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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 15: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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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보류' 넥슨, 글로벌시장 향해 다시 뛴다


http://m.zdnet.co.kr/news_view.asp?article_id=20190702133705&re=zdk



"디자인 홀대 때문에 퇴사는 사실 무근" 이례적 반박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발끈했다. 디자인 책임자 조니 아이브 퇴사가 자신 때문이란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강하게 반박했다고 NBC가 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조용한 쿡을 분노하게 만든 것은 전날 나온 월스트리트저널 기사다.

월스트리트저널은 30일 아이브가 팀 쿡이 애플 CEO가 된 이후 좌절감이 커졌으며, 특히 디자인 생산 과정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줄어든 부분을 힘들어했다고 보도했다.

‘애플의 영혼’ 조니 아이브는 사실상 팀 쿡 때문에 회사를 떠나게 됐다는 보도인 셈이다.스웨덴 개발사 인수…'경쟁력 확보' 본격행보 나설듯

공개매각이 보류된 넥슨이 글로벌 시장을 향해 다시 뛴다.

넥슨은 1일 스웨덴 게임사 엠바크스튜디오 지분을 추가 확보하면서 자회사로 편입시켰다. 이번 자회사 편입 결정은 매각 보류 소식 이후 첫 공식 행보다.

넥슨 설립자인 김정주 NXC 대표는 앞으로 다양한 옵션을 통해 넥슨 등 관계사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엠바크 지분 32.8%(약 1천100억 원규모)를 추가로 취득했다. 지난해 11월 전략적 투자에 이어 이번 지분 추가 매입으로 넥슨의 지분은 66.1%로 늘어났다.

이번 매입으로 엠바크는 넥슨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앞으로 엠바크는 서구권 시장에서 넥슨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데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넥슨 측은 엠바크의 개발 역량에 라이브게임 운영 노하우를 접목시킨 차세대 온라인게임을 선보이기 위한 협업을 긴밀히 해나간다고 밝혔다.

이번 매입은 김정주 대표가 지분 공개매각을 보류한 이후 첫 행보란 점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김 대표가 넥슨 매각 재추진을 고려했다면 이 같은 결정을 하기 어려웠을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중론이다.


관심있는 분은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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