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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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21:05:19 작성 2019-07-04 21:06:10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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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한국 경제에 대한 강한 의구심


가끔씩

과연 불과 5년전만 해도 그래도 뭔가 활기찼던 한국 분위기가

요즘들어서 많이 침체하는 느낌이 듭니다

뉴스도 네이버 뉴스 외에 다른 뉴스도 보면

어두운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과거 한국이 화력을 띌때가 아마도 일본의 프라자 합의 후 엔고 현상으로 인한 한국의 경제 성장이 었던것 같기도 하고 , 중국의 공산화로 인한 침묵의 시간과 그 이후 개도국의 부상으로 인한 덕을 많이 본듯 한데

그때의 활기찬 한국의 경제와 다르게 지금은 반대로 엔저와 중국의 횡포로 활력을 잃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점점 과거가 더 그리워 지는 느낌은

그냥 저만의 느낌일꺼란 생각을 하며 좀더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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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4

  • linuxer
    1k
    2019-07-04 21:42:20
    큰일이죠
    -1
  • tco99
    914
    2019-07-04 23:05:14

    5년전이 활기찼었나요?

    3
  • 김백수
    794
    2019-07-04 23:15:09

    5년전에 활기찼었다구요?

    나한테 시간을 점프하는 능력이 있었단 말인가..!!

    3
  • 싸이버거
    125
    2019-07-05 00:32:56

    확실히 하향세이기는 하죠

    1
  • 날아라미어캣
    158
    2019-07-05 00:45:46 작성 2019-07-05 00:46:38 수정됨

    2~3년 전까지는 확실히 좋기야 했었죠.

    그때당시 영업직으로 종사하고있었는데 

    최근 시장이 정말 많이 죽었습니다 영업을하다보니 체감이 확 되었죠

    돈벌기 힘들어 개발자로 전향하려는 공부를 시작한 계기가 된 이유기도합니다.

    주식을 하다보니 체감은 더욱 와닿고

    경제에도 순환주기가 있고 대략 시기가

    활력잃어도 이상하지 않은 시기이기도하면서도 한편으론 이상한구석도 많아요

    나쁘면 나쁜건데..... 참 모호해요 

    제가 정치적으로 욕안하는데 이번정부는 참 답없기도하고.


    -2
  • 돈까스
    2k
    2019-07-05 07:23:41 작성 2019-07-05 07:31:30 수정됨

    약간 거품이 꺼져가는 느낌입니다.

    2018년 초까지 부동산, 주식, 코인 이런 것들이 급격하게 올랐었죠.

    부동산도 이제 규제때문에 더 오르지 않고,

    주식 시장도 대부분 반도체, 바이오가 이끌어갔었는데 지금 상태가 안좋고,

    코인은 비트코인이 조금 오른다지만 2017년 말~2018년 초에 비하면 의미 없는 수준이고...


    퇴직연금 운용현황보면 국내 주식형펀드는 2017-2018년 동안 정말 급격하게 올랐었는데,

    그 때 오른 거 2018년 말에 다 뱉어내고 지금은 조금 복구된 수준이네요.

    다행히 해외 펀드들은 수익이 좋네요. 특히 미국쪽은 정말 괜찮습니다.

    퇴직연금 가입하신 분들, 꼭 해외 펀드, 특히 미국을 큰 비중으로 포트폴리오에 넣으세요.

    전세계적인 불황이 오면 그건 어쩔 수 없지만, 우리나라의 불황은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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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ranna
    960
    2019-07-05 08:47:07

    국가지표체계- 경제성장률

    현 정부에게 적대적인 언론을 통해서 경제상황을 바라보시면 당연하게도 어둡게만 느껴지시죠.

    포털 뉴스만 보면 우리나라 경제 다 망하고 그 원인은 다 현 정부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6
  • ercnam
    1k
    2019-07-05 09:11:34

    IMF이래로 경제가 좋았던 적이 있었나....싶네요

    3
  • Dive_Drink_Develope
    3k
    2019-07-05 09:22:16

    게다가 전자상거래가 발달하면서 중소상인들은 경기 안좋다는 말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당장 저만해도 슈퍼나 하다못해 대형마트 가는 횟수도 확 줄어들었어요..

    인터넷으로 다 주문하니까 굳이 갈 필요가 없죠.


    공항가면 해외여행으로 바글바글하고

    종로 강남도 밤만되면 술마시는 사람들로 바글바글합니다.


    지방 경기가 죽거나

    골목상권이 죽는건


    시대의 흐름인것 같아요....


    누가 온들 이 대세를 역행할 수 있을까요...


    그나마 지역화폐 발급으로 동네에서 돈 좀 쓰라는 게 전 좀 가능성이 보이던데

    그저 그사람이 싫다고 저거까지 까는 사람들때문에 답 없을듯.ㅋ

    2
  • hoho
    5
    2019-07-05 09:24:04 작성 2019-07-05 09:27:34 수정됨

    어디서 일하시길래 5년전 경기가 좋았다는건가요

    윗분 말처럼 IMF이래로 java 3명, c 2명 이렇게 IT를 잡부 취급하는 SI업체게 성행하면 IT는 사양길인데

    그리고 지금 경기 저하는 국내 요인보다 주변국 요인이 크며 전 세계적으로도 취업난에 경기 위축입니다


    0
  • 개발자학도
    853
    2019-07-05 09:57:49 작성 2019-07-05 10:24:49 수정됨

    당장 요근래 생각나는것만 하더라도

    중국에서 사드가지고 보복하고

    이번에는 일본이 무역보복하고있고 

    트럼프는 시진핑과 전쟁중입니다

    거기에 한국내부에서는 이번 게임중독은 질병이라는걸 빌미로 게임업계를 더욱 조이려고하고

    시진핑은 계속 게임 해외판호를 강화하기만 하고있죠

    안으로든 밖으로든 많이 힘든상황이죠

    0
  • satis
    1k
    2019-07-05 10:34:17

    저는 매년 삶의 질이 더 나아지고 있는데 아니신 분들이 많으신가 보네요.

    저같은 경우는 정부탓, 경제탓, 나라탓 등 환경을 탓하지 않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만족하며 항상 더 나아진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이 오르던 말던 꿈만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다들 오늘도 자기 발전을 위해 힘냅시다!

    언젠간 큰 보상(꿈? 돈?)을 받을 날이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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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oeht
    2k
    2019-07-05 10:45:42

    완벽히 정치세력화 해버린 언론의 보도를 보면서도 논리적 오류를 느끼지 못하는 경지에 이르렀다면 그사람은 끝장났다고 봅니다.

    2
  • Celsius
    677
    2019-07-05 11:12:23 작성 2019-07-05 11:14:45 수정됨

    저는 훨씬 좋아진거 같습니다.

    5년전에는 학비때문에 공장알바를 했었는데(3달) 세후 200만원을 받았습니다.

    5년정도 늦게 태어났다면 350만원을 받아서 더 풍족하게 대학생활을 했겠네요.

    1
  • kiss
    452
    2019-07-05 11:33:29
    5년전이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글쓴분은 판단력이 너무 부족하신듯..
    0
  • 고뿌
    677
    2019-07-05 11:33:59 작성 2019-07-05 11:35:27 수정됨

    뉴스량으로 판단한다면 확실히 경제 어렵다쪽이 월등히 많습니다.

    다만, 다른 진영 언론의 내용도 유심히보면, 

    지표 등으로 장난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초등학생때부터 느낀건데

    어른들은 '경기가 안좋다'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

    제가 그때 경기도에 살았는데 경기가 안좋다는 말이 이해가 안가서 기억에 남네요...ㅋㅋ


    단 한번도, '이번 년도는 경기가 좋아졌다'고 하는 어른을 못봤어요..


    또한, 보통 사업을 하다 잘 안되는분들은 얘기를 많이 하시죠.

    나 돈 잃었다...

    근데 사업이 잘되는 분이 

    나 돈 많이 벌었다. 라고 잘 안하죠. 숨기는 경향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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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허실실
    478
    2019-07-05 12:47:35

    우리나라 경제 최고 황금기라고 말하는 80년대 후반 ~ 90년도 초반에도 일반 서민들은 "경기가 안 좋다" 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좋은 기억보다 나쁜 기억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더욱 IMF 이후 단 한번도 보수(?) 언론에서 경기가 좋다 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미친듯이 올라가던 아파트 매매값/전세값이 안정화되어 주거문제에 대해 고민이 훨씬 덜해져 개인적으로 지금이 더 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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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jjujju
    74
    2019-07-05 13:22:50

    경기 안좋아진건 사실인데 왜곡된 기사보고 원래 그렇다며 언론의 농간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대부분의 경제 지표가 낮아지고 있습니다. 경제 성장률도 계속 낮아지고, 실업률은 단기 일자리 비율을 고려하면 상황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대외영향이던 정치 영향이던 원인은 그렇다 쳐도 경제가 안좋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더 안좋아질 것입니다. 이제 디플레이션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컴퓨터쪽은 비교적 나은 상황이니 개인이 열심히 한다면 잘 먹고 잘 사는건 문제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부동산은 안정기처럼 보여도 갭투자 망하고 여파가 지나가야 진짜 가격이 나올것으로 보입니다.(대출 규제로 막은 효과) 도심빼고는 폭락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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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lsius
    677
    2019-07-05 15:04:00

    제일 설득력있는 경제지표는 자신의 통장내역,카드내역 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가 어려워진다고 느껴지면 통장 입금액이 내려가거나 카드결제액이 올라간것이며

    경제가 좋아진다고 느껴진다면 통장 입금액이 올라가거나 카드결제액이 내려간것이겠죠.

    그러므로 내가 경제가 좋아진다 느껴도 옆사람은 그렇지 않을수 있습니다.

    0
  • 고뿌
    677
    2019-07-05 16:45:11

    어떠분때문에 다시 한번 더 씁니다.

    그 대부분의 경제지표는 농간이 맞습니다.

    0
  • branden
    2k
    2019-07-05 17:35:29

    저도 작금의 한국의 경기는 좋지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건 윗분들의 말씀처럼 당연한 흐름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시대의 흐름이 변하고 있는데 지금 사업하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옛날을 생각하며사업을 하는것처럼 보이기까지 합니다.

    오히려 대기업들은 투자를 줄이고 관망하고 있습니다.


    가끔 보면 옛날 박정희 이명박 박근혜 때가 살기 좋았다고 헛소리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때랑 지금이랑 같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들 현명하게 생각하며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0
  • March
    2k
    2019-07-05 20:31:07

    ㅋㅋㅋ 이명박근혜때가 좋으셨어요?

    역시 언론의 거짓찌라시는 무섭다는걸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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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nuxer
    1k
    2019-07-06 12:02:02

    주식투자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  다른  나라는  올 라갈때

    우리나라는  멈춰있고

    다른나라가  하락할때

    우리나라도  동반하락

    0
  • 날아라미어캣
    158
    2019-07-06 12:31:24

    국내주식시장이 박스피라불리는 이유기도하지만 정권도 한몫하죠

    무차별 기업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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