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소나고생
5k
2019-07-22 13: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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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함께 대화하면서 느낀점 인데..문가 씁쓸하네요.


최근에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느끼는건데..참 뭔가 씁쓸하네요.

1.차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대게 차에 관련된 주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진행.

2.결혼한 경우 : 2세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진행.

3.미혼인 경우 : 회사,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

결국 나이를 먹어가면서..생활패턴이나 각자가 처한 경제적 상황도 다르니..

서로 다른 관심사를 이야기 하다보니..이제는 결국 깊게는 얘기 못하겠더라구요.

오히려 싸우게 되고..멀어질꺼봐..

10/20대에는..이런 느낌을 받지 못했는데..

한편으로는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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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

  • ㅇㅈㅇ
    3k
    2019-07-22 13:23:45

    그냥 별로 안친하고 가끔보는 사이라 그럽니다

    깊은 이야기를 못하고 일반적인 이야기만 하다보니 그런거..

    자주보는 사이는 고딩때랑 별 다른걸 못느끼겠네요. 

    지금도 게임하고 여자이야기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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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rheeoj
    7k
    2019-07-22 13:27:11

    그래도 학창시절 친구를 여전히 만나기는 하시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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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arai
    2k
    2019-07-22 13:55:35

    그런거 전부 집안,개인사정이라 이야기하면 친구들한태 부담만줄뿐입니다.

    그정도로 깊이 사귄 친구가 없는것도 있지만...


    그냥 만나면 직장뒷담화

    군대,과거회상,놀러갈계획 정도만 이야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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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키
    9k
    2019-07-22 14:07:16

    싸우긴 왜 싸워요~ 이야기만 들어줘도 됩니다..

    소통의 시작은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 부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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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do_
    598
    2019-07-22 14:26:24

    저처럼 친구가 없으시면 간단히 해결..(?)

    1
  • C#린이
    655
    2019-07-22 17:07:02

    나이를 먹을수록 남의 말은 잘 듣지않고 자기할 말만 하게되는 것 같아요.(저도 포함ㅠㅠ)

    공감대가 안맞는데 경청하는건 글쓴분 입장에서 고역일 듯하고요.

    저같으면 대충 앉아있다가 가족이나 다른 약속 핑계대고 빠져나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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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kk
    756
    2019-07-22 17:11:13

    친구는 그냥 한달에 한번.. 혹은 분기에 한번 만나서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재미있는 썰공유하고 하는거죠 뭐 별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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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a
    2k
    2019-07-22 23:42:09

    저런..남자분이신가요? 그럼 여자 이야기를 안하셔서 그럼..

    여자분이시면 남자이야기를 하세요~ 친해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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