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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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15: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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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이냐 앱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꾸준히~!

기고글을 하나씩 올리고 있습니다.


이번엔 웹개발자를 해야할지, 앱개발자를 해야할지

혹은 전향을 해야하는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글을 써보았는데요.


결론적으로, 양쪽 진영의 입장에서 보았을때, 정답은 없지만, 시장의 흐름에 대해서는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글인데요!


워낙 선배님들이 많은 곳이라~!

혜안이 부족하지만 글을 남겨 봅니다!


https://brunch.co.kr/@chickenmoim/9


PS. 추가로~ 앞으로의 시장이 앱으로 더 접근하게 될지, 웹일지, 더 효율적인 웹앱으로 갈지~ 고견들도 덧붙여 들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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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2

  • 김백수
    972
    2019-08-28 21:53:02

    2년 전쯤이면 해볼만한 고민이지만 지금은 이미 답이 나온 상황이에요

    정답은 웹입니다

    기술 문제가 아니라 더 싼 인건비의 측면에서 

    “모바일 웹으로 만들고 웹뷰로 감싸서 앱을 출시후 앱 개발자는 계약 종료하고 웹개발자만 유지보수한다 그리고 웹개발자가 앱 유지보수도 (무료로) 함께 한다”가 답입니다

    앱서비스가 메인인 몇몇 회사를 제외하면 다 이 흐름으로 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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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itializing
    685
    2019-08-29 09:22:52
    SPA web(React,Vue,Angular) / RN / Electron으로 재편되어가는 분위기는 사실입니다. 웹과 앱을 고민하는 시기라기보단 Js 위주의 기술들을 기반의 단일화된 코드로 만들고자 하는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커버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시대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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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시리
    519
    2019-09-03 12:17:29

    앱은 답이 없는건가요? 

    0
  • 안드개발자
    323
    2019-09-03 22:14:10

    정답이란건 없는거 같습니다.

    앱, 웹 ,웹앱 마다의 장단점이 있고, 서비스 크기, 자금에 맞게 선택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네요 

    웹앱이 비용측에선 장점이 있겟지만, 분명 한계가 있기때문에 크로스플랫폼이 뜨는거죠

    근데 RN이 크로스플랫폼의 끝판왕이 될거라고 나온지 얼마안되서, 플루터가 뜨고있는걸 보면,

    크로스플랫폼 또한 한계가 있어, 네이티브를 대체하진 못할거같네요.


    정답이란건 없는거 같습니다, 기업측이 어떻게 타협하는지에 따라서 선택할 문제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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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직X
    449
    2019-09-06 10:21:57

    위에분 말씀처럼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벌고 일거리가 많은게 짱이야 ! 라는 기준이 있다면 모를까..

    현재로썬 웹, 앱 둘다 꼭 필요한 포지션인건 확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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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TT
    795
    2019-09-06 17:24:09

    하이브리드, 리액트 네이티브, 사실상 싹 다 망하고 

    현재 네이티브가 주류 아니었나요?

    간단한 데모나 토이앱 만들때는 최고일지 모르겠지만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되고 이게 최고다 라고 하지만

    실무 레벨에서 써보면 부족할때가 많죠..

    에어비엔비에서도 리액트 네이티브를 버리고 네이티브 앱으로 전향한 것을 공개한것도 한참되었는데요,

    에어비앤비가 리엑트 네이티브를 만든 페이스 북이 인수합병한 회사인 것을 생각해보면 정말 못써먹겠어서

    갈아탄게 아닌가 싶어요


    뭐 완전 컨텐츠만 보여주는 앱이라면 하이브리드앱이나 플러터도 괜찮지 모르겟지만 그럴거면

    걍 모바일 웹으로 때우는게 더 낫죠


    플러터로 간단한 앱 만들어봤는데 플러터도 레이아웃 구성하려니까 아직 익숙치 않아서인지도 모르지만

    브라켓헬에 구성 방식이 너무 제한적이라 아쉬움이 많이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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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드개발자
    323
    2019-09-06 19:48:34

    개인적으로 네이티브조차 빠르게 바뀌어가는 판국에,

    크로스 플랫폼 , RN, 플루터가 따라가는덴 한계가 분명한거같아요 .

    윗분말씀대로 간단한앱, 컨텐츠만 있는 앱이라면 상관없겟지만, 그게아니라면 네이티브가 우세한건 

    확실하죠. 괜히 많은 기업에서 네이티브로 개발하고 있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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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퓨리오사
    2k
    2019-09-09 12:18:28

    모바일 웹으로 가기에는 전문적인 퍼블리싱이 필요하기도 하고

    네이티브보다 아무래도 성능이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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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루부루구루
    673
    2019-09-15 00:11:44

    사람마다 의견이 다른 것 같습니다.

    느낀 점도 다르구요.

    웹앱을 주력으로 솔루션을 만들어 보기도 했고,

    네이티브 앱을 주력으로 솔루션을 만들어 보기도 했습니다.

    플루터나 리액트네이티브 등의 것이 나오기 전이거나 초창기이긴 했습니다만.

    웹앱은 웹기술이 주력이 되는 경우, 유용했습니다.

    즉, 웹으로 모든 걸 커버 가능할 땐 웹앱으로 가는 것이 개발 공수에서 나은 면을 보였습니다.

    다만 웹앱으로 가면 몇 가지 이슈들이 발생하고,

    그 이슈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좀 돌아가는 방법을 쓰거나,

    오픈소스들의 코드를 응용해서 만들어야 했습니다.

    웹뷰에서 동작하는 웹앱으로써는 안드로이드 제공 메소드로는

    해결할 수 없는 이슈 등이 있었습니다.

    네이티브를 쓰면, 거의 모든 생각하는 바가 구현 가능하며,

    속도 면에서도 더 나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네이티브를 하게 되면 웹과 앱 둘 다 할 줄 아는 개발자를 써야하거나,

    네이티브 전문 개발자를 써야 한다는 점이 있었습니다.

    이건 바로 단가 상승으로 직결되더군요.

    하지만 네이티브를 꼭 써야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건 기업의 현장에 해당하는 직군들이 쓰는 솔루션에서는

    꼭 네이티브로 개발해야 했습니다.

    여러가지 사유가 있었지만 가장 결정적인 것은 속도 문제였었습니다.

    지금은 해결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결국 네이티브와 네이티브가 아닌 다른 것을 사용하는 것에 있어서는

    앱에 요구되어지는 속도와 안정성 등의 성능이 얼마나

    중요한가의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속도나 안정성은 떨어지더라도 공수를 낮추고 

    유지보수 비용을 줄이며 웹 기술로도 충분히 솔루션이나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소화할 수 있다면, 웹앱도 좋은 선택으로 보여졌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네이티브를 무시할 순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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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심한사부
    1k
    2019-09-16 13:52:47

    변화가 빠르고 경쟁도 심한 모바일 환경에서 웹앱과 같은  느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은

    싼맛에 그걸 도입들을 하지만 업체나 사용자나 이게 답은 아니라는 생각을 한편에 많이 합니다.


    한 개발자가 둘다 하면 되는거 아닌가?

    어느날은 스프링 병원 내과 의사

    어느날은 안드로이드 병원 외과 의사

    어느날은 아이폰 병원 피부과 의사


    환자들 죽어나가는 돌팔이 의사 되는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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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yor
    69
    2019-10-01 20:22:13 작성 2019-10-01 20:22:25 수정됨
    재밌는 주제네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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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발자학도
    1k
    2019-10-30 15:49:58

    웹앱으로 모바일에서는 앱에서보는것같은 UI를 제공할수 있더군요

    내년 개발때 한번 이렇게만들어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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