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kb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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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05: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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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상여금 평균 65만원.. 대기업 120만원 vs 중소기업 58만원


부럽네요.

전 금년에는 5만원도 안되는 선물세트 하나로 끝날듯한...ㅠ


https://news.v.daum.net/v/20190812085817947

/사진=사람인

/사진=사람인

올해 추석에 기업 2곳 중 1곳은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직원 1인당 상여금은 평균 64만7000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사람인이 기업 907개사를 대상으로 ‘추석 상여금’에 대해 조사한 결과 53.9%가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직원 1인당 상여금은 평균 64만7000원으로 지난해(62만원) 보다는 소폭 늘었으나 2017년 66만원, 2016년 71만원보다는 여전히 적었다.

기업 형태별 상여금 지급액은 대기업이 평균 12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중견기업 102만원, 중소기업 58만4000원 순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여금 격차는 2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여금을 지급하는 이유로는 절반 이상인 55.6%(복수응답)이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서’ 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정기 상여금으로 규정돼 있어서’(38.4%), ‘직원들의 애사심을 높이기 위해서’(17.4%), ‘물가상승에 따른 추석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6.7%) 등의 순이었다.

상여금 지급 방식으로는 ‘별도 상여금 지급’(51.7%)이 가장 많았고 ‘정기 상여금으로 지급’(45%), ‘정기 상여금, 별도 상여금 동시 지급’(3.3%) 순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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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5

  • 쿡쿠
    184
    2019-09-06 07:23:46

    좋은 회사만 조사해서 그런듯

    0
  • .getMoney()
    1k
    2019-09-06 08:46:16

    낚이지마세요 대기업 대부분 연봉 12분할이아닌 14분할 16분할 등등


    추석상여를 나눠 지급하는구조여서 


    실제로는 계약상연봉인 케이스도많습니다.


    3
  • .getMoney()
    1k
    2019-09-06 08:46:36

    물론 고스란히 저렇게주는 곳도있겠지만서두요..

    1
  • 더미
    13k
    2019-09-06 08:51:58

    정기상여급이 45%니

    실제론 55% 지급받는다는거..

    1
  • BA-R9
    53
    2019-09-06 09:08:25

    대기업의 대부분이 14, 16분할이라니...

    누구나 아는 대기업이 그렇다는 건가요.

    1
  • 부르부르
    2k
    2019-09-06 09:09:39

    상여 1원도 못받는 프리입니다ㅠㅠ

    0
  • ercnam
    2k
    2019-09-06 09:13:33

    맨날 희한한 한우세트 이런거 주지말고 그 돈을 그냥 현금으로 줬으면...

    0
  • 초보.
    1k
    2019-09-06 09:25:53

    정직원일때도 명절 상여금 받은 기억이 없네요...ㅠ.ㅠ

    아직도 기억에 남는 선물셋트

    인터넷 최저가 5,800원 동원참치셋트를 받은 기억이...

    0
  • 시크팬더
    19
    2019-09-06 09:29:34

    부럽네요.... 

    1
  • 김모씨
    2k
    2019-09-06 09:38:40

    프리는 광광 우렀따


    1
  • LichKing
    14k
    2019-09-06 09:55:17

    이름들으면 알만한 대기업들 1/14 같은 형태로 많이 합니다. 상여포함해서 연봉사인하고 어차피 그 연봉 안에있는 금액을 설/추석에 지급받는형태요.

    물론 아닌데도 있겠죠.

    1
  • 밀수나라
    489
    2019-09-06 10:14:37

    몇몇 대기업들은 연봉에 상여가 포함되어 있어서 1년에 정기적으로 2번 상여를 주는게 명시되어 있거나 합니다. 그래서 설/추석때 상여를 따로 받는데 그게 월급 수준이기도 하죠. 그래서 저렇게 크게 나오는거구요. 

    즉, 어차피 받아야 하는건데 설/추석때 맞춰 나오는거에요. 

    거기다 생산직이나 몸쓰는쪽은 명절때 추가로 상여금이 나오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소액이지만요.

    0
  • ㅇㅈㅇ
    3k
    2019-09-06 13:16:25

    솔직히 설,추석에 선물이나 상여 안주는 회사는 인사 드럽게 못 하는거죠.

    심리적으로 연봉 100올려주는 거 티도 안납니다. 

    근데 설추석에 2~30만원만 줘도 대부분은 만족하는데 

    그거 안줘서 마음속에 별로인 회사로 각인되는게 더 손해죠.

    사람 마음 잡는데는 그렇게 쓰는 연 50만원 가량이

    연봉 100보다 더 효과있다고 생각함. 


    예전에 고향 내려갔을때 일화도 생각나는데 

    가족끼리 이야기 하다보니 회사에서 뭐줬냐? 

    하다가 저는 이거 받았어요 하니까. 

    "으잉? 너 다니는 회사가 ㅇㅇㅇ이네 회사보다 좋은 데 아녀?"

    라는 말을 들은 생각이 나네요. 

    물론 그런걸로 좋고 나쁜회사가 정해지지는 않죠. 

    하지만 단순히 연 수입같은걸 떠나서 기분문제도 있는거니까요.

    총 수입이 더 많아도 "우리회사는 그런거 없어"라고 말할때 자조적인 어조가 되는건 어쩔수 없잖아요.

    그런 상황들이 반복되면 무의식중에 애사심이 사라지는거죠.

    인사조직의 목적을 이루는데

    명절 선물이나 상여만큼 적은 돈으로 효과볼 수 있는게 없다는 생각은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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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선영
    52
    2019-09-06 13:54:06

    좋은 회사네요. 

    김 한박스, 스팸이 전부인데...ㅎㅎㅎ 부럽습니다. 


    0
  • 더미
    13k
    2019-09-06 23:36:05

    글쎄요. 연봉협상할때 100만 단위로 싸우는데 

    심리적으로 티가 안 난다는건 별로 동감이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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