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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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4 15:17:04 작성 2019-08-26 17:06:57 수정됨
48
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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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댓글보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글 읽고 많은 생각을 적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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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댓글 48

  • 코니코
    336
    2019-08-24 15:24:00

    누가 좋아할까요.. 물어보고 싶으면 면접때 물어보거나 이런 부분에 이런이런 경험이 있어서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어 조심스럽게 물어보고싶은게 있다. 이런식으로 말하셨으면 그 누구도 저렇게 말을 안했을꺼 같아요. 일단 본인이 어떤식으로 말하신지 모르지 무조건적인 회사 비난을 해달라고 하기위해 글을 쓰는건 아닌거 같아요. 

    제 지인중에 회사만 들어가면 항상 사수가 개쓰레기라고 하는데요 나는잘못없는데 까칠하다 이런식이어서 연락한 카톡 봤는데 보낸카톡이 누가봐도 싸가지도 예의도 없어서 저라도 그렇게 답한다라고 하고 손절했습니다.

    -12
  • rlqnsdl
    194
    2019-08-24 15:24:44

    당연한 질문을 했는데 당연하지 못한 결과를 보여주는 회사네요. 


    2
  • 웨어하우스
    72
    2019-08-24 15:24:50

    구리오

    그러게요 ㅋㅋ 어차피 있을수도있다는 말이 나오면 입사 거부하려고했으니 문제는 없는데 마치 제가 회사 엄청 실수따져가는 사람처럼 말을 적어놔서 웃기네요 ㅋㅋ

    0
  • 웨어하우스
    72
    2019-08-24 15:28:41


    코니코

    맞는 말씀입니다. 양쪽말은 다들어보고 하는게 맞습니다.
    저도 궁금합니다 지금..혹시 제가 무례하게 질문 한 것일까요?? 면접때는 질문하라고 하셔서
    OJT질문 먼저 드리고 다음말로 질문하려했는데 OJT 들으시고 면접을 끝내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떨어졌나보다하고 신경안썻는데 최종합격 문자를 받고나서 바로 이어진 상황입니다.
    저 답변 부탁드립니다. 메세지 이후에 온게 글에 적힌 메세지입니다.


    2
  • 웨어하우스
    72
    2019-08-24 15:29:18

     

    다른 회사 씩씩하게 찾아봐야겠습니다..!

    1
  • 웨어하우스
    72
    2019-08-24 15:31:07

     


    그렇군요. 제 항의?가 받기 싫으셨나보군요.

    1
  • rlqnsdl
    194
    2019-08-24 15:31:21

    코니코

    "외근 70%에 파견근무가 있기때문에 입사를 결정해달라는 문자 받은 후 신뢰를 쌓기 위해 파견 근무시 경력뻥튀기가 있는지 물어봤는데" 

    라고 게시글 내용에 있는데 왜 면접때 물어봐야 하나요? 면접에서도 저 얘기를 꺼내지 않고, 면접 이후 최종합격 처리후에 문자로 통보했다는 얘긴데 저걸 어떻게 면접때 물어보는지 ㅎㅎ

    궁예? 관심법? ???ㅎㅎ

    3
  • 웃어라포도
    298
    2019-08-24 21:01:39

    정말 가관이네요

    이상한 곳 잘 거르신거 같습니다

    0
  • cass
    1k
    2019-08-24 22:02:45

    더 싼 인력을 구한것일겁니다.

    1
  • Chaed
    2k
    2019-08-24 23:39:00

    잘 걸러진 것같네요 

    축하?드립니다.

    0
  • 축구좋아함
    279
    2019-08-24 23:52:33

    당연히 뻥튀기하니까 뽀류퉁해서 저모양으로 문자보낸거죠 ㅋㅋ


    우리 뻥튀기하는데 안올꺼임?

    이러지않죠


    그냥 뻥튀기아니라고하고 안뽑지 ㅋㅋㅋ


    1
  • 팬더재즈Bass
    1k
    2019-08-25 00:59:05

    한국 si 현실이죠

    0
  • jw스노우
    122
    2019-08-25 07:50:52 작성 2019-08-25 07:57:55 수정됨

    글쓴이가 서울대출신이고 대형SI 업체라고 할지라고 위와같은 질문이라면 입사취소 되었을 듯.....


    물론 대형 SI 는 경력뻥튀기는 없지 않냐고 말할수 있겠지만 경력에 비해 상상보다 높은 성과를 원하니까요..


    그 어떤 회사라도 입사전에 "경력뻥튀기 하지 않냐" 류의 질문은 너네 회사가 불분명하고 의심되 입사취소시켜달라는 것과 동일해 보입니다.


    그리고 글쓴이는 가급적이면 삼성이나 LG CNS 또는 SK-CNC 에 지원하셔야 할듯 합니다.


    단언컨데 잡코리아나 오키의 중소형 SI 업체라면 언제든 괴리에 부딪칠 듯 합니다.

    예를 들어 몇년 후 회사에서 글쓴이의 역량을 감안하여 소규모 프로젝트의  PM 을 포지셔닝 할수 있지만 역시 글쓴이는 경력이 부장급이 아니므로 받아들이기 힘드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9
  • baltasar
    6k
    2019-08-25 11:05:33

    보니까 한 사람에게 맡겨지는 부하도 굉장히 심하고 시키는대로 다 일하고 주는대로 받아먹을 사람 아니면 받지 않겠다는 뜻 같습니다.

    개발자는 투쟁적으로 살아야 실보다 득이 많습니다.

    개발자가 고용주 요구에 끌려다니면 40세 되기 전에 어디 한 군데 망가지거나 과로사합니다.

    1
  • spaceLamb
    876
    2019-08-25 14:54:05

    안가면 그만이죠. 뭐.


    0
  • 웨어하우스
    72
    2019-08-25 16:41:27 작성 2019-08-25 16:44:22 수정됨

    jw스노우 

    ?????

    그 어떤 회사라도 입사전에 "경력뻥튀기 하지 않냐" 류의 질문은 너네 회사가 불분명하고 의심되 입사취소시켜달라는 것과 동일해 보입니다.

    라고 적으신 댓글은 어떤 si에게라도 저런 질문을 못할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적으신건가요 ? 그럼 경력뻥튀기를 입사자입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알아낼 수 있는건가요 ?? 경력 뻥튀기가 신입 당사자가 꾹 참고 일하면 되는 일인가요 ??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인원에게 민폐가 되는 행동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어떤 si라도 저런 질문을 하는 것이아닌 지극히 일부 si에서는 저런 질문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저런 질문을 한 이유는 외근 70%, 파견 위주의 근무라는 것이 명확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가 부장급이 아니라서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것은 jw스노우님은 부장급정도가 되면서 본인은 경력 뻥튀기는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거라고 판단해도 될까요?

    제가 말씀대로 부장급이 아니라서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폐해를 마치 제가 경험이 부족해서 생긴일처럼 말씀하시네요 ㅎㅎ이런분들이 부장님급이라면 그 밑에서는 절대 일 할수 없을 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저는 받아들이기 힘들고, 받아들이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민감하게 받아들인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마치 경력뻥튀기를 중소si에서  참고 거쳐가야할 장애물처럼 말씀하시네요 ㅎㅎㅎ

    0
  • 잉여류
    5
    2019-08-25 17:28:53
    저 회사에서 보내준 문자에 이미 답이 있네요. '회사 다니시면서 실망하시기 보다 사전에 결정된 것이 더 나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훨씬 더 좋은 기회 많이 있으실테니 열심히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1
  • jw스노우
    122
    2019-08-25 20:21:18 작성 2019-08-25 20:45:20 수정됨

    회사에 입사한다는건 서로간 기여와 신뢰가 필수입니다. 특히 신입사원인 경우에는 더할 나위 없을거구요


    신입사원은 회사에서 육성 또는 투자하는 개념도 있습니다. 오죽하면 경력사원만 뽑으면 신입사원은 어떻게 경력을 쌓느냐란 말도 있습니다.


    회사는 명확히 조금 희생하더라도 같이 갈수 있는 신입사원을 원합니다. 우리가 나를 위해 좋은 비전과 돈을 많이 주는 회사를 원하듯이요


     그런 질문을 한다는 건 대견하게 생각되기 보다는 어떤 상황에서라도 손해보지 않는 사람이란 인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회사는 항상 100 의 일이 있다면 120 을 요구합니다. 그러면 최소 80 은 할수 있기 때문이죠.


    대리에게는 과장급의 일을 요구하고 차장에게는 부장급의 일을 요구합니다. 그것이 회사와 개인의 역량향상에 옳기 때문입니다


    즉 회사의 모든 정책은 뻥튀기 파견과 다를바 없다는 점을 말씀드린 것이며 그 괴리에 대해 생각하시고 취업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7
  • jw스노우
    122
    2019-08-25 20:44:23 작성 2019-08-25 20:57:36 수정됨

    한가지 더 사족을 단다면...


    중급 개발자가 프리랜서로 들어가면서 고급으로 뻥튀기되는 케이스라면 저 역시 말리고 싶습니다.

    고급의 요구하는 업무수준은 중급과 다르기에 본인도 힘들고 주변사람에게 민폐를 끼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저또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보았기에 이런 뻥튀기에는 이가 갈리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


    글쓴이의 경우는 좀 다르게 보셔야 합니다.


    글쓴이는 신입 정규직으로 이해되는데 무경력의 신입사원을 받아주는 고객사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열심히 개발해 놓은거 같은데 오히려 수정하는데 손이 더 가고 심지어는 재개발,,,  항상 체크해야 하고 기초적인 질문등으로 걸리적 거리기 때문입니다.


    실제 신입이 온다고 하면 아예 안받고 오더라도 낙동강 오리알처럼 되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말씀대로 70% 가 외근이고 파견이라고 칩시다...


    보통 정규직의 신입이라면 회사의 선임과 함께 팀으로 나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신입을 혼자 덜렁 보낸다는건 신입으로 인해 프로젝트 앗싸리판 만들 소지가 많고 앞으로 사업 안하겠다는 뜻이겠죠


    이런경우  고객사에는  경력을 업한다거나 또는 일정기간 넌빌(돈을 받지 않음) 로 투입하여 신입에게 경력을 만들어 주는 방법이 대부분이지요. ( 즉 키우는 거죠..)


    즉 글쓴이께서는 10년차 프리랜서분들이나 함직한 질문을 하신 겁니다.


    회사는 신입사원으로는 방법이 없으니 당연히 취소통보 날린거구요


    -8
  • rlqnsdl
    194
    2019-08-25 21:16:42

    jw스노우


    "회사에 입사한다는건 서로간 기여와 신뢰가 필수입니다. 특히 신입사원인 경우에는 더할 나위 없을거구요"

    -> 기여와 신뢰를 위해서 글쓴이분은 저런 질문한겁니다.


    "대리에게는 과장급의 일을 요구하고 차장에게는 부장급의 일을 요구합니다. 그것이 회사와 개인의 역량향상에 옳기 때문입니다"

    -> 대리에겐 대리급의 일을 요구해야하고, 과장에겐 과장, 차장에겐 차장급을 요구해야죠. 돈 더 주는거아닌이상. 개인의 역량은 본인 스스로 키워 나가는거고 회사는 욕심내고 근로자 뽑아먹는거죠. 왜? 돈이 없으니까. 어떻게든 더 부려먹어보려고.


    "글쓴이는 신입 정규직으로 이해되는데 무경력의 신입사원을 받아주는 고객사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

    -> 그러면 경력직을 뽑아서 외근을 시키는게 맞는겁니다. 돈은 없고 사람은 써야겠고 근데 방법이 없으니 신입 뽑아서 경력뻥튀기 해서 외근 시킨다? 사기치는거죠. 진짜 경력뻥튀기는 임금 적게주는것 만큼 기업이 하는 양아치짓이며 쓰레기 같은 짓이라고 생각하네요 ㅋ


    "이런경우  고객사에는  경력을 업한다거나 또는 일정기간 넌빌(돈을 받지 않음) 로 투입하여 신입에게 경력을 만들어 주는 방법이 대부분이지요. ( 즉 키우는 거죠..)"

    -> 시대가 어느때인데 열정페이같은 소릴 하시는지 ㅋㅋ 키워진 사람 뽑으면 됩니다. 돈 더주고. 회사가 돈이 없는 회사니까 그러는거 아닌 이상 개양아치짓이죠.


    "글쓴이께서는 10년차 프리랜서분들이나 함직한 질문을 하신 겁니다."

    -> 신입이 충분히 해도 되는 질문인데요? ㅎㅎ 본인 댓글 다시한번 쭉 읽어보시고 되돌아보시길. 쌍팔년도때나 할만한 답변을 하고계십니다 지금 



    제발 이쪽 업계 특히나  SI 업계 계신분들 사람뽑으면서 경력뻥튀기하는거 당연하다 생각하면서 뭔가 같잖은 자부심들 갖고 일 안하셨으면. 

    3
  • jw스노우
    122
    2019-08-25 21:26:33

    조목 조목 반박하신 의견은 속으로 품어야 하는 말입니다.


    글쓴이가  또 다른 신입면접에서 님의 글이 면접관에게 질문 또는 의사표현으로 나올까 우려되는군요.




    -7
  • rlqnsdl
    194
    2019-08-25 21:33:39

    맞습니다. 조목조목 이야기 하신 의견 또한 속으로 품어야 하는 말이기도 하지요.

    또 다른 신입 채용에서 님의 글이 지원자에게 질문 또는 의사표현으로 나올까 우려되네요.^^

    1
  • 즈루시
    12k
    2019-08-25 21:41:58

    글쓴이가 잘못한게 무엇인지 전 모르겠습니다

    그냥 시간낭비를 최소화했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1
  • 웨어하우스
    72
    2019-08-25 22:10:59 작성 2019-08-25 22:14:52 수정됨

    말씀하신대로 회사에서는 조금 희생하더라도 신뢰가있고 기여하는 같이 갈수있는 사람을 원할겁니다. 저라도요!

    그런데 경력 뻥튀기가 회사에서 원하는 신뢰와 기여입니까? 시작부터 거짓을 기반으로 하는 어떤 것에 신뢰가 싹이 틀수있죠? 말씀하신 희생중에는 적은 연봉 낮은 복지 기타 등등이 존재할테지만 최소한 불법이 희생이라고 여겨지는건 말이 안되는 것 아닙니까?

    흔히 드라마에서보는 회사에 충성을 다하기위해 불법을 저지르는 그런 것이 희생이고 그게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회사를 다니게된다면 그 회사에 희생하며 다니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 희생이 낮은 복지일지 적은 연봉일지 모르지만 희생하며 회사를 다니게되겠죠.

    다만 jw스노우님이 말하는 말도안되는 희생이 존재하는 회사는 아닐것같습니다.



    1
  • 고뿌
    1k
    2019-08-26 01:38:25

    문자 요약.

    뻥튀기는 안하지만,

    뻥튀기에 실망하는 성향이면 실망할 수 있음.

    2
  • 제운
    1k
    2019-08-26 08:00:40

    답답한 댓글이 있네요. 마치 si에서 신입이 경력뻥튀기는 어쩔수없이 안고 가야하는것처럼 표현하는게 좀 역겹습니다. 신입 면접자가 회사에 경력뻥튀기에 대해 감히 못 물어본다는 글은 토가나오네요

    물론 나이가 많거나 당장 돈이 급한 경우라면 경력뻥튀기라도 감수하고 죽어라 버틴다는 선택도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경력뻥튀기는 비정상적인 것이고, 경력뻥튀기를 안하는 정상적인 업체도 많습니다.

    본인이 그바닥에서 시작했다고 그걸 평균으로 잡지마세요.

    혹여나 아무것도 모르시는분이 그런가보다하고 다니실까 무섭네요.

    0
  • 안움직여도쏜다
    2k
    2019-08-26 09:15:43

    뻥튀기를 두둔하다니 끔찍하네요

    0
  • 파다다닥
    1k
    2019-08-26 09:32:51

    jw스노우 이 아저씨 말은 그냥 믿거에요..

    한달 전쯤인가 팀장이 신입사원한테 강제로 영어공부 시킨다는 글이있었는데

    거기서 신입사원한테 뭐라하고 팀장 편들어준 꼰대 아저씨거든요

    ㅋㅋㅋ 믿거하세요 ^^

    0
  • ㅇㅈㅇ
    3k
    2019-08-26 10:30:17

    사회생활 기본 개념이 안되어 있는 분이 있네요. 

    근로계약도 분명 계약인데 

    서로 정보를 충분히 주고 받을 수 있어야죠.

    그리고 경력 뻥튀기 질문이 기분나쁠거라고 하시는데 

    인사도 어느정도 하는 입장에서...

    솔직히 회사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질문들어오면 기분이 유쾌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그거에 대해 설명하기가 민망하니까요.

    그래도 그걸로 플러스는 못줘도 마이너스 줄 이유는 없죠.

    상황상 지금당장은 안되도 장기적으로는 개선해야 할 부분인거고...


    그리고 회사가 잘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질문 들어오면 기분나쁠 이유가 없습니다.

    오히려 신나서 설명하죠. 

    복지 좋은 회사에 복지 물어보세요. 

    플렉시블 하는 회사에 근태 물어보세요.

    신나서 설명합니다. 


    3
  • 빵상
    1k
    2019-08-26 10:34:42

    jw스노우 

    이분 어디 si 파견업체 부장님 이신듯 ㅋㅋㅋㅋ




    0
  • 김모씨
    2k
    2019-08-26 11:20:57

    머 사람나름대로  걸를수 있다고 봅니다. 작은회사일수록 말이죠. 

    사수가 자기 밑사람 뽑을려고 들어가서 1명 뽑아야 하는데 

    최종후보가 3명이어서 한명에게 합격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저 문자가 인사담당자에게 왔고 인사 담당자는 그걸 그 사수에게 보여줍니다. 

    " 야가 이러는데 니 애 쓸거냐?  아님 다른애 뽑을래? "  

    사수가 봅니다. '흠 애들이 별 차이 안나보였는데 걍 다른애 뽑아서 가는게 낫지 않을까??..'

    그리고 인사부장은 다시 뽑아야 되니 짜증나서 꼰질을 부립니다. 

    "xxx yyy zzzz" 

    사람이 문제라고 봅니다.

    머 뻥튀기가 있긴 한듯 보입니다.대략 팀짜나가는데 초급 x 중급 x 고급x 에서 초급에 신입넣어갈거 같네요.

    근데  jw 님말도 어느정도는 맞습니다. 

    현x 오토xx 가보면  1차 2차업체들보다 더 야근많이하고 더 일많이 합니다. 거기 대리가 pm 달고 최소 월 1200 받아오는 곳이죠. 거기서 면접에 없었다고 야근많냐, 사원복지는 어떠냐 등등 물어보면 . 꼰데 아저씨는 꼰대꼰대할겁니다.(거기 과장아저씨랑 이야기 할때 나온 이야기입니다. ) .

    우리회사를 감히?1//!/ 

    근데 저긴 신입이 4천도 타가는 곳이고  머 작은회사에서 그러면.... 


    1
  • -_-Jeff
    97
    2019-08-26 12:48:19 작성 2019-08-26 12:50:14 수정됨

    적어도 남에게 피해안주겠다고 노력한 흔적이라 생각합니다.

    저런 노력도안하고 어중저중 들어가서 어설프게 프로젝트에 피해주는 것보단 최소한의 생각을 가지고

    취업하려는게 기특해보입니다.

    몇몇 파견업체 부장님들 눈에는 건방져 보이겠지만 분명 올바르게 노력하는 신입들을 응원하는 선배님들도 분명 많을테니 화이팅하세요! (저렇게 소신있게 회사찾는 신입이 늘어날 수록 자기가 벗겨먹을 신입들이 줄어들까봐 안절부절하시는 몇몇 부장님이 댓글에 보이네요. 역겹습니다.)

    0
  • Lv. 29 라이츄
    1k
    2019-08-26 13:25:01

    글쎄요. 어찌되었건 속이는 게 옳은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석사급 연구원을 파견해달랬는데 학사후 연구원을 석사로 뻥튀기해서 파견한다, 그리고 파견받은 회사에서 그걸 알게 된다면 기분 진짜 X같을걸요. 

    1
  • ilovegp
    1k
    2019-08-26 13:32:02

    옳고 그르고 의 문제를 따지는게 아니라

    뻥튀기는 하지말아야죠 라는 말이 난 왜그렇게 웃낄가요.


    신입은 갈때가 없다 입니다. 신입 일자리가 많이 없어요. 구하기 힘듭니다.

    근대  경력자는 갈때 가 많습니다.


    그래서 고객사에다가 거짓말로 중급자나 초급인냥 얘길하고 신입을 넣는거죠.

    이러한 현상은 일반적으로 많이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그러니깐 제말인즉슨 도덕적으로나 원칙적으로는 뻥튀기는 하면 안되지만

    현실적으로는 저런 얘길 당한다는거죠. 왜냐하면 신입은 경력 쌓을 곳이 없으니까요.


    이걸 젊은 사람들은 이렇게 얘길합니다.나같은 신입은 어디서 경력을 쌓나 이런말이 나도는 겁니다.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게 맞다고 봐요.







    0
  • 김모씨
    2k
    2019-08-26 13:51:03

    윗글의 요약

      난 널 뽑았고 파견을 보낼려고 했지  근데 넌 뻥튀기가  싫다고 해.

    널 보내면 현지에서 신입이라 못한다고 외칠거 같아 . 

    널 본사에 끌어안고 있을려니 널 안고있을만한 가치가 없는거 같아.

    그래 안녕 이제 널 풀어줄께. 넌 내게 너무 비싼거 같아. 

    그래 안녕 새 신입  넌 내게 가치를 해줘. 

    안그럼 난 그냥 슬플꺼 같아. 


    .. 점심을 과식했더니 시적으로 변했네요. .

    1
  • choidus
    73
    2019-08-26 13:53:46

    저만 이상한건가요?

    인사담당자와 저런 류의 대화를 나눌때  '경력 뻥튀기' 라는 워드를 입에 올린다는것 자체가 좀 당황스럽다고 생각되는데요.

    정말 '경력 뻥튀기' 가 궁금하셨다면, 돌려서 질문을 하셨어야 된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파견 투입되는 팀단위(인원) 구성은 어떻게 되는지?, 내가 거기서 주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등등

    이건 면접 본 회사가 실제로 뻥튀기를 하는지 안하는지와는 별개로 굉장히 무례한 질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칼퇴하면 눈치 주나요?' , '회사 정치질은 심한가요?', '신입들은 보통 몇년 경력 쌓고 이직하나요?' 같은 질문들은 보통 공식적인 면접자리에서는 안하는 질문이잖아요. 아니면 글쓴이 님이 제출한 포트폴리오(소스코드)를 보고 이런질문 받았다고 생각해보세요.

    '제출하신 소스코드 어디서 베낀건가요?'

    더 쉽게 말씀을 드리자면 편의점 알바 면접을 보는데 사장이 '절도 경험 있으신가요?' 라고 질문을 한다면 어떻게 생각하실건가요?


    막장? si  회사가  it 업계에 많다보니 사람들이 이런태도를 갖는것을 당연히 여기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면접관 이나 면접자는 누가 갑/을 이 아닌 동등한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문자에 언급된 '신뢰'에서 알수있 듯이 면접이 면접관(고용자) 와 면접자(피고용자) 의 신뢰를 쌓을수 있는 첫단계인 것입니다. 경력 뻥튀기는 엄연히 범법 행위인 거잖아요? 신뢰를 쌓아가는 관계에서 너 범법행위 해? 라고 질문하는것은 회사로부터 장문의 합격취소 문자를 받을만한 명백한 사유라고 보여집니다.


    2
  • 재현아빠
    1k
    2019-08-26 16:25:37
    1
  • choidus
    73
    2019-08-26 22:51:01
    왜 글지우는거애요? 회사이름 (일부지만)공개하고, 면접관 문자도 공개하셨으면서 뭔가 쫄리기라도 하신건지?

    상당히 비겁해 보이네요
    1
  • 파다다닥
    1k
    2019-08-27 09:35:19

    choidus 님 ㅋㅋㅋ


    예를 들면 파견 투입되는 팀단위(인원) 구성은 어떻게 되는지?, 내가 거기서 주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등등

    이건 면접 본 회사가 실제로 뻥튀기를 하는지 안하는지와는 별개로 굉장히 무례한 질문이라고 생각됩니다.

    ---> 이게 왜 무례한 질문이죠 내가 들어갈회사에 들어갈팀에, 내 역할에대해 물어보는건데

    저는 면접볼때마다 이런거 물어보면 다들 잘 대답해주시던데 좋은질문이라고 ㅋㅋㅋㅋㅋㅋ

    꼭 빼먹지 않고 물어봤습니다 저는 ㅋㅋ


    거의 스노우 아저씨급이네;; ㄷㄷ

    0
  • 코니코
    336
    2019-08-27 09:46:04 작성 2019-08-27 11:58:48 수정됨

    댓글에 진지하게 묻고싶네요.. 면접이나 최종합격후 면접자에게 월급루팡하신경험있으세요? 라던가 연차만큼 퍼포먼스 나오는거 확실히 맞죠? 라고 물어보면 그회사 가실껀지 궁금하네요. 누가 저런 소릴듣고 좋아하는지..인사 담당하실때 많은 신입이나 면접자들이 합격시켜놓으면 저런 질문해도 결과에 불만 안가지실꺼라고 보네요

    0
  • 김모씨
    2k
    2019-08-27 10:20:11

    경우에 따라서 인사담당자가 기분나빠할수도 있다고 생각이 바꿨어요. 

    뽑았는데. 회사 월급안밀리죠?(재무건전성 없는 회사같은데..)  뻥튀기 하시나요?(불법 잘하는 업체로 보이는데. .) 필요할때 월차 내면 가능하죠?(분위기가 휴가안주는 회사같은데.. or 프로젝트 도중에 여름휴가내고싶다고..)  혼자 나가나요?( 직접 프로젝트 수주 못해서 딴곳 프로젝트에 신입을 뻥튀기 시키고 파견보내는 그런회사 아닌가..) 로 생각된다면 이사람이 우리회사를 멀로 생각하고 있는지 불쾌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반대로 신입을 뽑았는데.  신입에게  문자를 보내는데..

    해보신적 없는거 같지만 보안지켜야되는거 아시죠?(너 안믿음직스럽게 생겼어.) 

    출근하자마자 식사하러 가면 실례입니다. (너 오자마자 30분은 어디 딴데 가있을거 같아..)

    사무실 물품 가져가면 안되요.(너 왠지 그럴거깉아..)

    점심시간 지나서 오시면 안됩니다.(?????)

    절도전과 있으신가요(?!?!??).

    무단결근하실때 필히 연락 부탁드립니다.(?!!!!!!!)

    몸 안좋아서 병가낼때 본인이 직접연락하세요.(??????)

    혹시 일부러 말안한  분노조절안해 조현병등의 정신질환 경력이 있으시면 지금 말해주세요. 그런거 빠트리시면 안됩니다.(!!!!!!!!!!!!!!).

    지금 프리긴 하지만.. 저런문자들중 하나 오면 바로 컷하고 다른데 구할듯. .


    0
  • mirheeoj
    8k
    2019-08-27 10:34:04

    뻥튀기가 있다 한들 "예 뻥튀기 합니다" 라고 답할 회사는 없을 걸로 보이니 

    딱히 의미는 없는 질문인것 같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한들 입사 취소를 할 사유까진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 사정상 충분히 가질 수 있는 의문에 대해 저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곳은

    그냥 안 가시는 게 나을 것 같네요 



    0
  • BigKimchiMan
    58
    2019-08-27 14:36:39

    진짜 JW 저분은 이런글들 마다 저렇게 다시는데 참 ㅎㅎ

    0
  • choidus
    73
    2019-08-27 15:22:12

    파다다닥  님 

    정 궁금하면 그렇게 돌려서 물어봤어야 된다고요.

    '경력 뻥튀기 있나요?' 가 아니라

    '무슨일을 하게 될지?' , '어느 정도의 규모의 팀단위로 파견이되는지?' 이렇게 물어봤어야 된다고요.


    댓글다실거면 좀 잘 읽어보고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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