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땅콩
26
2019-07-06 02:07:28 작성 2019-07-06 04:10:58 수정됨
29
3106

공무원인데 사직서 내려고 합니다


저번에 많은 분들이 댓글도 달아주시고

조언도 해주셨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공직자의 길은 저의 길이 아닌거 같아서

다음주 중으로 사직원을 내려고 합니다


다니게 될 직업학교도 몇군데 알아놓았고

사직처리가 완료 되면 그 이후에 본격적으로 수업을 들을 예정이에요


다만 걱정되는것은

제가 생 문과출신이라 잘 배워나갈 수 있을지도 걱정이구요

여러가지 수학적 사고가 부족한 면이 있어

수학공부를 따로 해야 하는건지도 고민입니다

고등학교때 수포자였거든요 ㅠㅠ

수리가 나형 기준으로 4등급이 나왔습니다 ㅠㅠ


고등수학 정도는 다시 공부를 하는게 맞겠죠??

게임쪽 개발을 하려면 물리도 공부해야 한다던데

어떤것으로 공부를 하면 좋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ㅜ


연봉적인 부분도 한가지 고민되는 부분이긴 한데

제가 3년차이긴 한데 군대경력과 민간경력 합쳐서

8급 6호봉입니다.

작년엔 세후로 명절 상여금 성과금까지

다 끌어모으면 1년간 3700만원 정도 받은거 같은데


프로그래머 업계에서 이정도 받으려면

보통 어느정도 연차가 쌓여야 받을 수 있을까요?

실력에 따라 차이가 난다는것은 알지만 대략적으로가 궁급합니다 

학원출신에 비전공이라면 최소한 5년 이상은 걸리는걸까요?


돈적인 부분은 사실 크게 중요하진 않습니다

박봉이어도 좋으니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싶거든요

어머니 아버지껜 그만둘 예정이라고 아직 말씀은 못드렸는데

여러모로 생각이 많은 밤이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고

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
2
  • 댓글 29

  • 엽서
    244
    2019-07-06 03:35:29 작성 2019-07-06 03:39:36 수정됨

    전 글에도 든 생각이지만.. 개발이 너무 재밌으시다면, 차라리 공직생활 그냥 하면서 칼퇴후 취미로 접근 하셔도 나쁘지 않았을텐데요 ㅠㅠ 취미로 몇개월 해보고, 작품 만들어보고 포트폴리오가 나왔을때 그때 이직하시는게 어떨까요? 제 입사 동기가 다녔던 직장인 주말반에 비전공자들 드글드글 했습니다. 10명이 오면, 그중 6~7분 정도는 아니다 싶어서 결국 원래 직장으로 돌아가세요. 공무원은 관두면 돌아갈수도 없잖아요 ㅠㅠ 너무 빠르게 판단하기엔 잃을게 많은 분 같습니다. 요즘은 너도 나도 투잡 시대라서, 전혀 상관없는 회사생활하면서 주말에 틈틈히 부업으로 개발, 디자인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꼭 전업 개발자여야만 개발하는 시대가 아니에요. 사람마다 판단의 기준은 천차 만별이지만, 일로하는 개발은 재미 없거든요. 내꺼 하는게 재밌지. 무를수 있다면 마지막까지 장고 한번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5
  • 맛있는땅콩
    26
    2019-07-06 03:52:34 작성 2019-07-06 04:13:00 수정됨

    엽서님 ! 이렇게 길게 답변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싸이트에 적응이 안되서 답글을 어떻게 다는지 모르겠네요ㅜ

    사실 올해 초부터 계속 고민을 해 왔지만

    명확히 답은 안나오더라구요. 머리로는 당연히 지금에 충실하는 것이 맞다라고 하지만 가슴이 시키는 것과는 또 다른 어떤부분이 있는거 같아요. 

    한가지 결실을 얻으려면 무언가를 포기해야 한다는 것도 살아오면서 경험으로 배운것들이라 어디엔가 걸쳐져 있으면서 재능과 노력으로 무장한 여러 사람들을 내가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고요. 사실 여기 분들의 글만 읽어보아도 저렇게 열심히 치열하게 사시는구나 존경스러울 정도니까요.

    하지만 정말로 진심으로 조금 더 고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방법을 조금 더 찾아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늦은밤 장문으로 조언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깊이 새겨 듣겠습니다

    0
  • 시인들
    1k
    2019-07-06 04:13:34 작성 2019-07-06 04:22:50 수정됨
    뭐..하고 싶은거 하는거죠..저희는 말렸고 본인이 선택했다는것만 인지하면 되죠..참고로 재미도 없고 눈치도 많이 봐야됨 ㅋㅋ
    0
  • zip6656
    1k
    2019-07-06 05:09:33

    뭐 자기가 좋아하는거 하겠다고 하는건 말리지 않지만 그래도 간단한 게임개발 한번 해보시고 결정해 보세요.

    C, C++과 win32 Api 또는 MFC를 써서 GDI로 간단한 테트리스나 그림퍼즐맟추기, 포커게임 정도는 개발 해보시고 다되면 directX엔진으로 컨버전 정도는 해보시길...

    구현목적보다는 SW 객체지향형 설계와 구조에 초점을 두시고 낭비되는 메모리는 없는지, 보안이슈는 없는지 유지보수 및 코드변경에 용이한지등에 신경써 보세요.


    0
  • moonti
    2k
    2019-07-06 08:48:35
    ㄱ금전적 여유되시면 팀노바란 곳에서 학습하시는게 어떨까요??
    -4
  • ggugers
    2019-07-06 08:55:24
    지나가는 기람이 볼때 그냥 일하기 싫어서 공부하는 곳으로 가고 싶은듯 하네요. 주어진 일이 없다고 근무시간에 인터넷 쇼핑이라.. 공무원들보면 관련 업무 공부 엄청 하던데.. 근무시간에 시간이 남으면 그런거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학원 다니는 친구는 직장인이 아니에요. 그냥 학생이 하는말에 인생 진로를 결정하다니... 자기인생이 그렇게 함브로 해도 되는건가요?
    0
  • 잡초
    1k
    2019-07-06 09:36:14
    공무원 하시면서 취미로 개발 해보시고 
    모임도 해보시고요 이게 장기적으로 개발만 할수있는 구조가 아니라서요 
    그리고 국비지원 알아 보시고 가세요 
    사설은 학원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0
  • 돈까스
    3k
    2019-07-06 09:49:23 작성 2019-07-06 09:52:37 수정됨

    간단한 프로그램이라도 뭐 하나 만들어보고 그만두는 결정을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이전에 쓰신 글을 봤는데 글쓴분은 개발자로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주어진 일이 없으면 그냥 아무것도 안하시는 분 같은데요.

    그런 성향의 개발자는 크게 성장하기도 어렵고, 오래가지 못해요.

    이전 글에서 다른 분들이 달아주신 댓글들을 안보신 것 같습니다.

    이분 댓글이 제 생각과 120% 일치합니다.


     
    seokjoon2 
     400
    2019-04-11 14:06:57
    묘사하신 현황을 보니 일반적인 개발자보다 시간이 많으십니다. 즉 지금이 개발자보다 개발하기 좋은 환경인데요. 바꿔말하면 지금 그 환경에서 개발을 못하시면 당연히 개발자로 취업해서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0
  • jslovers
    2k
    2019-07-06 09:58:55

    시작도 안하고 상상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분이시네요.

    사직후 후기가 궁금합니다.

    그때도 지금 생각이 쭉 이어지길 바랍니다.

    0
  • rezigrene
    1k
    2019-07-06 11:32:28

    공무원 하시면서 업무 반 자동화용 엑셀매크로 정도는 만들어보시고 개발자시작하세요. 

    그정도도 안되면 게임개발자론 가망없습니다.

    그리고 개발자로서 공부할 시간은 지금이 더 많아 보입니다.

    0
  • 모모는철부지
    2k
    2019-07-06 11:42:41 작성 2019-07-06 11:43:10 수정됨

    지금일이  죽도록  싫다면 그만하시는게 맞을테고...

    근데, 전산분야가  만만한곳이 아니에요.

    적성도 맞아야하고 능력도 좋아야해요.

    솔직히  남보다 탁월하고  대단한개발하는 분들은 소수에요..

    다들 보통의 실력으로 지겹지만  밥벌이로해요..

    (약간 다른 전산분야겁나서  좁은 분야만 하기도하고..)

    전산쪽으로 탁월한 센스가 있다면 모를까  그냥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

    소스코드  타타닥 짜는 모습 등등이 멋져보여서 하는거라면  허망한기대에서  벗어나세요


    0
  • 크로스핏
    49
    2019-07-06 11:52:36

    인생 누가 대신 살아주는게 아닌데

    각자 개인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조언을 해주지만


    중요한건 죽을때 어떤 선택에 대해서 후회할 것 같다면

    그 선택에 있어서는 남의 조언은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0
  • linuxer
    1k
    2019-07-06 11:56:28

    당장  나오세요 





    제가  들어가게





    진실 로  말하자면

    수학  못하시면  개발자  하더라도  큰성공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수학이  문제풀이 뿐 아니라  논리적 사고에  필수 이기  때문입니다


    더  중 요한거

    공무원이  더  개발할 시간이  많을거에요

    자기가  관심있는  개발하기엔  그  만큼  시간이  여유로운게  없 습니다.

    0
  • 바이트ama
    177
    2019-07-06 12:07:02

    3700이면 보통실력으로 시작한다고 하면

    1-4년정도의 편차가 있을거 같네요.

    저는 그냥 하고싶은거 하고 사시라고 하고싶네요.

    비전공자도 들어와서 열심히해서 성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분류하면 초기 프로그래밍 능력이외에는 수학적 사고를 사용하지 않는 분야도 있구요.


    저는 기본적으로 될사람은 뭘해도 된다라고 생각하는데,  할생각이 있으신분들은 보통 이런거 물어보기전에 혼자서 찾아서 뒤지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대성할만한 분의 취업성공기가 있었지요.

    저도 좋아서 하고 있고 좀 더 하다가 만족하면 또 다른것도 해볼생각입니다. 

    그냥 열심히 하면 이 분야는 타분야보다 빨리 인정받습니다. 초입이 꽤 힘든편이라 학원에서 시키는거로만 해서는 어렵습니다.


    회사 관두고 집중하기전에 병행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분야에서 잘 하시는 분들은 다 일하고 집에서도 개인적으로 공부하고 그럽니다.

    그게 안되면 그게 그냥 일인거지 좋아서 한다고 말할수 없지 않을까요?  

    워라벨 바라면서 저녁 주말에 즐기고 싶다면 아마 후회하실수도 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실력이 올라온다면야 그때는 그렇게 하시는게 더 좋겠지만,

    혼자서 최소 이중포문정도는 이해하고 학원가시는게ㅜ나을겁니다.

    학원에서 양산하는 그냥 수업만 따라온 사람들은 대부분 못버텨요. 

    어중간한 마음가짐으로 한번해보지 뭐?라는 정도면

    공무원을 포기하는건 안타까운 선택이네요.


    정말하고싶은거면 혼자서 먼저해보세요.

    야근을 저녁11시까지 매일 하는것도 아닐텐데

    못할 이유가 있습니까?

    신입때 야근하고 와서 집에서 공부하다가 잠드는 생활하시분들 많습니다.






    1
  • tttkmvd
    2019-07-06 12:23:46

    퇴근시간에 일단 컴퓨터 학원 다녀보고나서 적성에 진짜로 맞는지 알아봐도 되고

    공무원이 휴직제도가 잘 되어 있어서 몇개월 휴직 신청한 뒤에 포트폴리오 만들어보면

    이게 나의 길인지 잘 알텐데...

    0
  • dkb
    1k
    2019-07-06 13:15:44

    후회하실텐데

    1
  • ....
    2019-07-06 13:38:33 작성 2019-07-06 13:41:06 수정됨

    선택에는 책임이 뒷따릅니다

    1달도 되지않아 왜 그런 선택을 하셨는지에 대해 후회하실 것 같습니다


    선택은 도전이 아니라 확신된 다음에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과거에 수학을 못한 것을 이야기한 것은 취업이 되지않았을 때에 핑계거리를 미리 설치해 놓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아직도 개발자를 어떻게 준비할지 모르다는 것 자체가 피하려고 나오신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않습니다


    부모님께서 들으시면 어떨까 걱정됩니다

    지금 세대의 부모님들은 자식이 안정적인 일을 하는 것을 원합니다

    나중에 자금적으로 어려운 일이 있을때마다 부모님께서는 그 일을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안에 준비해서 취업하는 것을 목표로 하시길 바랍니다

    0
  • 아로마
    816
    2019-07-06 15:02:22

    진심 조언 드립니다.

    정말 하고 싶으시면 외국이민 가세요.

    이 나라에서 개발자로 일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아니면 부업으로 하세요.

    위시켓, 프리모아, 크몽, 오투잡, 재능넷, 크레벅스 , 숨고 등

    각종 중개거래 사이트 많이 있습니다. 


    직업의 큰 변동은 인생 전체의 삶에 변동이 일어나는 것이죠.

    다들 아니라고 조언들 하는데,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이죠. 심리적인 요인 문제입니다.

    이런 경우 마장이 끼였다고 하죠.

    최소 역술가 , 무당 10명정도에게 물어보시고 결정하세요.



    우리나라에서 it 개발일 하면서 잘 될 가능성이 있을 지 의문입니다.

    왜냐하면은 대부분 안 좋은 회사들 대부분 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난글 보니깐

    "하루종일 멍때리고 있다가 인터넷쇼핑 하다가

    오후쯤 되서야 슬슬 일 시작하고 계장님 과장님 눈치~"

    특별히 공무원 일하면서 3년차에  3700만원 벌고 계십니다. 

    정말 신의 직장입니다. 


    저도 님과 같은 직장생활 하고 싶습니다. 좀 더 짬밥 차면

    눈치 볼 사람도 없을 것 아닙니까? 

    그런곳에서 얼마나 마음도 편하고 공부도 잘 될 것 아니겠습니까?


    개인적으로 진심 부업을 추천드리며

     직장에서 인터넷 쇼핑시간에 생활코딩, 인프런 강의나 아니면 책을 가져다

    개발 공부해 보세요.


    퇴직후 국민연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공무원연금도 받고 

    별로 하는 일 없이 고액으로 앉아서 피빨아먹으면서 직장생활 하는

    것이 정말 축복 받은 삶입니다.


    정말 축복받은 것입니다.


    직업선호도 공무원 1순위 나라,  일가족들이 자살들 많이 하는 나라~

    분명 이 나라는 더 힘들어 질것입니다.






    2
  • 개나소나고생
    5k
    2019-07-06 15:22:10

    사직서를 왜 내세요. 공무원 이면 휴직도 있는데 ㅎㅎ

    뿐만 아니라 보직 변경 가능할꺼 같은데요. 

    0
  • flydof
    424
    2019-07-06 21:06:15

    공무우원하면서 퇴근 후 프로그래밍 공부 하세요 진심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0
  • flydof
    424
    2019-07-06 21:07:43

    공무원이 천국이라면 사회는 지옥입니다

    0
  • 히히히히33
    188
    2019-07-06 22:35:22

    친구분의 입발린 소리에 넘어 가지 마시고 정신차리고 사세요

    님이 하고 싶은 일이라구요???

    아니;;;님이 웹사이트, 게임, 모바일앱... 이중에 뭐 하나라도 번듯하게 만든게 있으신가요???

    아무 것도 없죠??? 아무것도 한게 없는 사람이 대충 학원만 나와서 하는 개발은

    불보듯 뻔합니다. 취직하는 회사도 맨날 똑같은 소스 복사 붙혀놓기 하며

    하청개발 하다 40대되면 짤리는 거구요

    공무원 떨어져 학원으로 취직해 먹고사는 친구분의 과장되고

    허황된 소리에 넘어 가지 마시고 꿀직장 꼭 잡고 사세요

    그렇게 프로그래밍이 하고 싶으면 일과후 독학해보고

    상용수준의 번듯한 개인 프로젝트까지 해보신 다음 결정 해보시길 바랍니다.

    개발이라는거 정말 보잘꺼 없고

    님의 헛바람과 과시욕을 채워줄만큼 남들 보기에 화려해 보이는 정도의 개발자가 되려면

    수리4등급에 학원 나온수준으론 택도 없습니다.

    공직생활 하면서 컴공 석박사까지는 따보고 결정 하세요

    그냥 혹해서 그만두고 취직하면 보잘꺼 없는 일하다 40살 전에 짤리고 딴일 찾으셔야 되요

    0
  • K120매니아
    2k
    2019-07-06 22:46:59
    컴퓨터공학 전공하고 몇년 공부해도 어려운 분야가 이 분야고 매일매일 끊임없이 새로운 플랫폼과 기술이 나오는 분야에요.

    중요한건 실력/능력/열정/노력이 없으면 굶어야 되는 분야입니다.

    게임업계에서 연봉 3600 받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과연 몇살까지 개발할 수 있을것인가도 중요하고
    그때까지 들어간 시간과 기회비용, 그리고 그동안 공무원으로 계속 근무했더라면, 공무원때와 동일한 수준의 총급여까지 되려면 최소 7년 정도는 지나야 비슷해질듯 하네요.

    Kpop을 좋아하는 팬이 Kpop아이돌그룹 가수로 데뷔하는 확률이 얼마나 될거 같으신지..?
    그정도의 노력과 확률이라고 보면 될듯 합니다.

    단순히 좋아하는 것인지, 소질이있는 것인지 명확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0
  • 히히히히33
    188
    2019-07-06 23:09:56

    March///2222 이분은 친구의 그럴싸한 감언이설에 넘어가서 헛바람 든거 같아욬ㅋ

    본인은 떨어졌는데 글쓴분은 붙었으니... 자격지심 있을 확률 엄청 크고

    뭐라도 되는냥 부풀려 말한거에 이분은 흔들리는 거고ㅋㅋㅋ

    진짜 이런 사람들 많이 봤는데 대부분 얼마 못갑디다...

    명확한 동기나 경험도 없이 그저 있어 보이고 뽐내려 시작 한 사람들;;;

    열에 아홉은 외주받아 입에 풀칠하기 급급한 하청노동자에 불과한데ㅋㅋ

    1
  • 돈까스
    3k
    2019-07-07 08:45:59 작성 2019-07-07 10:40:46 수정됨

    히히히히33 

    저는 그 부분까지는 못봈네요.

    그 친구가 공무원 시험 준비 같이했다가 포기한 친구였군요.

    왜 그런 말에 흔들리시는지 궁금합니다.

    그 친구는 글쓴분을 무지 부러워할 것 같은데요.


    살면서 사기 조심하세요.

    사기당하기 좋은 상황이신 것 같습니다.

    그 정도의 친구말에 흔들리는 것을 보면,

    인간관계도 별로 넓지 않으면서 현실 감각도 없으신 것 같은데,

    부모님 말씀을 잘 들으시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글쓰신 것은 아주 잘하신 겁니다.

    다른 분들이 댓글을 거짓말이나 장난으로 쓴 글이 아니에요. 잘 판단하세요.
    0
  • 훈돌이
    64
    2019-07-07 10:38:44 작성 2019-07-07 10:40:35 수정됨

    대학 졸업하고 군대 갔다오고 공무원 4년준비하고 붙어서 3년하셨다면

    최소 나이가 30대 초중반이시라는 얘긴데.. 거기에 비전공에 직업학교출신..

    중소기업 it업체 들어가시기도 힘들거고 어떻게해서 들어간다 쳐도

    지금 공무원 하시면서 받으시는 3700 받으시려면 4~5년 하셔야 하고,

    근무강도 또한 지금이랑 비교가 안될것이며, 비전공이시니 이런 환경에서

    높은 강도의 자기계발도 겸하셔야되는데.. 뭐 백번 양보해서 체대 출신이거나 운동선수 출신이라

    이런 생활이 괜찮으시다 치더라도.. 게임쪽 말씀하셨는데, 그쪽은 수명이 짧아서

    님이 연차가 쌓여서 지금 공무원 하시면서 받으시는 연봉 액수만큼 받으실 시기가 될때쯤

    권고사직에 치킨집 테크 타실텐데요.. 그리고 하급공무원이 국가정책에 손 못대고

    위에서 시키는것만 해야하듯, 개발자도 본인이 원하는 개발 못하고 회사에서 시키는 개발밖에 못하니

    재미도 없으실거에요 생각보다;; 그냥 공무원 그대로 다니시고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앱 만드셔서

    앱스토어에 팔면서 부업으로 개발도 하시는 편이 좋아보이는데요..;;

    하고싶은 개발도 하시면서 부업으로 나오는 수입도 꽤 쏠쏠할거에요.

    요즘은 굳이 회사원 안하더라도 앱 대박나거나, 유튜브 대박나거나 하면 큰 돈 벌수있게끔

    플랫폼들이 잘 돼있어서.. 4년 공시하셨으면 거의 차 한대값 이상 들이셨을텐데..

    0
  • kokoko121233
    178
    2019-07-08 01:19:07

    비전공이시니... 사직서 쓰기전에 아직 시간좀 남았으니 일주일만 개발 서적 한번 찾아보고

    정말 다시 한번 고민해보세요.

    개발자가 내 길이다라고 확신을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지만 진입 장벽이 높아요..

    아무 회사는 들어갈 수 있지만 소위 말하는 '성장 가능성이 높고, 대우가 좋은'  IT 대기업, 성공한 스타트업에 들어가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0
  • 재현아빠
    2k
    2019-07-08 09:06:43

    하하하..다들 난리나셨네..배부른 소리하신다고 말이죠..오키회원분들은 참 착하신 분들만 모아놓으셨네요...^^ 이렇게 도시락싸들고 다니면서 말리는 걸 보면 말이죠.

    지난 번에도 같은 맥락의 글을 쓰셨는데, 한참을 고민하시고 이제 결정하셨나보네요..

    지금은 누가 말려도 소용없을 거라 생각해봅니다. 한번 사는 인생 본인하고싶은거 해봐야죠. 어차피 다른 사람은 책임져주지않는, 오롯이 본인이 모든 책임을 져야하는 본인의 삶이니까요.

    1
  • kevinsong
    66
    2019-07-08 09:44:00

    결국 후회할껍니다.

    다만 그것을 얼마나 빨리 벗어나느냐의 문제죠.

    내가 왜그랬을까하시지만 않을 자신이 있으면 당장 나오세요!

    그리고 시도해보세요!

    IT 정글로 뛰어들어보세요!

    호랑이 사자 맹수가 기다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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