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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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01: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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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와 정규직에 대한 생각


요새들어 젊을때 많이 벌자라는 생각에

프리를 알아보고 있던 중에 문득 든 생각이 있어 공유해봅니다


수년전의 프리단가에 비해 요새의 프리단가는 정체거나 오히려 떨어지는 사태에 이른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듭니다.

이대로 쭉 간다면..

아래의 이유들로 정규직을 계속 유지하는게 나아보입니다

1.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정규직 임금 상승 가능

2. 정규직 연차에 따른 연봉 상승

3. 퇴직금 적립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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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2

  • 자니펠릭스
    115
    2019-07-10 07:14:53

    물론 직장마다 다르겠지만, 워라벨을 중시하고, 좀 더 여유로운 삶을 즐기고 싶다면,

    프리랜서가 나은것 같고, 결혼하시고, 꾸준한 수입과 안정된 삶 등을 유지하고 싶다면,

    정규직이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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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k
    2019-07-10 08:31:58

    중견회사 아니면 다 의미없는 얘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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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현아빠
    2k
    2019-07-10 08:50:43

    저도 좀 이상한게 15년전 제가 프리시작할때 단가랑 지금 단가가 아직도 같아서 많이 놀랬습니다. 잘 생각해보시길..

    그리고, 저는 프리가 여유롭고 정규직이 안정적이라는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프리는 단기간인만큼 책임감도 커지고 일도 빡세고, 정규직도 그 자리를 유지하려면 정치도 잘 해야하고 신경써야할게 많습니다. 말단 직원이라면 모를까, 관리자급으로 가면 머리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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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Prodigy
    1k
    2019-07-10 08:58:27

    사실상 최저임금이 최대임금이 되는 국내 중소기업의 현실상

    1번 같은 경우 시급이 최저 몇만원해야 프리 급여를 따라갈 수 있나요? 좀 더 구체적으로 계산 해보셨나요?

    2번도 계약(장소, 업무범위, 갑,수행사의 능력(?) 등에 따라 본인의 협상에 따라 몇 십씩 차이가 날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3번의 퇴직금은 그만큼 빠진 금액이 평소 급여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위 자니멜 님 말씀처럼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선택을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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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르부르
    2k
    2019-07-10 09:11:03

    사실 SI / SM은 정규직 메리트가 없어서 단가만 맞으면 프리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ㅎㅎ

    중견 이상 복지 좋으면 정규직 가는게 좋은것 같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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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뿌
    1k
    2019-07-10 09:12:36

    그냥 정말 순수하게 돈 하나만 생각한다면

    정규직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프리는 공실 위험도 있잖아요.

    대출에 대해서도 안좋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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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day
    566
    2019-07-10 09:47:11

    정규직도 정규직 나름

    프리도 프리 나름...

    결론: 케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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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
    3k
    2019-07-10 10:26:35

    프리의 장점은 하나의 업무에 집중해서 할수 있는거 말고는 크게 매력이 있는 부분은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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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주인력
    988
    2019-07-10 11:07:43

    프리단가 안오른다하지만 실제로 조금씩 올라왔습니다.

    오래전부터 프리하셨던분들은 다들 느끼실텐데

    14년전만해도 350/450/550 이었지만

    7~8년전에는 400/500/600 이었고

    현재는 450/550/650 정도 가능합니다.

    몇년후에는 500/600/700 이 기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한곳에 오래 머무르다보면 시세에 둔감해지기 쉽상입니다.

    자꾸 옮겨다니고 단가를 올려받기위해 노력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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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eestyle
    3k
    2019-07-10 11:53:51
    제가 보기엔 SI 기준으로... 55세 까지는 특별히 새로운(?) 기술 전환의 부담없이 대기업이나 공공에서 기존 시스템 고도화나 유지보수 등의 프로젝트로 평균 580~600 정도 받고 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기업 IT계열사 협력사들과 지속적인 관계(!)에 있는 프리랜서들... 40대 후반 50대 초반 개발자들이 계속 일하고 있는 상황을 보면 사실 전혀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들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꼭 PM이니 PL이니 하는 공식적인 롤을 가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개발자로, 때로는 컨설팅, 때로는 PM/PL, 등등... 

    프리든 정규직이든 중요한 것은 현업이나 고객사와의 신뢰 관계인것 같습니다. 그게 바탕이 되면 나름 안정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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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돌
    51
    2019-07-10 12:26:07

    저도 이번에 프리랜서에서 정규직으로 전환하는데요.

    저는일단 고급등급인데 실수령(세금빼고) 기준으론 한달에 150만원정도 내려갈거 같습니다.
    일단 퇴직금 100만원 적립 50만원은 4대보험 기타 점심식대지원등으로 포함시키니 그게 그돈으로 생각이 되서요.

    정규직으로 가는건 SI는(금융권...) 짧은 일정에 많은 부분을 해야하기 때문에 개발에 대해 고민할 시간이 너무 적습니다.
    몬가 해도 시간이 지나면 (벼락치기) 까먹어버리고.. 또 만들고 나서 이게 시장에 어떠한 결과가 오는지 피드백을 
    받기도 어렵고...
    연차가 올라가면 어떤 기능을 만들면 이게 시장에 어떤 반응이 있었는지 사용하는 사람들이 편하게 이용하는지 
    이런것도 알고 싶지만 SI와 SM은 사실 쉽지 않은게 사실인거 같습니다.

    상황에 따라 정답은 다르겠지만 정규직 프리를 떠나서 각각의 장단점은 분명히 있을거라고 생각이 들고 기준을 만드시고
    그 기준으로 판단하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여 덧글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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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ip6656
    1k
    2019-07-15 21:24:55

    항상 꾸준히 올라오는 글이네요


    퇴직금

    4대보험

    장비지급

    휴가

    연월차수당

    인센티브/성과급

    근속포상

    워크샵/교육

    대출/임직원혜택

    뭐....여러가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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