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융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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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11: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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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습 정말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전문대 컴퓨터과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학교에서 현장실습은 선택이라고 했지만 좋은 경험과 커리어를 쌓는데 도움이 될거같아가지고

집에서 정말 먼데 단기 방까지 구해가면서 왔습니다

교수님 지인이라 더 괜찮을 거라 생각했고 좋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3일차에 회식을 하게되었는데 그때 정말 많은 차별을 당하였습니다

같이 현장실습을 온 친구와 저를 비교해가면서 토익점수도 없으면서 왜 먼저 퇴근을 하냐 노력을 안하냐 등 많은 말들과 

회식자리에서도 서운하냐? 서운해하지마라 내가 다른 친구 좋아하는거 가지고 

이런말들을 3일차에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사장이 출근을 하지않아서 보지를 못하였는데 앞으로 3주간 두렵고 무슨 말들을 들을지 모르겠고

교육 받으러온 실습에서 그런 취급을 받아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교수님한테 상담 요청을 해야할지 또 교수님 지인이라 걱정도되고 중도포기를 해야할지 주위 선배들도 이런 경험이 없어서 조언을 못받고 있습니다 

포기해도 학점 문제는 없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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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

  • 옆집개발자
    247
    2019-07-08 11:10:40

    학교 연계 현장실습은 담당교수와 아무런 상담도없이 중도에 그만두고하면 끝나고 학교다니는게 불편하실수도있어요.

    물론 그건 학교마다 다를수있습니다만 제 재학중에 한명이 아무말없이 중도하차했다가 회사측과 학교거래 같은게있었나봅니다 중단되고 그 학생은 직접뭐라 듣지는않았겠지만 휴학했더군요.


    일단 현장학습은 짧은거기도하니 정 힘드시면 학교에 상담을해보시고 결정하세요

    0
  • gw.web
    260
    2019-07-08 11:10:50

    쓰레기같은 회사네여.

    보통 실습 보내면 학교에서 돈 떨어지는게 있는걸로 알아요.


    무시하세요 그냥.

    개인적으로 교수가 추천해주는 기업들 

    재대로된 기업 못본거같습니다.

    1
  • SDuck
    930
    2019-07-08 11:11:27

    현장실습에서 꼰대만났다고 바로 그만두면, 취업해서는 꼰대 안만날까요?

    꼰대가 하는 말 중에 맞는 말도 있고, 틀린 말도 있을겁니다.

    본인에게 도움 되는 말들은 세겨듣고, 아닌 말들은 적당히 넘기는 기술이 필요해요.

    -1
  • 홀리
    448
    2019-07-08 11:11:57

    주변의 경험을 토대로 보았을때는 

    교수가 자신의 지인이라고 말했다면 말하는건 오히려 독일꺼 같습니다.


    어짜피 3주 남으셨다고 하셨으니 어짜피 3주보고 말 사람들이니

    니들이 뭐라하건 난 내갈길 간다 식으로 적당적당히 하고

    배울꺼 배우고 차별 받게되면 그냥 무시해버리는 식으로 시간 보내는게 좋을꺼 같아보입니다. 

     

    추가적으로 적자면 그리고 학점에 문제 없으시다고 하셨으니 그냥 중도 하차하는것도 좋아보이네요

    직장도 아니고 괜히 스트레스 받을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답은 아니겠지만 저라면 그렇게 했을꺼 같아서 제 기준으로 말씀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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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파리
    200
    2019-07-08 11:31:00

    저는 지잡대 나오긴 했는데 저희 학교에선 전통적으로 내려오는말이 교수가 추천한곳은 절대 가면 안된다는 애기가 있습니다.


    저라면 기간이 짧으니 일단은 일할 것 같고 교수님하고의 관계도 있으니 일단은 남아서 하는쪽이 좋아보입니다.


    만약 교수가 전공쪽으로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거나 회사에서 시키는 일이 전공보단 잡일이라면 바로 나오는것도 상관은 없을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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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itializing
    722
    2019-07-08 11:33:47
    스스로와 타협하지마세요. 나중에 크면 결국 타협하기 시작합니다. 적어도 준비할때, 신입일때는 패기있게 일해보는게 좋습니다. 개발할 회사는 많습니다. 급한건 사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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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회원
    368
    2019-07-08 13:16:59 작성 2019-07-08 13:19:40 수정됨
    본인에게 득이 되는 건 새겨듣고, 아닌 말들은 적당히 넘기라니.. 너무하시네요..

    넘길 말도 적당한 선이 있는 거죠. 안그래도 열심히 해보겠다고 노력하는 젊다 못한 피같은 학생에게 어른이란 것들이 하는 말이 참..

    현 교수님의 존재가 얼마나 까다롭고, 본인에게 영향력이 끼치는지 알 수는 없으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중도하차에 대해 상담요청을 하는 것이 지극히 맞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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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arai
    2k
    2019-07-08 15:19:27

    토익점수없어서 토익공부하러간다고 하고 퇴근하세요

    그리고 3주뒤에 빠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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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융융융
    20
    2019-07-08 16:28:17
    일단 교수님에게 말씀드리니깐 중도포기를하려면 회사측이랑도 얘기가 오고가야된다고해서 대표가 지금 없어서 오면은 얘기를 나누기로했습니다.. 조언해주신분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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