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람_
1k
2019-06-26 21: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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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가끔씩 우울증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무언가 알고 있는것을 혹은 진실을 말할때도 혹시나 남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까 하는 후회도 들고

하지만 일할때는 그런것을 말해야 하기도 하지만

좀더 은유적으로 빗대어 말하는 기술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비난이나 그런것은 한적이 없지만

때론 실날한 현실성을 말하는것 조차도 혹여나 상대방에겐 압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늘 후회하는 편입니다

1+2=3 이라고 말하는게 맞지만 상대가 맘 상하지 않게 말하는 방법을 좀더 연구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 상대방이 때론 내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1+2=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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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

  • 야롱
    692
    2019-06-26 21:40:33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게 되어있습니다.

    약간의 타협이 필요할때도 있겠지만.. 대전제는 항상 기억하면서 행동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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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인하르트
    271
    2019-06-26 21:46:42

    신이 되려고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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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A
    339
    2019-06-26 23:21:24

    설득해보고 안되면 집어치웁니다. 맞는건 결국 나중에 그 방향으로 가거든요 물론 그 때 되면 내가 한말을 자기가 한 생각 처럼 믿는 한심한 인간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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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pal
    59
    2019-06-27 07:39:18

    그냥 남에 일에는 신경 끄고 사는게 속 편합니다.

    1+1=2라는 명제는 수학 공식에만 적용되는 것이듯

    항상 내 생각이 맞다는 보장도 없지요.

    님같은 성격으로 장점인것은 

    말 안하고 넘어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내 착각이나 오해였어서 참 다행이고 그럴때가 있죠.

    뒤집어보면 다 좋은것도 있기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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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현아빠
    1k
    2019-06-27 08:48:24 작성 2019-06-27 09:14:58 수정됨

    전형적인 착한 사람 증후군입니다.

    어디서 본 글이 떠오르네요. "모든 사람에게 착한 사람일 필요는 없다.", "이유없이 날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같은 이유 하나 만들어줘라."

    너무 다른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지 마세요. 스스로 힘듭니다. 때로는 본인 하고싶은 대로 말하시고, 뒷일은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렇게 살다보면 어떤 사람은 본인을 만만하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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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뿌
    677
    2019-06-27 10:34:56
    그냥 회사가 일이 많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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