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대로 더 뒤로 깊게 파서 인프라구축까지 아우르면 훨씬 좋을거라 생각하는데요

서버도 갈 분야는 많습니다.

- 서버를 아신다면 백엔드로도 갈 수 있습니다.

- DevOps라는 분야도 있습니다.

https://steemit.com/kr/@stunstunstun/3x88dy

위 링크에서 DevOps 참고바랍니다.

그 분들의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이므로

너무 믿으려고 하지마시고 스스로 자신의 길을 개척하시길 바랍니다.

웹쪽이라고만 하는 것을 보아서는

웹이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어떤 직무가 있는지 모르실 것으로 보입니다.

서버개발이 개발경력에 도움이 안된다고 단정지어서 말하면 안됩니다.

개발시에는 다 필요한거니까요.

다만, 그분들은 프리이시니...시장상황에서

프로젝트로 봤을때는 서버개발보다는 클라이언트 개발(웹) 쪽 수요가 더 많으므로 그렇게 얘기하는듯하네요.

반면, 개발자 공급측면에서는 클라이언트 개발(웹)자가 많으므로.....

결국 똔똔이라고 보시면 됩니다.ㅋ

즉, 뭐든 하고계신거에 열심히하시면되고, 영역을 넓혀가시면 다 경력에 도움됩니다.^^

좋은말씀들 감사합니다. 웹공부도 하긴하겠지만 백엔드쪽 공부를 좀더 심화적으로 해야겠네요

프론트엔드/백엔드 쪽을 비교해보면.. 백엔드가 더 평균 연봉이 높은 것으로 느꼈습니다.

연봉 1억 이상 받는 분들이 백엔드 분들이 더 많아 보이더군요. 블라인드 앱피셜입니다.

그 프리분이 말하는 요점은 웹이 아닌 "소켓통신 서버" 보다는 "웹 백엔드"를 하라는 거죠

제 착각일지 모르겠지만 질문자 본인도 확실히 구분지어 얘기 하지 않으시니 댓글 다는 분들도 혼동하시고 댓글 다시는 거 같네요

ZETT 

넵 저도 질문을 좀 두리뭉실하게 하긴했네용.. 

그분도 제가 프론트보단 백쪽 선호하시는걸 알다보니 웹백엔드를 말하셧던걸로 생각됩니다

저 서버랑  부분 추가 개발을 같이 하고있어요 여긴 SM이고요

도움이 당연히 됩니다.

백엔드가 비싸요.. 쿠팡, 토스에서 억대 받는 게 백엔드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