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토렌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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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19: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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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많은 신입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오키에 와서 글을 써보네요

현재 회사에 다니고 있는지는 약 4개월이 지난거 같습니다. 아직은 많이 배워야할때네요 ㅎ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고민은 실력을 늘이고 싶다입니다.

처음 제가 들어오고 나서 과장님 한분이랑 제위에 선임분 한분이랑 같이 프로젝트를 하게되었는데요

좀 하다가 막히는게 있다보니 제 시간에 못해서 또는 잘못된 방식으로 코딩한다고 혼나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받은 평가는 업무시간에 딴짓하지 않고 매일 아침에 일찍나오는 성실함은 최고인데, 코딩하는 실력은 내가 봤을땐 아닌거 같다라고 하시더군요

기대치에 못미쳐서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어차피 업무야 나중에 가면 누구나 적응하고 그런거니까 내가 봤을땐 성실함만 꾸준히 유지하면 회사생활 잘할거같다고 말씀하시는것에 위안삼아 주말에 놀지말고 공부 열심히 할 다짐을 하고있어요

일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실함도 다른사람들에게 좋게 보일까요? '일 못하는데 열심히 하는사람'이 되고 싶지않아 어떻게든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데, 그냥 프로젝트 했던거 계속 살펴보고, 단축키 외우고, 기본개념 공부하고 그외엔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생각을 많이 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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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

  • 방가방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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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19:40:10

    자신은 노동상품이고, 회사는 고객입니다. 고객을 왕 처럼 여기십시오. 어떻게 하면, 고객을 만족시킬수 있을지 고민하십시오. 고객이 바라는 바를 이루는 것이 곧 일을 잘하는 길입니다. 고객 입에서 "이 친구, 일 잘하는데?"라는 말이 나오도록 하십시오. 

    예를 들어 이렇습니다. 아름답고 엘레강스한 코드 보다는 고객이 원하는 코드를 작성하십시오. 오버 엔지니어링 대신, 고객이 원하는 빠른 산출물과 적당한 퀄리티를 선택하십시오. 

    고객의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1
  • 라인하르트
    378
    2019-08-29 21:50:16 작성 2019-08-29 21:51:21 수정됨

    일 잘하면 신입이 아니죠... 

    할수있는 만큼만하세요.. 

    어차피 위에서 쪼은다고 갑자기 잘해지진않습니다.

    꾸준히하다보면 실력은 나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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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촉촉한개발
    688
    2019-08-30 10:35:28 작성 2019-08-30 10:35:57 수정됨

    그런놈들 볼때마다 자기는 태어날때부터 잘했고 천재소리들었냐고 물어보고 싶네요

    연봉이 다른데 아웃풋이 똑같으면 지가 짤리는건데ㅋㅋㅋ

    똥멍청이 같은소리하고 앉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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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vve
    766
    2019-08-30 10:59:18

    혼만 내고 피드백은 안해주시나요? 그래도 방치하는데보다는 나은데요.. 윗분은 왜그렇게 흥분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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