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디오
380
2019-06-13 13: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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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웨어 개발자가 나아갈 길


안녕하세요, 신입 개발자입니다.


 전 현재 ATM 회사에서 모듈개발을 하고있습니다.  아직 신입이라 전담업무는 없지만 흐름상 펌웨어쪽을 맡게 될것 같습니다.

기왕이면 펌웨어보다는 순수 소프트웨어를 해보고 싶었는데 자꾸 이쪽으로 유도가 되네요.


취직도 했고 큰 분야도 정해졌기에 이제 경력을 쌓고 노력할 방향을 잡고 싶습니다. 

회사의 기술을 익히는 것은 기본이고, 그 외에 펌웨어, C언어 개발자로서 입지를 굳힐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해야할 필요를 느낍니다.


근데 정보가 없어서 선뜻 뭔가를 결정할 수가 없습니다.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 최근 삼성이 python을 중용한다는데 신경써서 파봐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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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

  • mirheeoj
    7k
    2019-06-13 15:52:01

    윈도, 리눅스등 운영체제 구조, 서버 프로그래밍, 멀티스레딩, 네이티브 디버깅, 어셈블리 등을 배우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영어 공부 반드시 하시고요. 좁은 시장에서 기회 늘리려면 해외를 같이 고려하는 수밖에 없어요. 


    아예 다른 분야로 가실거면 뭐 전혀 별개의 얘기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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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래디오
    380
    2019-06-13 17:51:29

    #mirheeoj

    감사합니다. 모르는 것 투성이네요. 근데 서버 프로그래밍은 왜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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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그니야
    460
    2019-06-14 09:30:34

    서버 프로그래밍이 소켓통신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 펌웨어를 사용하는 대개의 직종은 제조업이고, 제조업에서 네트워크 장비가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거든요.


    네트워크 장비를 개발하게 되면, 통신기능을 개발해야 하는데, 막짜면 안되고 프로토콜 및 규격을 따라 개발을 해야하니, 서버 프로그래밍을 공부해야 구현을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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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rheeoj
    7k
    2019-06-14 09:36:30
    인그니야 님이 설명해주신 대로, 펌웨어 자체가 서버 노릇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굳이 서버 노릇을 하지 않는다 해도 동작하는 방식이 매우 흡사합니다. 자체 UI가 없고, 자원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며, 장기간 문제없이 안정적으로 돌아가야 하고, 자신의 잘못이 아닌 부분의 오류를 소프트웨어적으로 때울 일이 생기는 등(...) 유사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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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래디오
    380
    2019-06-14 09:43:00

    #mirheeoj  #인그니야 

    ㅇㅎ 감사합니다. 혹시 관련 서적있으면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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