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없이 그냥 혼자 수업시간에 공부해서 취직하신분들 가끔있죠?
근데 시설이 안좋으면 그거마저도 힘이듭니다.
와..... 하루에 도대체 몇번을 인터넷속도에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3MB짜리 파일하나 받는데 1분넘게 걸릴때 종종있구요,
간헐적으로 인터넷이 끊깁니다.
3/18일에 시작한 이 과정...
분명 중간에 건의도 했고 알겠다는 답변도 받았으나,
3개월이 지난 지금도 이모양이에요.
3개월내내 인터넷으로 하루에 몇번씩 스트레스받은거같아요.
여기에 요즘은 강의실도 쫌 더워서
스트레스 + 더움의 시너지가 장난이 아니네요.
채감되는 스트레스는, 두번다시 이 학원하고 상종을 안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에휴...... 아무쪼록 시설도 꼭 알아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