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lu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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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16:51:04 작성 2019-07-12 19:39:40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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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취업 상담 부탁드립니다!


1년 반 정도의 일본 취업을 준비한 이후에 내정 통지서를 받은 상황에 어떤 기업이 더 좋은 기업인지에 대해서 여쭙고 싶어 짧지만 적어보겠습니다. 이하는 내정받은 기업과 내용에 대해서 적어 많은 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1.  F사 소기업(9명) 월급 : 230만원, 주택보조 x, 파견SI

워라벨 중시 회사로 잔업 업기로 유명한 회사로 잔업을 요구하는 파견처와는 계약을 안한 다는 사실을 확인 했습니다.


2. R사 대기업(1500명 이상) 월급 230만원, 기숙사 O, 주택보조 기숙사비의50%, 입사시 비행기 티켓 소포비 지급, 파견 회사 이동시 이사비 전액 지급, 건강검진비 지급, 파견SI

임베디드 관련 파견처가 정해질 예정입니다.


3. M사 자사 서비스 중견기업(150명이상) 월급 300만원, 정착금 300만원 추가지급, 주택보조X, 자사 어플 서비스 개발 회사

주로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기획부터 개발 운용까지 전부 하는 컨텐츠 서비스 회사 입니다. 의료관리, 핀테크, 페이서비스, 음악, 전자도서 등 


3개의 기업 중 대체로 2,3번은 고민 하고 있지만, 아직 3번은 면접일정이 잡혀있고 결과는 나오지 않은 상태라 이후 더 생각해 볼 예정입니다. 저도 자사 서비스를 만드는 회사가 좋다는 생각이지만 첫 직장이라 가늠이 잘 안되고 어려워 질문 드려봅니다. 부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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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

  • 동대
    902
    2019-07-12 17:01:43

    3번이 좋아보이는데요,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는데 주택보조 있고 없고 엄청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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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륜디아
    1k
    2019-07-12 17:03:07

    2,3번 중 하나가 괜찮을듯 한데... 2번은 임베디드, 3번은 어플...

    조건은 2번이 나아보이지만 작성자님이 어떤 개발자신지도 중요할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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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do_
    682
    2019-07-12 17:08:54

    1, 2번은 굳이 저기가 아니라도 충분히 찾아볼 수 있는 조건인 것 같구요.

    만약 저라면 3번 면접까지 1, 2번은 미룰 것 같아요.

    만약 3번이 잘 안되어도 이미 내정받은 기업들도 있으신거보면 빠른시일 내로 충분히 괜찮은 다른회사 찾아보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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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blueer
    20
    2019-07-12 18:00:36 작성 2019-07-12 18:02:18 수정됨

    //등대// 2번만 주택보조가 있고 3번은 주택보조가 없는 회사라 고민이 됩니다.

    지역은

    1. 도쿄

    2. 나고야, 요코하마 로 간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확실하지 않습니다. 

    3. 도쿄

    입니다.

    //륜디아//대학에서는 전자 전공을 해서 임베디드 분야에 대한 기초 지식과 프로젝트 경험은 있지만 높은 수준은 아닙니다. 그후 1년 반동안 공부한 개발자 과정은 웹개발 분야를 준비 했습니다.

    //dydo// 1,2번은 내정을 받은 상태고 3번은 면접이 남은 상태인데 1, 2번이 특별히 기피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사실 대기업 파견 기업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아서 이 질문을 올린 것 이기도 해서요 

    3분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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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
    902
    2019-07-12 18:13:28 작성 2019-07-12 18:14:02 수정됨

    2번 회사가 기숙사비 50% 지원하지만 3번 회사가 월급이 70 많기 때문에 3번이 더 좋아보이긴 합니다. 

    2번 회사 말이 애매한게 기숙사비 50% 지원인데 파견 회사 이동 시 이사비 지원하면 집값 지원을 해준다는건가요 안 해준다는건가요 ㅎㅎ? 일본은 전세가 없으니 집 관련 잘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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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blueer
    20
    2019-07-12 19:38:15

    //동대// 2번 회사가 대기업인데 지역별 기숙사가 있다고 합니다. 이사비는 파견처가 변경 될 때 마다 지원되고, 개인이 구한 집에는 보조금이 없고, 회사에서 지정한 기숙사에 들어갈 시에 관리비와 집세 50% 지원 한다고 써있네요 평균 30만원 정도 개인이 부담한다고 적혀있습니다.

    하나더 궁금한게 회사 기숙사의 경우도 들어갈때 계약금으로 월세의 3배를 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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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do_
    682
    2019-07-12 19:54:18

    reblueer


    R사가 혹시 리쿠르트사라면 기숙사 월세지원이 큰 메리트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운나쁘면 파견처까지 3번환승해서 가야하는 오지에있는 레오팔레스가 기숙사일 수도 있거든요. 방음도 안되는 -_-

    그냥 초기비용 내시더라도 어디든 무난하게갈 수 있는 곳으로 이사하시는걸 웬만하면 추천드려요.


    1,2번은 내정을 받은 상태고 3번은 면접이 남은 상태인데 1, 2번이 특별히 기피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사실 대기업 파견 기업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아서 이 질문을 올린 것 이기도 해서요 


    여기에 대한 답변은
    일단 3번이 좋다고 생각한 이유가, 신졸 초봉이 30만엔이면 그래도 어느정돈 여유가 있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회사 입사하시면 좋은 의미의 훈련을 많이 받게 될거에요. 파견회사보다 더 많은걸 경험하게 되는게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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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
    902
    2019-07-12 21:07:15

    reblueer

    기숙사는 모르겠네요, 일반적으로는 첫달은 월세의 3배정도 듭니다.

    dydo님이 잘 설명해주셔서 추가로 달만한 내용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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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blueer
    20
    2019-07-13 17:09:16

    //dydo_// //동대//


    모두 감사합니다. 빠르게 답변이 와서 다시한번 생각해 볼수 있게 됬내요, 참고해서 좋은 선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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