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냐넌
2019-07-20 20:56:06 작성 2019-07-20 20:57:05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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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사기가 팍팍떨어져용


스타트업 회사인데요. .

회사 대표와 지인인 뷴들은 실력에

관계없이 연봉이 엄청 높구요.. 거의

전직장 연봉에 따블로 들어 오더라구용. 


저처럼 이력서로 들어온 지인 아닌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평균

연봉을 받아요...


2주전에 지인들 연봉을 들었는데 상상초월이더라구요.

그분들의 일의 퀄리티는 낮은데도요..


지인이라는것도 실력이긴한데..

꿀빨면서 엄청난 연봉을 받아간다고 생각하니 자꾸

일할 마음이 떨어지네여 ㅜ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맞겠쬬? ㅎ

실력과 연봉은 비례하지 않나보네용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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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

  • 즈루시
    13k
    2019-07-20 21:12:52

    창립멤버니까요. 저런 지분(or 장점) 없으면 다니던 직장 때려치고 올인 하겠습니까?

    실력과 연봉이 비례하려면 자기 실력을 어필 할 줄도 알아야 되요.

    투자를 받았다면 그 투자의 조건에 해당 멤버들의 스펙도 포함되었을거에요.

    그 실력에 코딩(or 개발)만 있는건 아니니 잘 생각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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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정너심판자
    1k
    2019-07-20 21:57:33
    차라리 애초에 안봤었으면 더 좋았을뻔했네요 ㅡㅡㅋㅋ 김빠지는거 이해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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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가방가2
    1k
    2019-07-20 22:10:42

    방법이 없는건 아닙니다. 투자와 더불어 대표와 동등한 수준으로 책임을 짐과 동시에 그만한 대가(지분 등)을 달라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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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fght1
    227
    2019-07-20 23:17:02 작성 2019-07-20 23:17:29 수정됨

    즈루시 맞는말씀이세요... 5천받는사람이 월100만원에 5년동안 올인하는경우도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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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N
    77
    2019-07-21 18:34:30 작성 2019-07-21 18:35:35 수정됨

    실력만으로 연봉을 따지기 힘든 부분이 있죠.

    스타트업이면 초기에 같이 견뎌준 직원인 경우 실력이나 업무량 떠나 모든 대우가 달라질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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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ㅈㅇ
    3k
    2019-07-22 13:19:20

    사업하는 사람이 가장 조심해야하는 거긴한데.. 

    저같아도 사업하면


    내가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보다

    내 회사에 필요한 사람을 더 챙길 수 있다고 

    못하겠네요.


    아마 사업하면 친구들 다 불러서 경영진 채우다가 사업 망할 듯.

    그래서 전 사업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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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모씨
    3k
    2019-07-22 14:02:23

    막말로 여기 대부분의 사는 이야기 댓글의 월급 1달 밀리면 바로 사표쓰고 뛰어나와라. 하는 사람과. 

    드물지만 . 호구스럽지만. 월급 반도못주고 몇달 밀려도 안도망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이 공통,화면공통, 설계 인원일경우. 그사람 튀면 한두달 생으로 날아가고 심하게는 플젝망해서 돈을 못받을수도 있습니다. 

    그런 위험성을 딛고 같이 있어줄게 검증된 사람이라면 돈을더쓰는게 아깝진 않을겁니다. 

    실비보험같은거죠. 근데 호이하면 둘리로 아는 사장놈들이 많아서 이런사람이 더 안좋아지는게 많기도 하고..

    일단 믿고 쓸수 있다는게 사람 써야하는 입장에서 얼마나 도움되는지 모릅니다. 

    간단히 일시키면 딱 최소한으로 하고 잡람인 보는 사원과. 

    일하면서 자기 의견 개진하는 그런 사원과. 어느 사원에게  공통을 맞기고 권한을 더줄까요.

    우리들 대다수는 첫번째입니다. 두번째하긴 호구잡는 상사와 사장님들에게 너무나 많은 고통을 받았죠. 

    그래서 두번째 사람이 드물고 또 대우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외쳐봐 망할 사장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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