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에서 맥주 마시며 취해가며 새벽을 즐기고 있는 밤입니다..
저는 개발자입니다.
OKKY Q&A게시판에 많은 질문도 했고 그에대한 답변도 많이 받았구요..
OKKY는..정말 저에게로써는 감사한 커뮤니티입니다.
그냥..맥주한잔하고 취할랑~말랑~ 할때쯤 컴퓨터를 켜서 오키 사는얘기를 봤는데
이직 얘기가 많더라구요~
댓글들 다 읽어봤는데 세상은 정말 아직도 살만한가봐요 ㅎㅎ..
얼굴 한번 본적 없는 사람들한테 진심어린 댓글들을 남겨주시는 우리 OKKY 회원님들...
앞으로도 쭉~이 커뮤니티 많이 애용할려구요 ㅎㅎ
이상 저만의 취중진담 이었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