직접취업을 계속 노려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렇게 해결되는 케이스는 매우 드물기는 하지만 (운동선수가 해외리그 진출하는 걸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여러모로 공부가 많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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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쫑
    22
    2019-09-09 15:09:42

    mirheeoj / 정말 감사드립니다. 16년 60~65가 요즈음은 70~75 한다더군요 .. ㅠ 

    여자친구와 호주에서 만나 2년째 교제중인데 여자친구 외삼촌께서 시드니에서 영주권취득하고 살고 계십니다. 물론 언젠가 이별할수도 있겠지만 현재는 결혼을 꿈꾸며 여자친구와 같이 이민을 계획중이라 호주 외 영어권국가에는 가지 않을것 같습니다.. ㅠ 

    혹여, 최종학력이 한국 학사더라도 서른즈음 유학길에 올라 호주에서의 교육 2년 5점 점수도 받을수 있는건지 여쭤도 될까요 ? 

    영어 외 다른점수들을 최대한 올려놓고싶습니다.  

    그렇다면 경력점수가 15점에서 10점으로 아마 낮아질텐데, 학생비자로 5점 점수와 말씀해주신 직접취업 시도 및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될것같고, 운이좋아 호주경력 점수를 얻을수 있다면 가장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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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gnoreOrange
    1k
    2019-09-09 16:17:01

    저는 호주 워홀 다녀온 후 그 추억으로 사는것같아 호주로 이민을 가려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너무 공감되네요 ㅋㅋ

    저두 워홀 1년다녀온 후 해외취업 목표가 생겨 경력쌓고 나가려고 합니다.

    사실 이민까지는 생각안하는데...(가족이랑 친구들이 다 한국에 있고 해서;;)

    글쓴이분처럼 이민 점수를 저도 따져보긴 했는데 나이+경력+영어에 풀점수를 맞아도 60점이더라구요.

    (아이엘츠 7점 기준입니다.)

    근데 지금 글쓴이말대로 75~가 되어버리니 이건뭐... 아이엘츠 8점대를 노려도 힘들수도있겠다는 생각에

    일단 방향을 싱가포르, 캐나다쪽으로 잡았습니다.(저인구밀도지역 점수는 생각안해봤네요)


    현재는 싱가포르쪽 보고 준비중이구요.

    호주도 꼭 가고싶지만 해외취업중에 젤 어려운 곳 같습니다ㅜ

    호주 대학원을 가면 좋은데 자금이 문제고;


    글쓴이분은 많이 찾아보시고 계획을 짜신거 같은데... 응원하겠습니다. 꼭 가시길

    저도 많이 아는게 없어 큰도움은 못드리지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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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현아빠
    1k
    2019-09-09 16:38:55 작성 2019-09-09 16:42:01 수정됨

    제가 진행할때랑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고 해서 조언드리기가 조심스럽네요. 가능하시다면 호주 이민 관련 법무사와 상당을 해보시는 게 가장 정확하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기본은 변하지 않았을 듯 해서 정보 남겨드립니다. 호주 기술이민때문에 경력을 인정받으시려면 ACS를 통해 한국 경력을 인정받아야 합니다. 제가 알기로 전공자는 4년 이상 비전공자는 7년 이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회사별로 경력증명서를 발급받고(물론 영문으로) 전공이면 졸업증명서 등 필요한 서류(아마 법무사를 만나셔서 리스트를 받으시면 될겁니다.)를 준비하셔서 apply하시면 됩니다.

    참고만 하시고, 자세한 것은 호주 이민성 홈페이지나, 법무사와 반드시 상담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직접확인하시길..

    MIGRATION SKILLS ASSESS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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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쫑
    22
    2019-09-09 16:52:53

    ignoreOrange / 감사합니다. ㅎ 그럴일은 없겠지만 운이 좋아서 준비하는동안 오프컷이 많이 내려갔으면 좋겠네요 ..ㅎㅎ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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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쫑
    22
    2019-09-09 17:00:58

    재현아빠 /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그 경력인정이 학력과 경력은 별개라고 하는데 
    제가 정상졸업하게 된다면 4년뒤 전공자가 되는것인데 그럴땐 최종학력취득일자로부터 전공카운트가 들어가는거지요 ..? 
    4년뒤 졸업인데 4년뒤부터 전공이되고 경력도 4년이 되어서 만약 이시점의 경력이 비전공으로 들어간다면 ... 한숨만 나오는군요 ㅠㅠ

    제 욕심이지만 4년뒤 졸업장과 함께 전공으로 경력인정된다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ㅎ 

    법무사 상담은 아직 시기상조인것같아서 계획이 아닌 뭔가를 좀 이뤄놓고 상담을 받아볼생각입니다. 

    그 전에 지금 할 수 있는 재현아빠님처럼 선배님들의 경험담도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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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쫑
    22
    2019-09-09 17:11:00

    재현아빠 /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키워드로 구글링 한 결과 

    전공학사 , 10년이내 2년경력 또는 총 경력 중 4년경력

    부전공학사 , 10년이내 5년경력 또는 총 경력 중 6년경력

    전공전문학사 , 10년이내 5년경력 또는 총 경력중 6년경력 

    비전공전문학사 , 10년이내 6년경력 및 RPL 신청 필수

    학위가 없을경우 , 과거 총 경력 중 8년 경력 RPL 신청 필수,


    학사의 경우 취득 후 첫 2년은 경력인정되지않고 그 이후의 경력만 인정된다고 하네요. 

    학사 취득 이전에 관련 경력이 있다면 그경력을 차감하기도 해서 , 


    ex) 2000년에 비전공학사, 2000년부터 개발자로 경력쌓던중, 

         2010년에 사이버대학에서 관련 IT 학위를 취득하고 계속해서 경력쌓던중 

         2015년에 ACS 기술심사 신청할경우 2010년부터의 경력만 인정받는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 경력점수는 5~8년이 아니라, 0점으로 고려해야겠군요.. OTL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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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굄님
    281
    2019-09-09 18:12:43

    이 글을 보니 갑자기 호주가 궁금해지네요.. 단기 여행으로도 호주는 다녀오기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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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rheeoj
    7k
    2019-09-09 18:51:11

    - 이민시 제일 필요한 도움은 비자해결, 그 다음이 취업, 그 다음이 집 구매인데 평범한 친척은 이 세 가지중 하나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어렵습니다.  (다만 그 외삼촌이 이민법무사, 변호사, 의사이거나 대형 사업체 CEO라면 얘기가 좀 달라질 수도 있겠지요.) 삼촌의 존재때문에 이민이 좌우될 정도까지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이민을 가시려는 목적이 무엇인지요? 그걸 먼저 확실히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 학사, 저인구지역, 본국의 경력.. 웬만하면 누구나 별 문제 없이 챙길 수 있는 것들입니다. 결국 아무나 쉽게 챙기기 어려운 현지경력이나 유학 없이 쿼터제를 이겨내려면 영어밖에 안남습니다. 전과목 8.0을 목표로 하시는 게 좋을 거예요. 근데.. 이게 인간이 받을 수 있는 점수가 아닙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다른 국가도 같이 노리시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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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gnoreOrange
    1k
    2019-09-09 18: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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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꿈나무
    12
    2019-09-09 22:44:24

    호주는 잘 모르지만, 저는 뉴질랜드 준비 중인데요

    어자피 이민은 호주에서 취직이 된 상태가 아니면 소용없는데,

    저인구지역에서 개발자로 취직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 같고, 어디던지 취직이 되려면 영어는 되어야하고...


    현재로서는 학사까지의 컴퓨터 관련 전공을 만들어놓고, 영어 실질적인 점수를 만드는 건 기본인데

    돈을 모아서 1-2년짜리 준석사-석사 과정을 다닌 후 취업을 알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학교를 졸업하면 오픈비자라도 나오니 그래도 비자가 없어서 취업이 어려운 것보다는 상황이 훨씬 나으니까요.



    나이도 젊은데 가능성과 시간이 많아 부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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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현아빠
    1k
    2019-09-10 09:01:34 작성 2019-09-10 09:01:58 수정됨

    @도쫑 맞다..저도 RPL 준비해서 신청했던 것 같네요..비전공자라...^^

    한가지 꼭 드리고 싶은 의견은 워홀이나 잠시 여행와서 호주가 너무 좋아 이민을 오고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이민온 분들도 주변에 쉽게 볼 수 있구요. 하지만, 여행으로 방문한 것과 실제로 사는 것은 많이 다릅니다. 워홀로 와서 좀 지내보셨으니 많이 아신다고 생각하실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민으로 와서 사는 것은 워홀과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왔다가 돌아가신(한국으로) 분들도 많구요. mirheeoj 님 의견처럼 이민의 목적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내가 정말 할 수 있는지부터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의견수렴 많이 하시구요..이민카페등에서 사는 이야기들을 참고하시고 참고하실때 반드시 안좋은 부분을 많이 참고하셔서 그런 상황에서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면 시도해볼만한 가치는 있습니다. 분명히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는 일입니다. 

    10년정도 지내보니 사람사는 곳은 어디든 다 똑같더라구요. 먹고 살기 힘들기는 마찬가지고 월급쟁이는 유리지갑이고, 세금에, 공과금에, 아이들 교육문제도 큰일이더라구요. 가장 중요한 건 취직이....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취직하거나 사업을 해서 지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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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현아빠
    1k
    2019-09-10 09:05:49

    @굄님 단기 여행하기가 호주는 참 좋은 나라죠. 액티비티를 좋아하시면 케언즈나 브리즈번, 시드니가 좋구요. 자연을 좋아하신다면 멜번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느리고 지루한 나라고 특별히 맛있는 것도 찾기 힘들고 하지요. 재미나고 맛난 것을 즐기는 여행이라면 호주보다는 다른 나라로..

    사실은 저도 아직 케언즈나 퍼스는 못 가봤네요..ㅋㅋ 호주내 여행이 해외여행만큼 비싸요..물가때문에..

    0
  • 굄님
    281
    2019-09-10 09:22:16

    ignoreOrange / 감사합니다. ㅎㅎㅎ

    재현아빠/  정보 감사합니다! 헛.. 물가가 비싸군요..? 자연을 좋아하고 가게 되면 혼자 갈 것 같아서 여유로운 곳도 좋을 것 같긴하네요 :) 비행시간이 다소 걱정되긴 하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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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rheeoj
    7k
    2019-09-10 09:58:15

    굄님 // 자연을 좋아하시면 뉴질랜드가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2주 미만의 단기여행으로도 알차게 자연을 즐길 수 있고 렌터카를 이용한 코스도 많이 개발돼 있습니다. 호주는 너무 넓어서 효율이 훨씬 떨어집니다. 

    음식은 개인차가 큰 모양이네요. 저는 호주고 뉴질랜드고 음식은 다 좋았거든요. 이민국가 특성상 유럽, 아시아, 중동 등의 전세계 음식이 동시에 흔하게 존재하는 재미있는 곳이고 한국에서 느끼던 외국음식 로컬라이징(한국인 입맛에 맞춰 재료나 조미료 변경) 문제도 별로 없어서 만족하면서 지냈습니다. 다만 물가와 인건비가 비싼 곳이라 제대로 된 식당은 음식 값도 비싸서 가성비가 크게 떨어질 뿐이지요.. 한국 돈 몇만원이면 동남아에선 호텔에 묵을 수 있지만 이런 나라에서는 도미토리로 가야 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처럼 떠들썩하고 다이나믹한 걸 원하면 그쪽 나라들은 그냥 가지 않는 게 맞겠죠. 그런 거는 그냥 한국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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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굄님
    281
    2019-09-10 10:34:45

    mirheeoj / 장롱면허라서... 한국에서 운전연수 받아서 여행가서 혼자 렌트해서 다니는 게 나으려나요.ㅎㅎㅎㅎ 카페같은 곳에서 동행을 구해볼까 싶기도 한데 걱정도 되어서.  뉴질랜드도 한 번 같이 알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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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rheeoj
    7k
    2019-09-10 10:48:58

    굄님 // 

    - 자연을 즐기는 형태의 여행은 렌트가 거의 필수입니다. 패키지 여행이라도 하시지 않는 한.. 그동네에도 물론 자연 탐험 형태의 패키지 여행이 로컬 여행사를 통해 존재하기는 하는데, 가격 확인하시면 아마 운전이 배우고 싶어지실 겁니다. 혹시라도 한국 여행사에 그런 일정의 여행이 존재한다면 나쁘진 않겠는데, 글쎄요. 제 생각엔 없을 것 같아요. 

    - 동행을 그런 식으로 구하는 건 대단히 비추천합니다. 범죄에 연루될 위험이 있어요. (뭐랄까, 중고나라 삽니다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사기꾼의 집중 표적이 되는 것과 비슷하달까요.) 애초에 동행이 있든 없든 개인 여행 일정은 공개된 곳에 자세하게 공유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SNS에 사진을 올릴 때에도 바로 올리기보다는 최소한 다음 행선지로 이동한 뒤에 올리시는게 좋고요. 조심해서 나쁠 것 없지요. 


    0
  • 굄님
    281
    2019-09-10 11:05:24

    mirheeoj / 허으허응허으억... 그.. 음. 무서워지는군요...

    제가 다른 나라(차없이 돌아다니기 힘든) 패키지 여행으로 다녀온 적이 있는데, 저만 혼자고 다 커플이거나 신혼여행, 아니면 단체로 온 분들이라서 혼자 엄청 외로웠던 기억이있어요.. 심지어 한국인은 한명도 없고.. 가격도 가격이구요ㅠㅠ 나라 특성상 동행 구하는 카페가 활발해서 그 때 같이 갈 사람들 구하기 까지 했었는데 출발 일주일? 정도 전까지도 계획을 제대로 뭐 짜둔 게 없어서 그냥 패키지로 돌렸는데 아쉬움이 남았었어요. 패키지라서 자유도도 없고ㅠㅠ 그래서 해외여행 패키지는 저도 좀 그렇네용..

    흠... 차 운전연수는 해야겠다고는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연수해두고 혼자 계획 짜서 가는 여행을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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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텁
    1k
    2019-09-10 23:18:39

    컴전공, 경력, 나이, 영어 4대 분야라고 쉽게 생각하시면 되고 나이점수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내려가고, 경력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올라가는 관계라 타 직군에서 일하지만 않았고 회사 인사팀이나 직속 매니저가 증빙만 해줄수 있다면 되는 문제이고 전공은 정규 교육과정 졸업하면 되는 문제고 점수를 올릴수 있는 남는건 영어 점수에요.

    알고계신대로 요즘 점수가 높아져서 아이엘츠 7.0 이상인가 받아야 되더라구요. 현재로서는 점수가 낮아질것 같지는 않고 영어점수는 계속해서 높아지는 추세였습니다. 아주 아주 예전엔 아이엘츠 6도 점수 가점 있었는데  7.0부터 가점 주는걸로 바뀌고 그나마도 실 커트라인이 올라가서 요즘엔 아무래도 영어를 더 잘하는 인도/유럽쪽이 주로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엘츠 7.0만 해도 노력하면 그나마 좀 되는데 8.0이면 정말 정말 잘해야 되니 영어공부 많이 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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