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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1 21: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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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기업 전산파트 vs MFC,c++ 관련 SM개발자.. 선택을 어떻게해야할까요 ?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1. 27살 1년차 신입 개발자이고, 개발쪽으로 가긴 했지만 개발보다는 기획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있었습니다.

2.일반기업 전산파트는 전산팀 총 저까지 3명이 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외식음료 유명 프랜차이즈업체이고 규모는 연 천억원, 직원수는 150명정도 되는 강소기업입니다..

3. 기존 회사는 C++, MFC 개발을 하는 곳이고, 개발1 / 운영9 정도의 비율입니다.

기존 솔루션만 가지고 운영을 하며, 문제가 생긴경우 불철주야 연락 주고받고 문제점 해결해줘야합니다(야근도 업무량에 따라 다르지만 칼퇴근을 장려하진 않습니다)

4. 기존회사 퇴근하고 프랜차이즈업체 전산쪽 제의로 인해 면접을 보러갔는데.. 1차는 합격한 상태이고 2차는 임원면접인데 솔직히 임원면접은 떨어질 것이라곤 생각하지 않아서요.. 그래서 조언 구하고 내일중으로 말씀 드려볼 생각입니다..  기존회사에 많은 분들이 퇴사하고 있고, 문제점이 많다는 의견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청년내일채움공제도 포기하려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ㅠㅠ (약1년 남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개발이 솔직히 말해 즐겁진 않지만.. 그래도 전산파트로 가게된다면 개발쪽에 대한 모든 커리어는 없어지는거라고 보면 될 것 같다고들 하시고..그걸 포기하고서라도 프로젝트 기획쪽을 처음부터 경험쌓고 해보고 싶습니다..


지금 회사에 다녔던 퇴사자분들은.. 안좋은 감정을 갖고 퇴사하시기도 했겠지만 버텨보란 이야기보다는, 좋은 기회가 오면 잡아보고, 어느정도 이야기를 심도있게 해주시더라고요.. \


야근과 복지, 연봉보고 편한것만 생각하려는건 아니지만 .. 지금회사보다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기도 하면서.. 아는 선배(전산팀)님들이 없어 물어볼 기회가 없어 글을 올립니다..


조언 구해보고 .. 내일 오전중에 결정하려고합니다..

okky에 계신 선배님들은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생각이 결정되면 글내리도록하겠습니다 .. 


A : 전산파트 :  개발 없음,  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관리 진행,

     복지정책[중상]  / 야근[X] / 업무강도[중하] 

B :  개발쪽 기존 : 개발 있음(20%) , 프로젝트 없음, 
     복지정책[하] / 야근[O] - 업무량이 과다하게 될 경우 20일중 19일 야근할수도 / 업무강도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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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

  • kenu
    44k
    2019-08-11 21:07:50

    이전 글 삭제한 것 아니고, 포럼 게시판으로 이동했습니다.

    https://okky.kr/article/614598

    '사는얘기' 게시판에 인생 고민 올리면 '포럼'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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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nu
    44k
    2019-08-11 22:02:07

    자기 아이디 (예를 들면 kenu) 클릭하면 자기 활동기록 보입니다.

    yadong, gamble, agro 또는 뜬금 hongbo 아니면 삭제하지 않습니다.

    글 하나 하나가 다 사연이 있으니까요.

    image from: https://twitter.com/65Ky7/status/1160216281447972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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