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1k
2019-08-27 08:50:07 작성 2019-08-27 11:09:45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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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랑 이젠 뭉칠수가 없겠네요...


그래도 지금까지 회사에서 동료 간 항상 사이좋게 지내고 퇴사한 회사 동료들이랑 연락을 아직도 하고 지내고

10년 전 회사 사람도 아직도 만나 술 한 잔씩 하지만...

이제 나이 차이는 무시 못 하겠네요...

새로 들어온 2~3년 차 애들이 저랑 띠동갑을 한참 넘고 하니...

그래도 나름 편하게 해주고 저도 너 하고 싶은 거 해라 하는데 결국엔 뒤에서 다 그들의 안주거리일 뿐...

우연히 PC 카톡을 봤는데 아주...저희 팀장을 가르켜"개XX 지가하지 왜 날 시켜 ㅅㅂ"뭐 이런 식이더라고요

아...저기에 내 얘기도 분명 있겠구나...라고 생각이 되네요

제가 모르는 불만이 있을 순 있겠죠 하지만 생각해서 배려해주고 한 게 결국은 안주거리와 젊은 무리들의 스트레스 풀이용일 뿐...

"상대방이 나를 이유 없이 싫어한다면, 나를 싫어하는 이유를 만들어줘라"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것 같네요

요즘 들어 생각이 조금씩 바뀌긴 하네요 회사에서 아무리 친해도 내 편은 없다는 걸 그냥 나만 내 것만 잘 하면 그만일 뿐...

한때 경력 안되는 후배들 대변도 해줬고 그로 인해 퇴사한 적도 있고 잘해왔다 생각하는데.. 씁쓸하네요

참고로 저희회사는 널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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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3

  • 40대개발자1
    333
    2019-08-27 08:59:35

    그 말 좋네요. 이유없이 싫어하면 이유를 만들어줘라.

    머 그렇게 나하고 맞는 사람 찾아봐야죠.
    안 맞는 사람하고는 노력해도 안되더라구요.

    4
  • 방가방가2
    1k
    2019-08-27 09:05:16 작성 2019-08-27 09:12:43 수정됨

    나이와 일방하대, 서열의식이 세대간의 분열과 고립을 일으키는 주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https://okky.kr/article/620494

    회사에서 직급과 연차가 있긴 하나, 그걸 언어에서 부터 되새기며 위와 아래를 끝없이 확인해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제, 일본도 서로의 가까움에 따라 상호 존대 또는 상호 평대를 합니다. 한국에서와 같이, 한명은 하대를 하고 한명은 존대하지 않습니다. 언어의 특수성으로 인해, 같은 존대라도 윗사람과 아랫사람의 존대는 그 모양새가 다릅니다.

    사람이던 동물이던 서열은 각 개체의 스트레스를 증가시키고 폭력적인 행동을 폭증시킵니다. 불평등한 사회가 평등한 사회에 비해 더 낮은 수명과 삶의 만족도, 그리고 더 높은 범죄발생빈도를 보였습니다. 자기 보다 위에 서는 사람을 좋아할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불평등에 대한 무의식적인 저항의 발로일 뿐입니다. 너무 괘념치 마시고, 위에 서는 관계가 아닌 서로 평등한 존재로서 다가가는건 어떨요? 


    4
  • 마르세유1
    841
    2019-08-27 09:31:50

    젊은세대가 다 저런건은 아니라는것을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7
  • 초보.
    1k
    2019-08-27 10:00:47

    젊은 세대들만의 문제는 아니죠.

    사람 됨됨이가 모지라서 하는 어리석은 행동이겠죠...

    4
  • 굄님
    267
    2019-08-27 10:00:55 작성 2019-08-27 10:02:08 수정됨

    이유없이 욕먹는 사람은 없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이유없이 욕하는 사람이 문제죠. 그건 나이의 문제가 아니고 인성의 문제라 봅니다. 팀장이 언급된 걸 보고 본인도 언급되었을거라 생각하셔서 상심하신 것 같은데 전 꼭 그럴거라 생각하진 않아요. 그 욕을 한 사람이 팀장을 평소에 별로 존경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고...(일은 못하면서 일만 시키는 사람이라는 식으로 인식)

    뭐 뭐가 되었든 상사 욕하는 건 사람 성향차이 같아요.

    6
  • mirheeoj
    7k
    2019-08-27 10:07:53

    뿌리깊은 서열화때문에 아무리 인성이 좋아도 어울리기가 힘들죠. 나이 차이가 나면 존재 자체를 불편해하니까.. 해결방법은 모르겠습니다. 서열에 정교하게 최적화되어 발달한 언어 문제가 크다고 보지만, 이건 바꿀 방법이 없으니까요 



    1
  • pooq
    2k
    2019-08-27 10:10:02

    한명이 욕을하면, 욕을한 한사람이 문제지만,

    여러명이 욕을하면, 그 사람이 문제인거겠죠.



    9
  • 개발자학도
    981
    2019-08-27 10:52:25 작성 2019-08-27 10:53:29 수정됨

    젊은세대를떠나서 사람 개개인문제죠

    저희회사에서는 50대 부장님이 우리랑있으면 임원까지도 그새끼 라면서 욕하고그러는데요뭐 

    회사사람들이랑 아무리 친하게지낸다고해도 어느정도 거리는 두는게 좋은것 같아요 


    0
  • AI...
    1k
    2019-08-27 10:56:49

    느끼게엔 팀장이 충분히 시킬수 있는 업무라 느끼긴 하네요

    야근을 하는것도 아니고 업무를 빡시게 시키는것도 아니고 한데 제 생각에는 이런업무 정도는 해줄수 있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저도 꼰대가 되어가는 걸까요..ㅠㅠ

    그져 안타까울 뿐이네요...젊은층의 개인주위가 심해지긴 하지만...속상한 느낌도 들고...

    그냥 무관심이 답인건지..그럼 또 무관심 하다고 뭐라할듯 하고 ㅋㅋ

    힘드네요 ㅋ

    1
  • oneday
    482
    2019-08-27 11:04:27

    지금 나이 어린 사람들도 세월 지나면 나이 먹고

    나이 어린 사람들과 같이 일할때 똑같은 말을 듣거나 하겠죠.

    세대차이는 어쩔수 없을듯


    -3
  • youngyoung
    356
    2019-08-27 11:30:54 작성 2019-08-27 11:50:09 수정됨

    어느세대가 되어도변하지 않을듯합니다.

    고대부터 그런거 보면 세대차는 인류불변의 문제일듯 합니다. ^^;

    흐름에 적응해야 할듯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ind1237&logNo=140192429384&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1
  • rama
    82
    2019-08-27 11:49:21

    전 뒷담화 하는걸 많이 싫어해서 아예 회사사람들에 관한 얘기자체를 안합니다.

    저 어린사원의 성격이 뒷담화를 좋아하는것 뿐이지 모든 젊은 세대로 퉁치지는 마셨으면 좋겠네요.

    3
  • RustBandit
    162
    2019-08-27 11:53:55 작성 2019-08-27 11:55:30 수정됨

    당연히 나와 맞는 세대들과는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으니 서로 마음이 통하기가 어렵죠.

    그거 인지하고 서로 배려해야 아우를 수 있어요. 

    그거 안되면 뭐 그냥 끼리끼리 놀아야져 뭐

    그러다 나도 모르게 선입견 생겨버리면 꼰대 소리 듣기 딱 좋아요.

    내가 바뀌거나 꼰대소리 들어도 무시하고 내 갈길 가거나

    3
  • 라임두
    463
    2019-08-27 12:56:43

    나이든 사람도 똑같아요. 제옆에 돼지같은 이 인간은 한 우물에서만 고인 썩은물이라 입에도 걸레 행동도 걸레..나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 그 사람이 문제가 있을겁니다. 하지만 세대차이는 저도 느끼네요. 문화적 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
  • ㅇㅈㅇ
    3k
    2019-08-27 13:10:25 작성 2019-08-27 13:11:03 수정됨

    생각해보면 우리가 신입시절에도 상사욕하는 애들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어떤 사람이라도 욕을 안할 수 없는 상사가 존재했던것도 사실이고요.

    결국 사람문제인걸 세대문제로 인식하면 답이 안보이죠.

    7
  • Aaron
    826
    2019-08-27 13:48:54

    욕 먹는 사람은 욕 먹는 이유가 있고,

    반면 같은 상사라도 존경, 존중하는 상사가 있습니다.

    모든 젊은이가 모든 상사를 욕하지는 않아요.

    1
  • 최고의직업
    285
    2019-08-27 13:58:27

    “자리에 없으면 임금님도 욕합니다.”

    저도 사회생활하다보면, 공감대 형석을 위해 같이

    욕해 주기도 합니다.

    “직장상사, 대통령, 야당, 등등”

    : 욕한다 해도 진심일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렀거든요.

    0
  • 스텁
    1k
    2019-08-27 14:27:40

    직급 차이나고 나이 차이나면 원래부터 같이 안 어울렸던거 같습니다. 서로 적당히 예의 차리고 서로 거리를 두죠.

    대신 오히려 서로 타부서로 이동하고 정기적으로 같이 술자리 하게 된 후배들은 몇명 있네요

    1
  • studysemina
    82
    2019-08-27 14:28:35

    현재의 대한민국이 헬조선인건 3가지 이유 때문 입니다.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에 비해서 일을 훨씬 많이 함에도 불구하고,

    1. 선진국에 비해서 사회적으로 공정하지 못하고, 불의한 일이 많이 일어난다.

    2. 선진국에 비해서 일의 효율성이 낮다. 즉 무능하다

    3. 선진국에 비해서 서열주의가 심하다. 즉, 서로 물어 뜯는다.


    헬조선에 정의롭지 못한 불의한 일이 많은 건 저를 포함한 우리 모두, 한 민족의 책임입니다.


    개인적으로 남에게 지기 싫어하고, 한 번 작정하면 물불 안가리는 특성을 갖고 있는

    한민족은 다른 사람에게 지기 싫어서, 자기 편, 자기 편의 리더가 불의한 짓을 저질러도 못 본척 하는 경향이 다른 민족에 비해 훨씬 많습니다. 단지 승부에 지기 싫어서, 상대편을 이기고 싶어서, 사회적 불의를 못 본척하고, 불의한 짓을 저지르는 리더에게 순종하는 것입니다.

    삼국시대의 외세(일본, 당나라)를 이용한 통일과정의 역사, 조선시대의 임진왜란,병자호란등 국란을 앞두고도 이루어진 당파싸움의 역사, 1950년 이후 현재까지의 대한민국 근대의 정치사를 보면, 상대편을 이기기 위해서라면, 외세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같은 민족을 숙청하는 불의한 리더와, 그 리더에 순종하는 부하들과, 그 부하들의 가족,친적,친구들의 묵인의 역사의 반복입니다.


    1. 헬조선이 공정하지 못하고 불의한 것은 저를 포함한 우리 민족 모두의 잘못입니다.


    2. 헬조선이 선진국에 비해서 무능한 것은, 중국과 매국매족한 중국 사대주의자들의 잘못입니다.

    우리 민족 모두의 잘못이 아닙니다.

    중국 민족의 중국이 세게의 중심이고, 당연히 자기들의 것은 모두 크고 화려해야 한다고 믿는 나쁜 습성이 천년이상 이루어진 중국과 중국 사대주의자들의 치밀한 공작하에 한민족에게 전염병처럼 퍼지게 되었고, 그것이 현재의 한민족의 허례허식이란 나쁜 민족적 습성이 되었습니다.

    어떤 물건이나 일의 실제의 가치에 집중하지 않고, 알맹이는 허술해도 겉모습이 크고 화려하면 좋다고 생각하는 중국의 허례허식 전염병은 현재의 헬조선의 일은 오래하지만 효율성은 낮은, 무능의 이유가 되었습니다.


    살수,귀주,행주,한산도 대첩에서 한민족은 1당100으로 싸워서도 이긴 민족입니다.

    헬조선이 무능한 것은 우리의 잘못이 아닙니다. 중국에서 들어온 전염병입니다.


    3. 헬조선이 서열을 나누어서, 또는 서열을 나누기 위해서 서로 물어뜯는 곳이 된것은, 일본과 매국매족한 친일파들의 잘못입니다.

    우리 민족 모두의 잘못이 아닙니다.

    세계 모든 나라에는 근대의 민주화 이전에는 귀족과 노예로 이루어진 계급위주의 봉건주의가 있었습니다. 한민족도 양반과 상놈으로 나누어진 계급위주의 봉건주의 였습니다. 하지만, 봉건주의는 근대의 세계 곳곳의 민주화 운동으로 인해서 거의 모두 무너졌습니다.

    반면에 일본은 계급위주의 봉건주의와 더불어 같은 계급내에서도 또 다시 서열을 나누어서 지배하고, 복종하는 서열주의라는 나쁜 습성을 갖고 있는 민족입니다.

    즉, 노예들끼리도, 다시 서열을 나주어서, 지배하는 상류층 노예가 있고, 상류층 노예에게 복종하는 하류층 노예가 있는 다른 민족들에게서는 보기 힘든 굉장히 이상하고 나쁜 습성입니다.

    한일병합조약 이후 일본과 매국매족하는 친일파의 100년 이상 이루어진 치밀한 공작하에 같은 서민들, 친구들 사이에서도 다시 서열을 나누는 일본의 서열주의라는 나쁜 습성이 한민족에게 전염병처럼 퍼지게 되었고, 그것이 현재의 한민족의 서열주의,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갑을을 나누는 갑질문화 같은 나쁜 민족적 습성이 되었습니다.

    한민족은 양반에게 지배는 당했을지라도,  상놈들끼리는 이웃사촌이라고 하면서,  농번기에는 같이 힘들게 품앗이하고, 수확기에는 같이 맛있게 나누어 먹던, 다른 민족들처럼 평범하고 순박한 사람들이 주류인 민족입니다.

    헬조선이 서열을 나누어서 서로 물어뜯는 것은 우리의 잘못이 아닙니다.  일본에서 들어온 전염병입니다.


    특히, 헬조선의 서열주의는 세종대왕이 만드신 훌륭한 글자인 훈민정음 때문도 아니고,

    우리 민족이 반만년 이상 써온 우리 민족의 언어 때문도 아닙니다.


    서열주의의 이유를 우리민족의 언어와 연관짓는 듯한 글들이 있는 듯해서,

    제 생각을 적었습니다.


    0
  • 초보자바쓰
    1k
    2019-08-27 14:46:07

    또래랑 잘 지내면 됐죠 뭐... 욕심 아닐까요? 그리고 글쓰신분 젊었을때 카톡 있었으면 똑같이 했을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카톡을 훔쳐봤다는데서 조금 소름돋았네요...

    1
  • 아스키
    10k
    2019-08-27 15:12:45

    회사는 회사일뿐이에요..가족이 아니죠..

    1
  • AI...
    1k
    2019-08-27 15:14:22

    초보자바쓰

    파티션 넘어로 보여서 본건뿐이죠

    훔쳐보는거랑은 좀...


    0
  • ilovegp
    1k
    2019-08-27 16:21:19

    나이들어도 수준이하의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확실한건 경쟁시대는 이제 막을 내려야 하고요


    사람을 도구로 쓰는 행태도 이제 없어져야 해요


    아직 이수준에 못미치는 나이 많은 사람이 너무 많아요.


    왜냐면 그렇게 살아 왔기 때문이에요. 

    2
  • 섬마을사람
    32
    2019-08-27 16:21:33

    젊은 애들 톡을 왜 엿보나요 그러니까 꼰대인거죠 나이랑 상관없이 공감 할수 있다면 억지로 친해질 필요도 없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친해질테니 

    1
  • AI...
    1k
    2019-08-27 16:24:54

    섬마을사람

    바로 파티션 넘어로 딱 보이는데 안보고 말고도 없었네요

    차라리 본게 후회되기도 하네요

    0
  • 보해잎새주
    323
    2019-08-27 17:11:38

    "상대방이 나를 이유없이 싫어한다면, 나를 싫어하는 이유를 만들어줘라"

    최근에 본 글중 가장 웃기는 글이네요 ㅋㅋㅋ 꼰대들이 자신을 합리화 하기 위해 만든 문장 아닌가요??

    팀장은 일일 시키는 입장이니, 직원들에게 하기 싫은 일을 줘서 욕먹을수도 있겠죠. 그런 이유로 구성원 모두를 만족시키는 팀장이 있기 힘들구요.

    하지만 팀장도 아닌, 배려해주고 잘해주는 상사를 아무 이유도 없이 뒤에서 욕한다구요??

    심지어, 자신을 욕한걸 보지도 못했으면서 지레 짐작 나도 욕할 것이라고 막연히 망상을 하시는건 일종의 피해의식 아닌가요?

    젊은 분들과 소통을 잘 못하시는 대한민국의 전형적인 상사중 한명 같으신데 그 이유를 나이라는 핑계 거리를 만들어서 본인을 보호 하고 계신건 아닌지요?

    8
  • AI...
    1k
    2019-08-27 17:26:13

    보해잎새주

    뭐 글만 보면 그럴수도 있죠 모든 상황을 다 적진 않았으니까요

    그리고 "상대방이 나를 이유없이 싫어한다면, 나를 싫어하는 이유를 만들어줘라" 이 말은 원래 자주 쓰이는 말인데...

    제가 꼰대 상사일수도 있겠죠

    그냥 제 생각에 시킨 업무의 난이도나 일이 바쁜것도 없는데 시킨다고 뭐라하는 모습이 제가 볼때 싫었을 뿐이네요

    1
  • StringBuilder덕후
    262
    2019-08-27 18:33:35
    IT쪽에서 세대간 원인중 하나는 바로 
    과장 차장급 40대 이상 일명 꼰대들이 특별한 개발능력없이 경력만 많다는 이유로 고급등급 자리 차지하며 있는 모습이 지금 취준생등 젊은 세대 개발자들이 보기싫어 하는듯 합니다.
    빨리 그들이 퇴사하거나 도퇴되길 바라는 마음이 갈능으로 번지는 듯
    2
  • ISA
    633
    2019-08-27 22:56:13
    걍 무시하세요 어차피 회사 떠나면 안볼사이 아닙니까 뒤에서 뭘하든 그게 본인에게 현실적인 불이익이 없다면 그러려니 하는게 좋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좋을 순 없으니까요
    -1
  • 삼식이
    1k
    2019-08-27 23:03:03

    젊은 꼰대들이 너무 많아서 저희 회사 사람 뽑을때는 실력 안보고 인성만 봅니다.

    실력은 키우면 되지만 인성은 안바뀌고 여기저기 문제가 터지더라구여.

    0
  • Fleet
    58
    2019-08-28 00:03:33

    몇달전에 여기 오키에서 댓글이 있었는데 경력직 꼰대는 빨리 퇴직해야 IT가 발전한다는 아주 졎 같은 댓글을 본적이 있네요

    0
  • byeworld
    2k
    2019-08-28 03:06:27 작성 2019-08-28 03:07:41 수정됨

    제가 다른 회사 직장 문화나 개인의 생각에 이렇다 저렇다 말할 것은 아닌것 같고, 

    그동안 갖게된 결론, 가지고 있던 생각을 몇자  적습니다. 

    1. 나이는 저절로 들지만, 실력은 저절로 늘지 않는다.

    2. 실력이 있으면 비전을 제시하고, 실력이 없으면 트집을 잡는다. 

    3. 나이가 들수록 늘어야 하는 것은 실력보다 관용이다. 

    4. 도움 준 게 없다면 선배 대접 받을 생각은 말아야 한다. 

    5. 조직문화는 중요하다. 조직문화가 좋으면 분위기는 저절로 따라온다. 

    .

    ... 각각의 설명이나, 그러한 결론을 내린 과정은 생략합니다.

    2
  • 고뿌
    838
    2019-08-28 06:18:40

    앞에서 얼굴 보면서 하는거 아니면,

    그래도 눈치는 본다는 거 아닌가요. 

    그거 약자가 하는 행동이죠.

    그들은 본인이 약자인걸 정확히 알고 있기에 톡으로나 욕하는거죠.ㅎㅎ

    이해해주시길 그정돈.ㅎㅎ

    1
  • ISA
    633
    2019-08-28 09:29:35

    안녕세상\\

    다른건 그러려니해도 실력에 따라 비전제시나 트집은 아닌거 같습니다. 받아들이는 사람 나름이고 정말 기초적인 것도 모르기에 말해주니 개선책을 알려달라고 하는 인간을 만나본적 있어서 그 사람은 그걸 트집잡는다고 느끼지 않았을까요? 개선책은 지적한 내용이 개선책입니다

    실력뿐만 아니라 그 사람과의 관계 정치적인 요소 등등 여러가지 고려해봐야 

    1
  • setthemonfire
    100
    2019-08-28 09:29:58

    이게 젊은사람 문제라뇨ㅋㅋㅋㅋ

    이건 그냥 저사람의 문제인겁니다.

    저런 성격을 가진 사람의 문제요.

    젊은 사람 싸잡아서 욕하지 말아주세요.

    0
  • G7CFE
    335
    2019-08-28 16:21:50

    꼭 나이 어쩌고 할건 없지만, 일단 패드립이란건 일정 세대 이하에서 주로 하더군요. 일단 패드립을

    입에 담고 사는 사람은 사람으로 보이지가 않습니다. 젊은 세대중 많고요. 뭐 직접 말로는 안하더라도

    메신저나 인터넷에서 패드립을 하는 층은 젊은 층이 많더군요. 신기한건 패드립을 즐겨 쓰는거는 한국의

    젊은 세대에 국한되더군요. 다른 나라는 안 그러는데, 어쩌다 이런 풍조가 생겼는지 참...

    -4
  • 팀인터페이스
    315
    2019-08-28 18:07:09

    우연히라도 카톡은 보지 않으시는게 매너 같은데요~

    그리고 젊다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사람 성향이 그런겁니다. 나이랑은 무관해요~ 

    그래서 잘해줄 필요도 상처받을 이유도 다 없는겁니다.

    난로처럼 너무 가까이도 멀리도 딱 적정선에서 지내는게 좋습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경우도 있구요~

    관계는 자연스러운거지 노력하는것이 아닙니다.

    3
  • 녹색이념
    784
    2019-08-29 00:35:25

    젊은 세대 중 하나인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안타까운 상황을 목격하여 마음이 불편하시겠어요...

    하지만, 이 글이 아쉬운 점이 하나 있는데,


    (주니어 : 젊은 세대, 시니어 : 기성 세대)


    주니어가 시니어들을 볼 때도 잘 어울리는 사람과 아닌 사람이 나뉘듯

    시니어가 주니어를 볼 때, 그런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을텐데,

    이번 사건을 토대로 젊은 세대 전체를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어울리고자 노력하는 친구들도 세대 차이 인원으로 낙인이 찍힐까봐요 ..ㅎㅎ


    세대 갈등은 언제나 존재하는 이해와 포용이 중요한

    무조건적인 하나의 문제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 화이팅

    1
  • yongbam
    175
    2019-08-29 10:04:11

    너무 일반화된 것 같기도 하고... 뭐 뒷담화는 언제나 존재하니까 굳이 고민할 필요는 없고 가끔 자신을 되돌아보면 될 것 같아요

    -1
  • 김모씨
    2k
    2019-08-29 14:05:44

    평소에 카톡훔처보고 남 폰화면 흘낏거리는 상사라면.. 

    나라도 겁내 뒷담화 깔듯.


    3
  • AI...
    1k
    2019-08-29 14:29:32 작성 2019-08-29 14:30:31 수정됨

    김모씨

    도대체 몇 번을 써야 되는 건지 ㅋㅋ

    우연히 옆에 있어 보인 거고

    왜 지나가다 모니터 봤는데 글 같은 거 보일때 있죠? 그럼 기억에서 그냥 사라지나요??

    그렇게 치면 앞에 지나가는 사람은 왜 훔쳐보면서 지나가나요?? ㅋ

    글 좀 읽고  댓글도 좀 보고 댓글 다세요

    생각나는 대로 나오는 대로 그냥 쓰지 말고...


    -2
  • 로직X
    282
    2019-08-29 15:04:53

    젊고 늙고를 떠나서 어떤사람인지가 문제일듯...

    1
  • 김모씨
    2k
    2019-08-29 15:10:22 작성 2019-08-29 15:11:26 수정됨

    우연히 옆에 있어 보인거.  회사  신입때  걸으면서  쉴새없이 좌우로 고개돌리는 상사 있었죠. 

    고개돌리면서 아무말도 없었지만  술마실때 겁내 까였습니다. 

    옛말에 있죠. 오얏나무 위에서 갓 고쳐쓰지 말라고.

    지나가는 사람이랑 파티션에서 고개 돌렸을때 시선 마주쳤을때. 어떤 생각 들지 생각이나 한번 해보셨나요?. 

    그것도 동료가 아니라 직장상사랑. 


    그리고 2초동안 하급자의 폰을 보던게 다른 하급자의 눈에 띄면 어떤생각이 들지 생각을 해보시기나 한건지 궁금하네. 그런거 보이고 안까일꺼라 기대하죠?. 생각이랑 자기 위주 생각이랑 머가틀린지 모르죠?

    내 생각은 이렇습니다. 

    왠 상사가 평소에 지나다니면서 고개 열심히 휘젓고 다니는데 가끔은 파티션너머로 상대방의 뒷통수를 1-2초간 보는 습관이 있죠.  그런데 어느날 그상사를 보는 A 하급자가 B동기의 폰을 파티션 너머로 보고있는 그상사를 보았습니다. 

    야 XX가 니폰보더라.  ㅅX 나도 보고 그런거 아냐? - 잉 너도그래? 나도 그거 봤어.  사생활 모르는 양반인가봐 .

    삼인성호란 말이 있습니다.  없는 호랑이도 생깁니다. 

    개인톡방이 아니라 단체톡방에서 그런말이 있다면 그런말을 긍정하는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죠.

    대응하는 버럭을 보니. . 그렇게 보일 여지를 충분히 만들 분 같네요. ,

    사회생활은 남을 염두에두고 생각하세요 .  지생각이 남생각이라고 생각하는 생각 버리시고.


    3
  • AI...
    1k
    2019-08-29 15:28:24

    김모씨

    폰이 아닌 PC버전 이고요

    카톡창을 맨위에 두고 쓰고있었고요

    제가 왜 이렇게 대응하는지 댓글보랬죠? 위에 몇번이나 적었죠?

    이상한 상사한테 많이 당하셨나 보네요 열을 내는거 보니...

    더 긴말 안겠슴

    -2
  • 축구좋아함
    215
    2019-08-29 17:41:16

    세대를 떠나서 사람 문제입니다.

    2
  • mer
    74
    2019-08-30 03:34:10

    글만봤을때는 그렇구나 했는데


    댓글다신거 보니까 그냥 답정너를 원하시는듯

    4
  • Initializing
    648
    2019-08-30 10:19:11

    욕하고 뒷담하는 것은 젊어서가 아닙니다. 그것 과거에도 있었고 오히려 더 심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사회가 개인주의로 변화했기때문에 여러가지 부분에서 다를 수 있고 술마시며 가까워지는 분위기가 점점 사라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 변한 것입니다. 과거에도 더 과거에도 계속 변해왔으니까요


    2
  • atsc
    20
    2019-08-31 13:09:28

    "상대방이 나를 이유 없이 싫어한다면, 나를 싫어하는 이유를 만들어줘라" 라는 말 자주 하시는 분들은 .... 보통 상대방이 이유없이 자신을 싫어한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자신과 직접 엮인 것도 아닌 일의 단편적인 모습 하나만 보고 "요즘 젊은 세대는~" 하고 일반화 하시는걸 보니 굳이 노력해서 따로 이유 안만드셔도 될것같습니다

    1
  • Ayla_ouo
    66
    2019-08-31 13:11:54

    이건 근데 진짜 세대차이보다는 사람차이가 큰 것 같아요. 

    학교 다닐 때 보면 욕 잘하는 애들은 끼리끼리 모여서 항상 남의 험담을 하고 있잖아요. 

    일반인이 생각하는 거랑 다르게 욕 잘하는 것도 나름 재능이라 딱 보면 욕이 나오나봐요..

    그 사람들은 욕을 잘하니까 습관이 생긴거고 습관처럼 잘하는 거(남 욕하기)하고 있는 거 뿐이예요..

    뭐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뭐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니까..

    그런 모습 발견했다면, 좀 거리 두면서 지내면 될 것 같아요.. 저두 20대 초반인데 저렇게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거든요. 주변에 저런 생각없는 애들이 하도 많아서 같이 화나네요..ㅠㅜ 다른 신입들어오면 잘해주구.. 이 분은 알아서 사시라고 거리 두는 게 좋겠네요..ㅎㅎ

    1
  • cass
    1k
    2019-09-01 11:44:53

    뭉칠필요가 있을까요.?

    서로 마찬가지죠

    0
  • mandrinmango
    438
    2019-09-02 13:36:56

    글쓴이 특


    아 저기에도 내가 있겠구나 : 나는 있는지 없는지 모름

    이유없이 싫어하면 : 이유가 있는지 없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일단 아몰랑 갈굴거야

    팩트체크 하나도 안하고 일단 싫어함.... 전형적인 꼰대 특

    0
  • plaintext
    90
    2019-09-03 01:32:51

    본문 글에 살짝이나마 공감을 드리려고 했는데

    댓글로 피드백 하시는 걸 보면 딱히 나이에 걸 맞는 행동을 하고 계시진 않으신듯 합니다.

    0
  • ropal
    122
    2019-09-03 07:34:55

    이 글을 읽고 답글을 안남길 수가 없네요.

    저는 화를 잘 안내는 성격인데 

    띠동갑 넘게 차이나는 사원이 회식때

    내 옆에 오더니만 앞치마를 내 얼굴에 쓸리게 떨어트리고는

    빤히 쳐다보더군요.

    몇초 지나서 뭐하는거냐 물으니 죄송하다 하는데

    다른 사람에게 하던짓을 걸려서 사과하는것 같더군요.

    저는 고객회사 어린 직원이 자기한테 인사 안한다고 쌩 지랄을 하는 경우였지만

    안그런 애들도 많지만 요즘 쌩또라이 애기들도 가끔 보이네요.

    100명중 한명 소시오패스가 있듯이 

    일반화 하지 마시고 그 애기에게만 특화하시길 바랍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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