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ti
10
2019-08-13 17: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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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회사측에서 계약 해지를 원하네요......


프리랜서로 계약을 했는데

오픈일정이 늦춰져서 계약 연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픈 이후 업무가 별로 없어서 일정이 좀 한가해졌는데

회사측에서 갑자기 계약 연장을 취소하려고 하네요

그러면 공백이 생기게되서 계약 유지를 하고싶은데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되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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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

  • staticVar
    48
    2019-08-13 19:40:10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
    물에 빠진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급할땐 프리찾고 필요없으면 쉽게 짜르는.....
    프리가...그런거죠...ㅠ
    0
  • itpsolver
    16
    2019-08-13 20:06:17 작성 2019-08-13 20:06:29 수정됨

    상도덕도 없는 나쁜 시키들...
    저도 한 두번 당해봤는데요,
    욕하는 거 말고는 딱히 액션을 취하진 않았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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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가방가2
    877
    2019-08-13 20:08:40

    이럴때 말고 언제 멱살을 잡아보겠나요? 

    1
  • baltasar
    5k
    2019-08-13 20:23:19 작성 2019-08-13 20:26:33 수정됨

    1. 일단 무조건 거부의사를 밝히는 것이 우선입니다. 거부권이 최고의 무기입니다.

    2. 거부의사를 밝혔으면 상대의 어떠한 액션에도 대응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출퇴근 잘하면서 일이나 하세요. 액션을 취하는 쪽이 여러모로 귀찮고 무조건 불리합니다. 내가 유리할 땐 무조건 버티면서 가만히 있는 것이 최고의 무기입니다. 개발자가 덤비지도 않고 욕하지도 않고 앉아서 요식만 채우고 있으면 회사가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3. 상대가 타협을 요구하면 원하는 바를 말하세요. 해고예고수당이라든가, 해고위로금이라든가. 계약한 날짜만큼은 반드시 다 받고 자리를 비워줘야 되겠군요.


    되도록이면 증거가 남도록 서면으로 대응하시고, 대화를 해야 할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녹취를 하세요.


    필요해서 계약해놓고 개발자가 일을 너무 잘해서생각보다 일찍 끝났다고 내쫓는 건 아주 일상적이고 악질적인 수법입니다.

    쓸데없는 주석, 회사에서 요구하지도 않은 기술문서, 업무문서는 절대 남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는 글쓴이가 없으면 업무가 마비가 돼야만 정신차립니다.


    투쟁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내 인생 내가 지켜야지 고용노동부나 법 따위가 안 지켜줍니다.

    2
  • pooq
    2k
    2019-08-13 21:05:02
    돈 주는 사람이 싫다는데 붙어있어서 뭐하려구요?
    1
  • StringBuilder덕후
    150
    2019-08-13 21:07:37

    업체에 남은 계약기간만큼의 금액을 다 주면 나간다고 하시면 될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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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eakuk
    169
    2019-08-14 15:49:26

    일구하는 기간 만큼 정도만 연장하고 

    서로 합의 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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