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ition
1k
2019-07-12 14:44:01
4
787

개정된 근로기준법 연차 헷갈려서 질문드립니다..




이게 가장 최근 개정된 휴가에 대한 개정안인데..

2번째에 1년 미만인 근로자 또는 1년간 80퍼센트 미만 출근한 근로자

(신입을 일컫는 말이겠지요)에게 1개월 개근 시 1일의 유급휴가라는 것은

1개월당 1일의 월차가 생긴다는것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그렇다면 1년차가 되지 않은 신입은 한 달에 한번씩 휴가가 지급되는데

만약 첫 번째에 해당하는 1년간 80퍼센트 이상 출근한 근로자에게는 15일의 유급휴가 지급이면

입사기준 1년이 딱 지나야 15일 연차를 받을수 있고 그전까진 연차로 환산하면 12번 쉴수 있다는건가요? (한달에 한번, 1년= 12개월)


그리고 1년간 80퍼센트이상이라는게 365* 80/100의 일자를 출근해야하는건지

아니면 1년 출근한 일자 365 - 주말및공휴일 에서의 80퍼센트 출근시 발생하는건지

헷갈리네요..


명확하게 아시는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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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

  • 오키죽돌이
    237
    2019-07-12 15:31:14 작성 2019-07-12 15:42:01 수정됨

    다시 보니, 최근 80% 이상 출근에 대한 부분은 저도 모르는 내용이네요 ㅠ

    전 그전에 개발했던 내용이라....


    일단 신규 입사의 경우 입사한 월의 첫번째 업무일에 입사를 한경우.

    2019년 7월 1일 입사한 경우

    8월 1일: + 1

    9월 1일: + 1

    ..  이런식으로 적용이 되며

    만약 2019년 7월 2일에 입사 했다면, 아쉽지만 9월부터 휴가가 하루 생깁니다.

    ---------------------------------------------------------------------------------------

    해가 바뀌어 2020년이 되었지만 아직 입사일 기준 만 1년이 안된 경우

    위 처럼 매달 1일 : +1 해줍니다.

    그리고, 만 1년이 되는 2020년 7월 1일이 되면 휴가를 15일로 설정합니다.


    또, 2년마다 휴가를 +1 해줘야 하기 때문에

    매년 1월 1일에 기본 휴가 15일 +  trunc((현재연도 - 입사연도) / 2) 소수점 버림

    처리하고 최대 25일까지 될 수 있도록 합니다.


    여기서 조금더 디테일이 필요할텐데 오래전에 했던 업무라 요정도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모든건 배치 프로그램으로 처리 했으며,

    첫번째, 매달 1일 00시 00분 01초 - 배치를 돌려 1년 미만자에 대한 휴가 처리

    두번째, 매달 1일 00시 01분 00초 - 입사한지 만1년된 사용자 휴가 15일 처리

    세번째, 매해 1월 1일 00시 xx분 xx초 - 입사 1년 이상 사용자들에 휴가 리셋(기본 15일) 처리

    네번째, 매해 1월 1일 00시 xx분 xx초 - 입사 2년 마다 기본 휴가 15일 +  trunc((현재연도 - 입사연도) / 2) 소수점 버림


    요정도로 처리 했던거 같습니다.

    0
  • 열심히개발중
    356
    2019-07-12 15:44:19

    휴가 리셋 없습니다.


    1년 미만 근로자 최대 11개  + 1년 근속 15개 총 최대 26개 사용 가능합니다.

    0
  • 오후
    1k
    2019-07-12 16:14:16

    입사기준 1년이 딱 지나야 15일 연차를 받을수 있고 그전까진 연차로 환산하면 12번 쉴수 있다는건가요? (한달에 한번, 1년= 12개월)

    11번이죠
    1.1 입사
    2.1 > +1     |          3.1 > +1   ...........    12.1 > +1 해서 11개의 개념이고
    다음해 1.1 이 되는순간 15개가생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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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astgun
    1k
    2019-07-13 13:17:30 작성 2019-07-13 13:30:30 수정됨

    18년 1월 15일 부터 출근한 근로자가 


    19년 1월 13일까지만 출근하고 퇴사한다면 

    총 11일의 연차가 발생합니다.

    첫 달은 연차가 없기 때문입니다.


    19년 1월 14일까지 출근하고 퇴사한다면 

    이전에 발생한 11일의 연차 + 새로 생기는 15일의 연차를 합해서 26일의 연차가 발생합니다.


    20년 1월 13일까지 출근하고 퇴사한다면 

    이전에 발생한 11일의 연차 + 새로 생기는 15일의 연차를 합해서 26일의 연차가 발생합니다.


    80% 계산은 아래 판결문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law.go.kr/precInfoP.do?mode=0&precSeq=184815

    출근하기로 정해진 날의 80% 이상을 출근했느냐로 판단하고 

    부상 또는 질병으로 출근 못한 날도 출근한 것으로 계산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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