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랑크톤
1k
2019-06-14 21: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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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면접보고왔는데 면접관님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 했나요?


오늘 면접보구 왔어요


면접관 : 최근 뜨는 언어나 기술같은거 앎?


글쓴이 : vue.js 정도 들어봄


면접관 : 교육원에서 앵귤러나 뷰같은거 배워본적 있음?


글쓴이 : 배워본적은 없고 이런게 요새 뜨고있다 정도만 들어봄


면접관 : 그럼 혹시 새로운언어 공부해볼 생각 있음?


글쓴이 : 나중에라도 배월볼생각은 있지만 지금 교육원에서 배운것도 기초는 제대로 못뗏는데 새로운걸 손대기가 좀 그렇다..


면접관1 : 그렇게생각할수도 있다.


면접관2 : 그건좀 아닌거같다. 기초가 부족하다고해서 다른걸 공부 못하는것도 아니고 하다보면 기초는 쌓일거다. 




이런 내용이었는데 공부해볼 생각 있냐고 했을때 없어도 무조건 있다고 했어야 했나요? ㅠㅠ


그리고 기추 부족하다는 얘기는 안하는게 나앗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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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

  • code-01
    1k
    2019-06-14 21:04:54

    회사에서 새로운 업무를 시켰을때 못할(안할)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 플머밍
    2019-06-14 21:05:15 작성 2019-06-14 21:05:22 수정됨

    님! 한국! one ! two day 살아욧?!

    뽑힐놈은 그자리에서 피팝추면서 똥을싸도 뽑혀요 ㅋ

    -5
  • moonti
    3k
    2019-06-14 21:06:43 작성 2019-06-14 21:09:05 수정됨
    기초가 부족하다보다는  회사가 이런거 시킬건데
    글쓴이 분이 나는 못한다 할 가능성이 있자나요.
     언어가 아니더라도요. 회사가 요구하는걸 배워서라도 할지 그게 핵심이라고 봐요.
  • 주6일근무자
    2k
    2019-06-14 21:44:57

    면접관이 듣고싶은 대답 vs 소신발언

    정답은 없었다고 봅니다.

    면접관이 듣고싶은 대답 해줘서 붙어버리면

    본인이 밤마다 야근에 이불킥 하면서

    책임져야했을테니까요.

  • Yasragi
    121
    2019-06-14 22:36:41 작성 2019-06-14 22:37:30 수정됨

    신입이셨으면 사적인 시간에도 충분한 노력으로 직무역할에 문제 없이 수행할 수 있다고 어필하셨으면 충분하셨을 거 같아요.. 신입은 코딩 능력보다 각오나 포부를 중점으로 보거든요 

  • 살려주세요젭알려
    410
    2019-06-17 11:51:39

    자신감 없는 대답이 조금 아쉽네요.

    학원에서 배운것마저 아직 기초가 되어있지 않다고 순순히 인정해버린꼴이니까요... 

    하지만 소신발언은 잘 하신것 같습니다. 

    저였다면,

    지금 당장 공부해서 작품을 내놓겠습니다! 라고는 못하나, 기회가 된다면 배워보고 싶습니다.

    뜨는 언어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그 이유를 차근차근 알아가보고싶습니다. 

    라고했을 것 같습니다. 

    뭔가 기초가 부족하다는 말을 해서 본인을 깍아내리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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