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udy
7k
2019-06-19 10:05:22 작성 2019-06-19 10:41:12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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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2

헉. 서류가 통과되었네요.


http://www.jobkorea.co.kr/Recruit/GI_Read/28761040?Oem_Code=C1

이런 회사구요,


아직 자소서랑 포트폴리오 수정 덜됬는대 

덜컥 면접문자가 와서 엄청 떨리네요.


면접은 바로 내일 10시반, 12시반, 13시반 셋중 하나 선택해서 회신해달라고하네요.


어....처음이라그런지 엄청 되게 떨립니다. 

모집요강만 보면 딱 맘에드는대, 잡플래닛평점이 이제보니 2.5점이네요.


평소 구글에서 배운대로

1. 포트폴리오

2. 자소서에 적힌 내용 확인하고,

3. 제 개인프로젝트 설명할 수 있게 확인하고,

4. 백엔드로 지원했으니 Java, Spring, JSP 3개 기초 공부 해서 가야겠습니다.

+ 5. 아참. 회사에 대해서도 알아가는걸 뺴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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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0

  • 개발자학도
    2k
    2019-06-19 10:12:05

    잡플래닛은 3점만되도 괜춘하다 생각합니다


    저희회사도 몇몇인간들이랑 급여가 쪼오금 거시기한것 빼고는 괜춘한 업무환경에 복지라 생각하는데

    3점이더군요 ㅎㅎ 

  • 개발자학도
    2k
    2019-06-19 10:17:07

     Frudy

    아마 재직중인사람보다 퇴사한사람이 적는비중이많아서 그런거아닐까용?

  • 칠역한천겁
    2k
    2019-06-19 10:20:18

    제 느낌만 말씀드려 볼게요. <= 참고만 하셔요.


    아래.... 너무... 위험한 냄새가...ㄷㄷㄷㄷ

    대기업 이라면... 그럴듯 한데..

    중소기업 이라면... 이것저것 여러명 고용해서 처리해야 할것을 한명으로 해결할려고 하는???


    이런 느낌이 드네요. 머 실제로는 회사에 가봐야 알겠지만요.


    "기획, 설계, 프론트, 백엔드 모든 팀원들이 넓은 스코프를 갖는것을 목표로 한다." 

  • 수강권
    313
    2019-06-19 10:27:07

    평소복장으로 오랬다고 정말 캐쥬얼하게 반팔에 청바지 입지 마시고


    슬랙스에 린넨셔츠같이 여름용 셔츠 입고 가세요

  • parkjk
    1k
    2019-06-19 10:38:39

    제일 중요한건.. 그 회사에 지원한 동기에요.. 그거 꼭 물어볼거에요


    왜 지원했냐.. 회사에대해서 분석하고 궁극적으로 회사와 같이 성장하고 싶다라든지


    회사와 같이 하고 싶다라든지로 정형화된 끝맺음을 맺으셔야 되요 ㅋㅋ

  • 칠역한천겁
    2k
    2019-06-19 10:47:48

    마지막 제 생각을 말씀드려요. ^^;;


    신입이신거 같은데.. 

    의욕보다는 집중을 권하고 싶습니다.


    회사란게.. 이윤을 추구하는 집단이다보니...

    개인의 성취와 목표는 관심없습니다.


    가령.. 본인의 취미가 포토샵부터 프론트 백엔드 다 아우르는 거에 맞는다고 해서...

    회사가.. 골고루 경험을 쌓게 해주지는 않을거라 봅니다. 대기업도 힘들죠.


    결국...포토샵이 필요한 일이 많으면 그거 위주로 할거고.. 백엔드가 필요한 일이 많으면 그거위주로 할거고.. 


    결국... 회사의 사정대로 휘둘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나 중소기업일 경우는요.

    이럴경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취하는 선택은...


    자기의 관심을 숨기고..특히나 포토샵같은거..

    자신이 제일 하고 싶고..완성시키고 싶은 분야를 집중어필하고 그쪽에서 경험쌓는거를 목표로 하지요.


    흔히 개발자 멘탈털리는 일중에 하나는......

    나는 회사를 위해서 디자인이든 프론트든 백엔드든 DB든 다 했는데... 결국 이도저도 아닌 개발자가 되고...심지어 하나만 하는 개발자가.. 나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고...


    나는 결국 디자이너 바쁠때 디자인 일하고...중요한일은 하나만 하는...경험이 그나마 많은 사람한테 맡겨지고... 머 이런거에서 멘탈 털리는 거죠. 


    결국 이직을 할것이고...이것저것 하다보니...이력서 쓸때도...면접에서도...탈탈탈...핵심 역량이 없이 이것저것 했으니까요..-_-


    아...제가 들은 안좋은 경험중에 하나 풀어봅니다.


    그냥... 동네 동생한테 말한다고 치고.. 짧게 한마디 하면...


    성공하는 사람은... 집중을 하는 사람이더라고요.

    개발이든...개발이 안되면 기술영업이든 머든...


    개발에 뜻이 있으시면... 개발쪽으로 한우물 파시구요. 

    만약... 정말 내 삶에 정말정말 많은 부분을 개발력을 쌓는데 쓰고 싶으시면...

    프론트든 백엔드든 디자인이든 다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취미생활도 갖고..여행도 다니고...사람도 만나고...인생을 즐기며 살고 싶거들랑...

    하나에 집중하세요. 물론 하나에 어느정도 완성도가 생기면... 다른거 해도 삶에 크게 영향은 없을거에요.

  • 재현아빠
    3k
    2019-06-19 11:09:26

    세미정장입고 가셔서 인터뷰 잘 하시고,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 hanwellsk
    261
    2019-06-19 14:55:42

    축하드립니다 꼭 합격하시길바랄게요~

    저도 요즘 이직 준비중인데 쉽지가 않네요..

  • ClimaxJava
    16
    2019-06-20 21:43:04

    이미 면접 보셨겠네요..

    첫 면접 어떠셨나요?

    그리고.. BE FE가.. 뭔가요 ㅠㅠ

  • ClimaxJava
    16
    2019-06-20 22:08:02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지금 생각 해 보면..

    전 첫 면접 때

    어리버리, 어버버 해서 

    정말 좋았을 지도 모를 기회를 아쉽게도 놓쳤던 거 같아요

    글쓴이 님은 꼭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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