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소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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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8 19: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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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입 개발자입니다.

그만 두어나야하는 마음이 큽니다.

제가 신입이고,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저도 제가 실수 했을때는 선배님께서 혼내시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선배님과 단 둘이 있게 되는 경우에 제가 질문하거나 실수 하는 경우에

기분 좋을 때는 "내게 좀 물어봐라" 하시고, 막상 물어보면 "기본도 안되있으므로 내가 화 낼 수 밖에 없다" 는 늬양스로 저를 함부로 하실 때가 많습니다.

저도 잘 하고 싶어서, 열심히 했지만.. 아직 업무 미숙으로 제가 부족한 부분을 다 채우지 못했기에

혼나도 열심히 경청했지만, 어느새 짜증만 내시는 느낌으로 변할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선배님한테 업무에 관한 것을 물어보면 감정기복에 따라 짜증내시거나 째려보시는 경우가 많기 떄문에, 다른 분께 조금씩이라서 물어봐서 여태까지 다닐 수 있었습니다.

사표쓰고, 다른 회사로 이직하고 싶은데, 첫 회사에서 다시 다른 회사로 이직준비 해야되는 것 등을 생각하면 마음도 무겁고 착잡한 마음입니다.

어떻게 퇴사 처리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퇴사하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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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0

  • 산들바람_
    1k
    2019-07-28 19:28:53

    저는 신입때도 거의 묻지 않는 타입이었습니다.

    모든것을 귀납적 추론으로 결론을 도출하는 타입이여서 그랬었는지 모르지만;

    모든것은 스스로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친분이 쌓이면 많은 도움을 주고 받을수 있겠지만,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키운다면 사회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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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07-28 19:31:18 작성 2019-07-28 19:34:57 수정됨

    나가시면 다른 곳 가서도 똑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최소 2년은 버티시길 바랍니다


    회사에서 부족하다고 말하는 것들은 노트에 적어서

    집에서 연습해서 날이 갈 수록 실력이 가시적으로 느는 것이 보이도록 연마하셔야 합니다

    혼나는 것에 마음 깊이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혼나되 훗날에 발전할 거름이 된다고 생각하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훌륭한 개발자가 되어있을 것 입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참고 미래에 성장된 자신을 위해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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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larGrace
    874
    2019-07-28 20:34:51

    글쓰신것만봐도 많이 힘드실거같아요

    근데 그 선배분.. 별로 좋은 선배 같지 않아요 글쓰니분을 기본적으로 무시하고 깔고보는 경향이 있으니까 그런식으로 대하는것같아 보이고요..

    그 선배분은 조금.. 마음에서 멀리 하도록 하셔요 상처받거나 해봐야 도움될거 없어보이구요..


    또한가지는 어딜가나 그런사람들이 있답니다. 이거는 변하지 않는 거니 글쓰니분이 마음을 단단히 먹을 수밖에는 ㅜㅜ  

    어쨋든 그 선배분은 별로 좋은 사람 같지 않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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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를소중히
    26
    2019-07-28 21: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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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수
    412
    2019-07-28 22:32:14 작성 2019-07-28 22:36:43 수정됨

    물어보면 생각좀 하고 물어봐라

    안 물어보면 왜 안 물어봤냐

    늦게 할 거 같으면 피해되니까 말해라

    늦게 될 거 같아서 물어보면 왜 지금 물어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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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를소중히
    26
    2019-07-28 22:35:14

    트수 정말 똑같아요..!

    0
  • 산들바람_
    1k
    2019-07-29 01:16:37

    사람은 오류가 있기 때문에

    절때 어떤 공식이 있을꺼라는건 프로그래머의 착각 입니다.

    님이 완전하지 않듯 , 선임도 절대 완전한 존재가 아니이며 , 불안정한 존재 입니다.

    즉 기분대로 이라는 거죠

    저같으면... 최대한 자기가 해볼껀 파악한후 정 안되면 예기하긴 하겠는데

    콜라라도 한잔 사주면서 예기 할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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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를소중히
    26
    2019-07-29 01:22:59 작성 2019-07-29 17:34:48 수정됨

     산들바람 그냥 다 포기하고 싶었는데, 한번 더 극복할까 고민되네요...감사합니다 

    돈까스 조언감사합니다..정상이 아닌 상황이 맞는거네요..네!

    김모씨 그냥 떠나려구요. 한번 말해볼까 하지만 김모씨님 말씀 대로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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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까스
    2k
    2019-07-29 09:30:03

    짜증을 내거나 째려본다니 정말 싫을 것 같네요.

    그 선배가 나한테 월급 주는 것도 아닌데 짜증날 것 같습니다.

    음. 안됐지만, 별 방법이 없네요.

    빨리 실력을 키워서 밟아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열심히하세요.


    다행인 건 그런 사람들은 보통 실력이 뛰어나지 않습니다.

    신입을 견제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나보다 빨리 일을 배워서 더 잘하게 되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이 깔려있는거죠.

    감정적인 것은 걷어내시고요.

    어떻게든 실력을 키워서 앞지를 생각으로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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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모씨
    3k
    2019-07-29 10:26:31

    만만한 사람한테 화풀이하는 사수에게 걸렸나보죠. 이미 꼳혀서리.

    차근차근히 말해봐야 안들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입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든지.

    아니면 진급해서 깔아뭉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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