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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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19:37:43 작성 2019-07-12 20:04:04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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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하고 있습니다. # 다시 쓰는 자바 웹 개발 프로그래밍


# 다시 쓰는 자바 웹 개발 프로그래밍


kenu@okky.kr

허광남


Node.js 를 만난 후 다시는 자바 언어로 프로그램 짜는 기회를 갖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아무도 알 수 없는 것, 스프링부트를 기반으로 웹을 개발해야 하는 일이 생겨서 다시 써 볼까 합니다. 


스프링부트는 기존 자바 웹 개발의 기준을 뒤집었습니다. 서버에 자기가 만든 앱을 배포하는 것이 과거의 방법이라면 스프링부트는 서버를 끌어와서 스스로 앱을 띄우는 방법이기 때문이죠. 


사실 이 방법은 파이썬이나 Node.js에서 일반적인 방법인데, 자바에서도 가능하게 되었다는데 의의를 둘 수 있습니다. 

앱 배포시 서버 설치를 자동으로 한다는 것은 클라우드의 서버 여러대에 배포하는 일을 매우 간단한 일로 바꿔 버립니다. 


2018년 자바는 오라클 사의 정책 때문에 매우 크게 홍역을 치루었습니다. 일단 OpenJDK로 인해서 라이선스 이슈가 정리되는 것 같아 보입니다. Oracle JDK는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라이선스 비용이 필요합니다. Oracle JDK를 이용한다고 개발을 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VM 장애 발생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도의 지원입니다.


저는 OpenJDK를 설치하는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OpenJDK 설치하기

https://github.com/ojdkbuild/ojdkbuild


여기까지 썼습니다.
완결은 안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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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

  • 크레코
    27
    2019-07-12 20:44:02
    1
  • zepinos
    19k
    2019-07-13 01:00:43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Java 에서 embedded WAS 개념을 초기에 알려지게 했던 제품은 Jetty 로, 제가 Jetty 관련 내용들을 2005년 정도부터 봐왔었습니다(물론 1.0은 제 경력보다도 더 오래됐습니다). Python 의 이런 개념이 언제부터 알려지기 시작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node.js 의 2009년도보단 훨씬 이전부터 간간히 Jetty 을 이용한 독립실행 형태의 제품이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내장WAS 의 도입이 타 언어의 성공에서 차입되었다고만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봅니다.

    오히려 스프링부트의 개발의도는 복잡한 설정과정의 단순화가 더 큰 것에 있다고 봅니다. 마이크로서비스로 넘어가는 추세에서 내장WAS 가 적합한 건...스프링부트 입장에선 얻어걸린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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