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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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16: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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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인수인계 기간의 오묘한 느낌


퇴사를 통보하고 

5년간 다닌 회사를 나오기 한달 안남은 시점에..

왠지 모를 시원 섭섭한 기분이 드네요

아직 퇴사를 모르고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리는것도

이제 곧 시마이겠구나 하는 생각에 조금은 정이 들었나 봅니다.

늘 편하게 지내던 곳이라 일상이 되었지만

영원한것은 없기때문에

빨리 인수인계후 이곳을 정리하고 잠시 휴식의 기간을 가진뒤

새삶을 살고 싶습니다.

5년간 프리로 .. 공실없이 지냈지만 이젠 한달정도는 자유의 몸이 되보고 싶네요

휴식시 가장하고 해보고 싶은건 ... 아무것에도 방해받지 않는 공부 입니다 ㅎㅎ

또한 앞으로 좋은 개발자분들을 많이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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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

  • oneday
    503
    2019-08-06 16:32:49

    왠지 그 기분을 알것같은 느낌은...

    프리인데 한군데서 5년..? 운영하셨나 보네요. 암튼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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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소도스
    46
    2019-08-06 17:07:50

    저도 한곳에서 4년넘게 했었는데 관둘때  아쉽더군요.

    프리였지만 4년이면 정규직들과 거의 허물없이 지내게 되더라고요..

    한달 정도 편히 잘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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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개발
    116
    2019-08-06 17:51:07

    이직하면 기억도 안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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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자바쓰
    1k
    2019-08-12 14:07:24

    전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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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gKimchiMan
    62
    2019-08-12 14:16:08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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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린이
    1k
    2019-08-12 14:36:17

    5년간 '공실없이' 하신거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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